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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ZDNet Kore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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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전체기사 - IT세상을 바꾸는 힘 지디넷코리아</description>
	<lastBuildDate>Tue, 14 Jul 2026 13:06:55 +0900</lastBuildDate>
	<language>ko-KR</langu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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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ZDNet Kore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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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IT 세상을 바꾸는 힘 - 지디넷코리아</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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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현장] 지란지교소프트, "AI 시대 핵심은 안전"…3사 통합으로 보안·데이터·AI 결집]]></title>
		<link>https://zdnet.co.kr/view/?no=20260714123001</link>
		<pubDate>Tue, 14 Jul 2026 13:06:55 +0900</pubDate>
		<dc:creator><![CDATA[남혁우 기자]]></dc:creator>
			<category><![CDATA[지란지교소프트]]></category>
	<category><![CDATA[지란지교데이터]]></category>
	<category><![CDATA[넥스트인텔리전스닷에이아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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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컴퓨팅]]></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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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디넷코리아]지란지교소프트가 지란지교데이터와 넥스트인텔리전스닷에이아이(NI)를 통합해 보안·데이터·인공지능(AI) 역량을 결집하고 기업용 AI 시장 공략에 나선다.AI 모델 경쟁보다 기업이 AI를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환경 구축에 집중하겠다는 전략이다.지란지교소프트는 14일 판교 사옥에서 미디어데이를 열고 통합 법인 출범 비전과 사업 전략을 공개했다. 회사는 기존 SaaS 운영 역량과 고객 기반, 엔터프라이즈 보안 역량, 생성형 AI 기술을 결합해 기업이 안심하고 AI를 활용할 수 있는 업무 환경 구축에 나선다는 계획이다.통합한 지란지교소프트는 각자대표 체제로 운영된다. 박승애 대표는 통합 법인의 전체 성장 전략과 사업 비전을 총괄한다.유병완 대표는 공공·금융·엔터프라이즈 시장을 중심으로 보안·데이터 사업 확장을 맡는다. 이석민 CTO는 AI 기술 개발과 제품 적용을 책임지며 통합 법인의 AI 경쟁력 강화를 이끈다.박승애 지란지교소프트 대표는 이번 통합에 대해 "지란지교소프트는 이미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회사"라며 "부족함을 메우기 위한 선택이 아니라 더 크게 성장하기 위해 내린 결정"이라고 밝혔다.그는 합병 배경으로 급변하는 AI 시대에 대한 대응 속도를 꼽았다. 기존에는 회사를 나눠 각 사업과 서비스에 특화하는 방식이 효율적이었지만, 변화 속도가 빠른 AI 환경에서는 조직 간 조율과 의사결정 절차가 오히려 걸림돌이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이에 따라 3사 합병을 통해 의사소통 체계를 일원화하고 시장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겠다는 전략이다. 이 과정에서 100% 고용승계를 진행했으며 HR·재무 등 업무가 중복되는 조직은 일부 통합했지만  데이터 사업부문·오피스 사업부문은 기존 조직을 유지한 채 배치했다고 밝혔다.박 대표는 AI 시대 핵심 전략으로 안전한 업무환경 구축을 제시했다. 이를 위한 핵심 플랫폼은 '시큐어 AI 오피스'다. 시큐어 AI 오피스는 기업이 생성형 AI를 업무에 활용하는 과정에서 개인정보와 민감정보를 보호하고, 보안 정책과 권한 체계 안에서 AI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환경이다.그는 보안·데이터·AI 역량을 결집해 기업이 가장 믿고 사용할 수 있는 AI 업무 환경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회사는 올해 통합 기준 매출 목표로 400억원을 제시했으며, 이는 지난해 3개 회사 합산 매출 약 313억원보다 28% 증가한 수준이다.기업공개(IPO)와 관련해서는 항상 준비는 하고 있지만 우선 통합 이후 사업 안정화와 실적 성장에 우선 집중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박 대표는 "중요한 것은 기업이 AI를 안심하고 업무에 적용해 실제 성과로 연결할 수 있느냐"며 "고객이 AI를 가장 믿고 사용할 수 있게 만드는 회사가 되겠다"고 말했다.유병완 대표는 합병 이후 시장 전략으로 안전한 AI 업무 환경 구축을 제시했다. 생성형 AI를 도입하는 과정에서 데이터 유출과 권한 통제 문제를 줄이고 사내 보안 정책 안에서 AI를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지란지교데이터는 현재 1만여 공공기관 및 기업 고객, 150만명 이상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다. 이 같은 공공 분야 경험을 바탕으로 금융·엔터프라이즈 시장 확대에 나선다는 설명이다.공공기관 AI 도입 전략은 예산 여건에 따라 이원화한다. 예산이 충분한 기관에는 고성능 인프라를 적용하고 예산이 제한적인 기관에는 NPU 활용과 모델 경량화를 통해 비용 효율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기관별 예산과 인프라 차이가 큰 만큼 맞춤형 구축 전략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중소기업 시장에 대해서는 보안 우려와 내부 데이터 현황 파악 부족으로 AI 도입 결정이 늦어지는 경향이 있다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교육회사와 연계한 컨설팅·업무 환경 분석을 먼저 진행하고 이후 오피스 에이전트 도입 컨설팅으로 이어지는 2단계 확산 전략을 제시했다.유 대표는 "AI는 보안 솔루션과 달리 사용을 강제하기 어려운 만큼, 직원들이 실제 업무 편의를 체감할 수 있어야 확산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생성형 AI 시대에는 문서·PDF·이미지 등 비정형 데이터 보호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지란지교데이터는 AI OCR 기반 개인정보 비식별화, 생성형 AI 프롬프트·응답 필터링, 공공·금융권 규제 대응 기능 등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석민 CTO는 안전한 AI 업무환경을 구현하기 위해 지란지교소프트가 개발 중인 기술에 대해 소개했다.'LLM 프록시 게이트웨이'는 외부 AI 사용을 막는 것이 아니라 기업이 데이터 통제권을 유지한 상태에서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기술이다.이 구조에서는 사용자가 AI에 질문을 입력하면 개인정보, 계좌번호, 소스코드 등 민감정보를 자동 탐지·마스킹한 뒤 외부 AI로 전달한다. AI가 생성한 응답 역시 정책과 권한 검증을 거쳐 사용자에게 제공된다.이 CTO는 "기업의 문서 검색은 단순히 많은 결과를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권한에 맞는 정보를 정확하고 빠르게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오피스 에이전트는 문서 검색을 넘어 기업 데이터를 이해하고 보안 정책을 준수하는 AI 업무 플랫폼으로 발전할 것"이라고 말했다.회사는 메일, 메신저, 문서, 일정 데이터를 활용하는 기업용 AI 에이전트 '오피스 에이전트'도 소개했다. PDF, 한글(HWP), 이미지, 표 등 비정형 데이터를 이해하고 사용자 권한에 따라 필요한 정보만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이 CTO는 "기업의 문서 검색은 단순히 많은 결과를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권한에 맞는 정보를 정확하고 빠르게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오피스 에이전트는 문서 검색을 넘어 기업 데이터를 이해하고 보안 정책을 준수하는 AI 업무 플랫폼으로 발전할 것"이라고 말했다.박승애 대표는 "지란지교소프트가 더 크게 성장하기 위해 필요한 금융·대기업·엔터프라이즈 역량을 유 대표가 책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이어 "AI 모델과 새로운 기술은 계속 등장하겠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기업이 안심하고 업무에 적용해 실제 성과로 이어지게 만드는 것"이라며 "지란지교소프트는 기업이 AI를 가장 믿고 사용할 수 있게 만드는 회사가 되겠다"고 밝혔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지디넷코리아]<img src="https://image.zdnet.co.kr/2026/07/14/4e411a1eebc334ebd98d553fffe97e34.jpg" alt=""><p><span style="letter-spacing: 0.8px;">지란지교소프트가 지란지교데이터와 넥스트인텔리전스닷에이아이(NI)를 통합해 보안·데이터·인공지능(AI) 역량을 결집하고 기업용 AI 시장 공략에 나선다.</span></p>
<p>AI 모델 경쟁보다 기업이 AI를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환경 구축에 집중하겠다는 전략이다.</p>
<p>지란지교소프트는 14일 판교 사옥에서 미디어데이를 열고 통합 법인 출범 비전과 사업 전략을 공개했다. 회사는 기존 SaaS 운영 역량과 고객 기반, 엔터프라이즈 보안 역량, 생성형 AI 기술을 결합해 기업이 안심하고 AI를 활용할 수 있는 업무 환경 구축에 나선다는 계획이다.</p>
<img src="https://image.zdnet.co.kr/2026/07/14/4e411a1eebc334ebd98d553fffe97e34.jpg" alt="이석민 지란지교소프트 CTO, 박승애 대표, 유병완 대표 (사진=지디넷코리아)">
<p>통합한 지란지교소프트는 각자대표 체제로 운영된다. 박승애 대표는 통합 법인의 전체 성장 전략과 사업 비전을 총괄한다.</p>
<p>유병완 대표는 공공·금융·엔터프라이즈 시장을 중심으로 보안·데이터 사업 확장을 맡는다. 이석민 CTO는 AI 기술 개발과 제품 적용을 책임지며 통합 법인의 AI 경쟁력 강화를 이끈다.</p>
<p>박승애 지란지교소프트 대표는 이번 통합에 대해 "지란지교소프트는 이미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회사"라며 "부족함을 메우기 위한 선택이 아니라 더 크게 성장하기 위해 내린 결정"이라고 밝혔다.</p>
<p>그는 합병 배경으로 급변하는 AI 시대에 대한 대응 속도를 꼽았다. 기존에는 회사를 나눠 각 사업과 서비스에 특화하는 방식이 효율적이었지만, 변화 속도가 빠른 AI 환경에서는 조직 간 조율과 의사결정 절차가 오히려 걸림돌이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p>
<p>이에 따라 3사 합병을 통해 의사소통 체계를 일원화하고 시장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겠다는 전략이다. 이 과정에서 100% 고용승계를 진행했으며 HR·재무 등 업무가 중복되는 조직은 일부 통합했지만  데이터 사업부문·오피스 사업부문은 기존 조직을 유지한 채 배치했다고 밝혔다.</p>
<img src="https://image.zdnet.co.kr/2026/07/14/273a1099060c966c2a5977dc8cbc93ca.jpg" alt="박승애 지란지교소프트 대표(사진=지디넷코리아)">
<p>박 대표는 AI 시대 핵심 전략으로 안전한 업무환경 구축을 제시했다. 이를 위한 핵심 플랫폼은 &apos;시큐어 AI 오피스&apos;다. 시큐어 AI 오피스는 기업이 생성형 AI를 업무에 활용하는 과정에서 개인정보와 민감정보를 보호하고, 보안 정책과 권한 체계 안에서 AI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환경이다.</p>
<p>그는 보안·데이터·AI 역량을 결집해 기업이 가장 믿고 사용할 수 있는 AI 업무 환경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회사는 올해 통합 기준 매출 목표로 400억원을 제시했으며, 이는 지난해 3개 회사 합산 매출 약 313억원보다 28% 증가한 수준이다.</p>
<p>기업공개(<span style="letter-spacing: 0.8px;">IPO)와 관련해서는 항상 준비는 하고 있지만 우선</span><span style="letter-spacing: 0.8px;"> 통합 이후 사업 안정화와 실적 성장에 우선 집중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span></p>
<p>박 대표는 "중요한 것은 기업이 AI를 안심하고 업무에 적용해 실제 성과로 연결할 수 있느냐"며 "고객이 AI를 가장 믿고 사용할 수 있게 만드는 회사가 되겠다"고 말했다.</p>
<p>유병완 대표는 합병 이후 시장 전략으로 안전한 AI 업무 환경 구축을 제시했다. 생성형 AI를 도입하는 과정에서 데이터 유출과 권한 통제 문제를 줄이고 사내 보안 정책 안에서 AI를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p>
<p>지란지교데이터는 현재 1만여 공공기관 및 기업 고객, 150만명 이상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다. 이 같은 공공 분야 경험을 바탕으로 금융·엔터프라이즈 시장 확대에 나선다는 설명이다.</p>
<img src="https://image.zdnet.co.kr/2026/07/14/dadb9eee92e9d3ffbe01535cf7eccb44.jpg" alt="유병완 지란지교소프트 대표( (사진=지디넷코리아)">
<p>공공기관 AI 도입 전략은 예산 여건에 따라 이원화한다. 예산이 충분한 기관에는 고성능 인프라를 적용하고 예산이 제한적인 기관에는 NPU 활용과 모델 경량화를 통해 비용 효율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기관별 예산과 인프라 차이가 큰 만큼 맞춤형 구축 전략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p>
<p>중소기업 시장에 대해서는 보안 우려와 내부 데이터 현황 파악 부족으로 AI 도입 결정이 늦어지는 경향이 있다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교육회사와 연계한 컨설팅·업무 환경 분석을 먼저 진행하고 이후 오피스 에이전트 도입 컨설팅으로 이어지는 2단계 확산 전략을 제시했다.</p>
<p>유 대표는 "AI는 보안 솔루션과 달리 사용을 강제하기 어려운 만큼, 직원들이 실제 업무 편의를 체감할 수 있어야 확산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p>
<p>이어 "생성형 AI 시대에는 문서·PDF·이미지 등 비정형 데이터 보호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지란지교데이터는 AI OCR 기반 개인정보 비식별화, 생성형 AI 프롬프트·응답 필터링, 공공·금융권 규제 대응 기능 등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p>
<p>이석민 CTO는 안전한 AI 업무환경을 구현하기 위해 지란지교소프트가 개발 중인 기술에 대해 소개했다.</p>
<p>&apos;LLM 프록시 게이트웨이&apos;는 외부 AI 사용을 막는 것이 아니라 기업이 데이터 통제권을 유지한 상태에서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기술이다.</p>
<p>이 구조에서는 사용자가 AI에 질문을 입력하면 개인정보, 계좌번호, 소스코드 등 민감정보를 자동 탐지·마스킹한 뒤 외부 AI로 전달한다. AI가 생성한 응답 역시 정책과 권한 검증을 거쳐 사용자에게 제공된다.</p>
<p>이 CTO는 "기업의 문서 검색은 단순히 많은 결과를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권한에 맞는 정보를 정확하고 빠르게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오피스 에이전트는 문서 검색을 넘어 기업 데이터를 이해하고 보안 정책을 준수하는 AI 업무 플랫폼으로 발전할 것"이라고 말했다.</p>
<img src="https://image.zdnet.co.kr/2026/07/14/292bce43d6546c0362b53c251022f2c6.jpg" alt="이석민 지란지교소프트 CTO (사진=지디넷코리아)">
<p>회사는 메일, 메신저, 문서, 일정 데이터를 활용하는 기업용 AI 에이전트 &apos;오피스 에이전트&apos;도 소개했다. PDF, 한글(HWP), 이미지, 표 등 비정형 데이터를 이해하고 사용자 권한에 따라 필요한 정보만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p>
<p>이 CTO는 "기업의 문서 검색은 단순히 많은 결과를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권한에 맞는 정보를 정확하고 빠르게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오피스 에이전트는 문서 검색을 넘어 기업 데이터를 이해하고 보안 정책을 준수하는 AI 업무 플랫폼으로 발전할 것"이라고 말했다.</p>
<p>박승애 대표는 "지란지교소프트가 더 크게 성장하기 위해 필요한 금융·대기업·엔터프라이즈 역량을 유 대표가 책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p>
<p>이어 "AI 모델과 새로운 기술은 계속 등장하겠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기업이 안심하고 업무에 적용해 실제 성과로 이어지게 만드는 것"이라며 "지란지교소프트는 기업이 AI를 가장 믿고 사용할 수 있게 만드는 회사가 되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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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NC문화재단, 미래세대를 위한 그림책 '엄청난 막대기' 출간]]></title>
		<link>https://zdnet.co.kr/view/?no=20260714110052</link>
		<pubDate>Tue, 14 Jul 2026 13:00:01 +0900</pubDate>
		<dc:creator><![CDATA[이도원 기자]]></dc:creator>
			<category><![CDATA[NC문화재단]]></category>
	<category><![CDATA[생활/문화]]></category>
	<category><![CDATA[NEWSNGAME>뉴스>업계동정]]></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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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디넷코리아]NC문화재단(이사장 박명진, 이하 재단)은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라가치상 수상자 박현민 작가의 신작 그림책 ‘엄청난 막대기’를 출간했다고 14일 밝혔다.신간 ‘엄청난 막대기’는 하늘에서 떨어진 신비한 노트 위에 무심코 그은 한 줄의 선이 실제 ‘막대기’로 변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하나일 때는 칼, 두 개일 때는 텐트, 세 개일 때는 시소가 되는 막대기를 쥔 아이들이 힘을 모아 더 높고 신나는 세상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그렸다.이번 신작은 박현민 작가 특유의 압도적인 규모와 입체감, 과감한 시점 변화를 한층 더 밀도 있게 담아냈다. 특히 평면적인 선이 모여 면을 이루고, 페이지를 위로 넘기며 수직으로 확장되는 공간감은 독자에게 시각적 쾌감을 선사한다고 재단 측은 설명했다.이 책은 표지를 제외하면 글자가 없다. 등장인물의 표정도 생략되어 오직 몸짓으로만 서사를 이끌어간다. 글과 표정이라는 직접적인 단서가 없음에도, 독자는 막대기가 부딪히는 소리, 아이들의 웅성거림과 함성을 생생히 느낄 수 있다. 이러한 연출은 독자가 장면 사이의 빈틈을 상상하며 주도적으로 이야기를 완성하도록 유도한다고 알려졌다.재단은 그림책 사업을 통해 미래세대가 ‘시각적 문해력(Visual Literacy)’을 기르고, 이를 바탕으로 창의성을 발현하도록 돕는다. 텍스트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이미지를 주도적으로 해석하는 경험을 제공해 미래 인재 양성에 기여한다는 취지다.또 재단은 ‘엄청난 막대기’를 전국의 공공도서관, 소규모 도서관, 지역아동센터 1,800여 곳에 기부할 예정이다. 신간 도서는 오는 16일부터 전국 주요 서점 및 온라인에서 구매 가능하며, 판매 수익 전액은 재단의 사회공헌 활동에 사용된다.신간 출간을 기념해 16일부터 28일까지 재단 사옥 2층 ‘스튜디오 화이트'에서 특별 전시 ‘눈 너머 막대기’가 열린다. 이어 25일과 26일에는 박현민 작가와 극단 하땅세가 함께 준비한 체험형 워크숍 ‘엄청난 막대기 실험실’도 진행된다. 전시는 평일 오후 12시~7시, 주말 오전 11시~오후 7시까지 운영되며 제헌절에는 휴관한다.저자 박현민은 2021년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라가치상 수상, 2022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선정에 이어, 2024 대한민국 그림책상 대상(픽션 부문)을 수상하며 평단과 독자의 극찬을 동시에 받는 국내 대표 작가다.NC문화재단은 2012년 엔씨 창립 15주년을 맞아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사회적 책임 활동을 위해 설립된 비영리 재단으로, ‘우리 사회의 질적 도약을 위한 창의적이고 포용적인 문화 생태계 조성’을 목적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지디넷코리아]<img src="https://image.zdnet.co.kr/2026/07/14/6c43080c04250eaf89eebdb88a3c4aee.jpg" alt=""><p>NC문화재단(이사장 박명진, 이하 재단)은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라가치상 수상자 박현민 작가의 신작 그림책 ‘엄청난 막대기’를 출간했다고 14일 밝혔다.</p>
<p>신간 ‘엄청난 막대기’는 하늘에서 떨어진 신비한 노트 위에 무심코 그은 한 줄의 선이 실제 ‘막대기’로 변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하나일 때는 칼, 두 개일 때는 텐트, 세 개일 때는 시소가 되는 막대기를 쥔 아이들이 힘을 모아 더 높고 신나는 세상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그렸다.</p>
<p>이번 신작은 박현민 작가 특유의 압도적인 규모와 입체감, 과감한 시점 변화를 한층 더 밀도 있게 담아냈다. 특히 평면적인 선이 모여 면을 이루고, 페이지를 위로 넘기며 수직으로 확장되는 공간감은 독자에게 시각적 쾌감을 선사한다고 재단 측은 설명했다.</p>
<img src="https://image.zdnet.co.kr/2026/07/14/6c43080c04250eaf89eebdb88a3c4aee.jpg" alt="NC문화재단, 미래세대를 위한 그림책 엄청난 막대기 출간.">
<p>이 책은 표지를 제외하면 글자가 없다. 등장인물의 표정도 생략되어 오직 몸짓으로만 서사를 이끌어간다. 글과 표정이라는 직접적인 단서가 없음에도, 독자는 막대기가 부딪히는 소리, 아이들의 웅성거림과 함성을 생생히 느낄 수 있다. 이러한 연출은 독자가 장면 사이의 빈틈을 상상하며 주도적으로 이야기를 완성하도록 유도한다고 알려졌다.</p>
<p>재단은 그림책 사업을 통해 미래세대가 ‘시각적 문해력(Visual Literacy)’을 기르고, 이를 바탕으로 창의성을 발현하도록 돕는다. 텍스트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이미지를 주도적으로 해석하는 경험을 제공해 미래 인재 양성에 기여한다는 취지다.</p>
<p>또 재단은 ‘엄청난 막대기’를 전국의 공공도서관, 소규모 도서관, 지역아동센터 1,800여 곳에 기부할 예정이다. 신간 도서는 오는 16일부터 전국 주요 서점 및 온라인에서 구매 가능하며, 판매 수익 전액은 재단의 사회공헌 활동에 사용된다.</p>
<p>신간 출간을 기념해 16일부터 28일까지 재단 사옥 2층 ‘스튜디오 화이트&apos;에서 특별 전시 ‘눈 너머 막대기’가 열린다. 이어 25일과 26일에는 박현민 작가와 극단 하땅세가 함께 준비한 체험형 워크숍 ‘엄청난 막대기 실험실’도 진행된다. 전시는 평일 오후 12시~7시, 주말 오전 11시~오후 7시까지 운영되며 제헌절에는 휴관한다.</p>
<p>저자 박현민은 2021년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라가치상 수상, 2022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선정에 이어, 2024 대한민국 그림책상 대상(픽션 부문)을 수상하며 평단과 독자의 극찬을 동시에 받는 국내 대표 작가다.</p>
<p>NC문화재단은 2012년 엔씨 창립 15주년을 맞아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사회적 책임 활동을 위해 설립된 비영리 재단으로, ‘우리 사회의 질적 도약을 위한 창의적이고 포용적인 문화 생태계 조성’을 목적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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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한국타이어, 'A 디자인 어워드' 금상…타이어 생산 부산물 활용]]></title>
		<link>https://zdnet.co.kr/view/?no=20260714125838</link>
		<pubDate>Tue, 14 Jul 2026 12:58:38 +0900</pubDate>
		<dc:creator><![CDATA[김재성 기자]]></dc:creator>
			<category><![CDATA[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category>
	<category><![CDATA[한국타이어]]></category>
	<category><![CDATA[카테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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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디넷코리아]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가 세계적인 국제 디자인 공모전 'A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타이어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프로젝트가 글로벌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은 것이다.한국타이어는 업사이클링 프로젝트 '리무브(re:move)'의 성과물인 '브라다 업사이클링 시리즈(Bladder Upcycling Series)'가 전체 출품작 가운데 상위 3%에게만 수여되는 금상(Gold)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A 디자인 어워드'는 매년 100개국 이상에서 수만 건의 작품이 출품되는 국제 디자인 공모전으로, 제품·건축·패션·그래픽 등 100여 개 분야의 우수 디자인을 선정한다. 이번 수상은 한국타이어가 해당 어워드에 처음 출품해 거둔 성과다.리무브 프로젝트는 타이어 생산 공정에서 사용하는 '브라다(Bladder)' 소재를 새로운 자원으로 재활용하는 ESG 프로젝트다. 다양한 분야와의 협업을 통해 자원 순환 가치를 높이고 소재 연구부터 디자인까지 아우르는 업사이클링을 추진하고 있다.수상작인 브라다 업사이클링 시리즈는 서울대학교 순환디자인연구실 '디스코랩(DISCO Lab)'과 공동 개발했다. 곡선형 레이어 질감을 살린 3D 프린팅 업사이클 가구, 타이어 몰드를 재활용한 키네틱 월(Kinetic Wall) 형태의 업사이클 브릭, 수작업으로 제작한 업사이클 키링 등으로 자원 순환의 가치를 디자인에 담아냈다.이 시리즈는 지난해 서울디자인페스티벌에서 처음 공개됐으며, 수상작은 이탈리아 코모(Como)에 위치한 디자인 박물관 '무제오 델 디자인(Museo del Design)'에 영구 전시될 예정이다.한국타이어는 앞서 리무브 프로젝트의 첫 성과물인 '업사이클 롱보드'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4와 '2025 그린 굿 디자인 지속가능성 어워드'를 수상한 바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불용 소재의 재활용과 자원화를 확대하고 지속가능한 디자인 혁신을 통해 글로벌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지디넷코리아]<img src="https://image.zdnet.co.kr/2026/07/14/d7e2efc56f56b5a03736284212dd2f0d.jpg" alt=""><p>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가 세계적인 국제 디자인 공모전 &apos;A 디자인 어워드 2026&apos;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타이어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프로젝트가 글로벌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은 것이다.</p>
<p>한국타이어는 업사이클링 프로젝트 &apos;리무브(re:move)&apos;의 성과물인 &apos;브라다 업사이클링 시리즈(Bladder Upcycling Series)&apos;가 전체 출품작 가운데 상위 3%에게만 수여되는 금상(Gold)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p>
<p>&apos;A 디자인 어워드&apos;는 매년 100개국 이상에서 수만 건의 작품이 출품되는 국제 디자인 공모전으로, 제품·건축·패션·그래픽 등 100여 개 분야의 우수 디자인을 선정한다. 이번 수상은 한국타이어가 해당 어워드에 처음 출품해 거둔 성과다.</p>
<img src="https://image.zdnet.co.kr/2026/07/14/d7e2efc56f56b5a03736284212dd2f0d.jpg" alt="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A 디자인 어워드 금상 수상 (사진=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p>리무브 프로젝트는 타이어 생산 공정에서 사용하는 &apos;브라다(Bladder)&apos; 소재를 새로운 자원으로 재활용하는 ESG 프로젝트다. 다양한 분야와의 협업을 통해 자원 순환 가치를 높이고 소재 연구부터 디자인까지 아우르는 업사이클링을 추진하고 있다.</p>
<p>수상작인 브라다 업사이클링 시리즈는 서울대학교 순환디자인연구실 &apos;디스코랩(DISCO Lab)&apos;과 공동 개발했다. 곡선형 레이어 질감을 살린 3D 프린팅 업사이클 가구, 타이어 몰드를 재활용한 키네틱 월(Kinetic Wall) 형태의 업사이클 브릭, 수작업으로 제작한 업사이클 키링 등으로 자원 순환의 가치를 디자인에 담아냈다.</p>
<p>이 시리즈는 지난해 서울디자인페스티벌에서 처음 공개됐으며, 수상작은 이탈리아 코모(Como)에 위치한 디자인 박물관 &apos;무제오 델 디자인(Museo del Design)&apos;에 영구 전시될 예정이다.</p>
<p>한국타이어는 앞서 리무브 프로젝트의 첫 성과물인 &apos;업사이클 롱보드&apos;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4와 &apos;2025 그린 굿 디자인 지속가능성 어워드&apos;를 수상한 바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불용 소재의 재활용과 자원화를 확대하고 지속가능한 디자인 혁신을 통해 글로벌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현대차·기아, 레드닷 어워드 6관왕…모베드 '최우수상']]></title>
		<link>https://zdnet.co.kr/view/?no=20260714124017</link>
		<pubDate>Tue, 14 Jul 2026 12:40:17 +0900</pubDate>
		<dc:creator><![CDATA[김재성 기자]]></dc:creator>
			<category><![CDATA[현대자동차그룹]]></category>
	<category><![CDATA[현대차그룹]]></category>
	<category><![CDATA[레드닷 어워즈]]></category>
	<category><![CDATA[카테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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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디넷코리아]현대자동차·기아가 세계 3대 디자인상 가운데 하나인 '2026 레드닷 어워드: 디자인 콘셉트'에서 최우수상 1개와 본상 5개를 포함해 총 6개 상을 받았다. 모베드(MobED) 기반 콘셉트 모빌리티가 최고 등급인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현대차·기아는 14일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가 주관하는 '2026 레드닷 어워드: 디자인 콘셉트'에서 모베드 '어반호퍼&amp;골프'가 최우수상(Best of the Best)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레드닷 어워드는 iF 디자인 어워드,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매년 제품 디자인과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디자인 콘셉트 부문에서 우수 작품을 선정한다.최우수상을 받은 모베드 '어반호퍼&amp;골프'는 목적에 따라 상부 모듈을 교체해 활용하는 양산형 콘셉트 모빌리티다. 어반호퍼는 복잡한 도심과 좁은 골목길에서도 이동성을 높인 스쿠터 형태이며, 골프는 자율주행과 사용자 추종 기능을 바탕으로 골프장에서 이동과 캐디 역할을 수행하도록 설계됐다.특히 이 작품은 디자인 콘셉트 부문 최고 작품을 선정하는 '루미너리(Luminary)' 후보에도 이름을 올렸다. 모베드는 올해 CES 최고혁신상과 iF 디자인 어워드, 레드닷 제품 디자인 부문 본상에 이어 이번 수상까지 더하며 연이어 글로벌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했다.이와 함께 현대차 '콘셉트 쓰리(Concept THREE)'와 '크레이터(CRATER)', 제네시스 '마그마 GT'와 '엑스 스콜피오(X Scorpio)', 기아 '비전 메타 투리스모(Vision Meta Turismo)' 등 5개 작품도 본상(Winner)을 수상했다.콘셉트 쓰리는 소형 전기차까지 아이오닉 라인업을 확대하겠다는 현대차의 비전을 담았으며, 크레이터는 오프로드 특화 트림 'XRT'의 디자인 방향성을 구현한 콘셉트카다.제네시스 마그마 GT는 브랜드의 고성능 비전을 반영한 모델이며, 엑스 스콜피오는 오프로드 주행 성능과 실용성을 강조한 디자인을 적용했다. 기아 비전 메타 투리스모는 '오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s United)' 디자인 철학을 바탕으로 미래 모빌리티 방향성을 제시한 콘셉트다.현대차·기아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현대차, 기아, 제네시스 각 브랜드의 고유한 디자인 철학과 미래에 대한 영감이 응집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와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지디넷코리아]<img src="https://image.zdnet.co.kr/2026/07/14/948aa3c04de9e9b76cc2563e2af4ed68.jpg" alt=""><p>현대자동차·기아가 세계 3대 디자인상 가운데 하나인 &apos;2026 레드닷 어워드: 디자인 콘셉트&apos;에서 최우수상 1개와 본상 5개를 포함해 총 6개 상을 받았다. 모베드(MobED) 기반 콘셉트 모빌리티가 최고 등급인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p>
<p>현대차·기아는 14일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가 주관하는 &apos;2026 레드닷 어워드: 디자인 콘셉트&apos;에서 모베드 &apos;어반호퍼&amp;골프&apos;가 최우수상(Best of the Best)을 수상했다고 밝혔다.</p>
<p>레드닷 어워드는 iF 디자인 어워드,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매년 제품 디자인과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디자인 콘셉트 부문에서 우수 작품을 선정한다.</p>
<img src="https://image.zdnet.co.kr/2026/07/14/948aa3c04de9e9b76cc2563e2af4ed68.jpg" alt="2026 레드닷 어워드 최우수상 현대차 ‘어반호퍼’ (사진=현대자동차그룹)">
<p>최우수상을 받은 모베드 &apos;어반호퍼&amp;골프&apos;는 목적에 따라 상부 모듈을 교체해 활용하는 양산형 콘셉트 모빌리티다. 어반호퍼는 복잡한 도심과 좁은 골목길에서도 이동성을 높인 스쿠터 형태이며, 골프는 자율주행과 사용자 추종 기능을 바탕으로 골프장에서 이동과 캐디 역할을 수행하도록 설계됐다.</p>
<p>특히 이 작품은 디자인 콘셉트 부문 최고 작품을 선정하는 &apos;루미너리(Luminary)&apos; 후보에도 이름을 올렸다. 모베드는 올해 CES 최고혁신상과 iF 디자인 어워드, 레드닷 제품 디자인 부문 본상에 이어 이번 수상까지 더하며 연이어 글로벌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했다.</p>
<p>이와 함께 현대차 &apos;콘셉트 쓰리(Concept THREE)&apos;와 &apos;크레이터(CRATER)&apos;, 제네시스 &apos;마그마 GT&apos;와 &apos;엑스 스콜피오(X Scorpio)&apos;, 기아 &apos;비전 메타 투리스모(Vision Meta Turismo)&apos; 등 5개 작품도 본상(Winner)을 수상했다.</p>
<img src="https://image.zdnet.co.kr/2026/07/14/a8afdb81266b9d372487305e228b3d5b.jpg" alt="현대차·기아가 &apos;2026 레드닷 어워드: 디자인 콘셉트&apos;에서 최우수상 1개와 본상 5개를 수상했다. 사진은 최우수상을 받은 모베드 기반 콘셉트 모빌리티 &apos;골프&apos;(왼쪽 위)와 본상을 받은 현대차 &apos;콘셉트 쓰리&apos;(오른쪽 위), &apos;크레이터&apos;(왼쪽 가운데), 제네시스 &apos;마그마 GT&apos;(오른쪽 가운데), &apos;엑스 스콜피오&apos;(왼쪽 아래), 기아 &apos;비전 메타 투리스모&apos;(오른쪽 아래). (사진=현대자동차그룹)">
<p>콘셉트 쓰리는 소형 전기차까지 아이오닉 라인업을 확대하겠다는 현대차의 비전을 담았으며, 크레이터는 오프로드 특화 트림 &apos;XRT&apos;의 디자인 방향성을 구현한 콘셉트카다.</p>
<p>제네시스 마그마 GT는 브랜드의 고성능 비전을 반영한 모델이며, 엑스 스콜피오는 오프로드 주행 성능과 실용성을 강조한 디자인을 적용했다. 기아 비전 메타 투리스모는 &apos;오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s United)&apos; 디자인 철학을 바탕으로 미래 모빌리티 방향성을 제시한 콘셉트다.</p>
<p>현대차·기아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현대차, 기아, 제네시스 각 브랜드의 고유한 디자인 철학과 미래에 대한 영감이 응집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와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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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CJ올리브네트웍스, UHD·AI 중계차 구축한다…스포츠 방송 혁신 주도]]></title>
		<link>https://zdnet.co.kr/view/?no=20260714123455</link>
		<pubDate>Tue, 14 Jul 2026 12:35:30 +0900</pubDate>
		<dc:creator><![CDATA[한정호 기자]]></dc:creator>
			<category><![CDATA[CJ올리브네트웍스]]></category>
	<category><![CDATA[인공지능]]></category>
	<category><![CDATA[AI]]></category>
	<category><![CDATA[UHD]]></category>
	<category><![CDATA[시스템]]></category>
	<category><![CDATA[스포츠]]></category>
	<category><![CDATA[방송]]></category>
	<category><![CDATA[환경]]></category>
	<category><![CDATA[중계]]></category>
	<category><![CDATA[컴퓨팅]]></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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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디넷코리아]CJ올리브네트웍스가 차세대 UHD·인공지능(AI) 중계차 구축 사업을 수주하며 스포츠 방송 인프라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초고화질 방송 시스템과 AI 기반 제작 환경을 결합해 스포츠 중계 제작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형 콘텐츠 제작을 지원한다는 전략이다.CJ올리브네트웍스는 스포츠 마케팅 기업 넥스트크리에이티브의 차세대 UHD·AI 중계차 구축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스포츠 중계의 UHD 전환과 AI 기반 제작 환경 도입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넥스트크리에이티브는 스포츠와 엔터테인먼트 밸류체인 전반을 아우르는 스포츠 전문 스튜디오 및 매니지먼트 기업이다. 회사는 고품질 스포츠 중계 수요 확대에 맞춰 현장 제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UHD·AI 중계차 구축에 나섰다.CJ올리브네트웍스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공간집약형 설계부터 방송 시스템 구축, 각종 인허가까지 전 과정을 수행할 예정이다. 현장에서 다수의 장비와 인력이 동시에 운영되는 스포츠 중계차 특성을 고려해 시스템 설계와 동선을 최적화하고 다양한 중계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확장성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또 방송·미디어 시스템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다수의 UHD 카메라를 활용한 현장 제작과 송출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는 시스템을 구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스포츠 현장의 생생한 영상을 안정적으로 제작·전송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한다는 목표다.AI 기반 제작 시스템도 단계적으로 도입한다. 하이라이트 자동 생성과 슬로우모션 및 주요 장면 자동 선별, 경기 데이터 기반 그래픽 생성 기능 등을 적용해 반복적인 제작 업무를 줄이고 보다 신속하고 정교한 스포츠 중계 환경을 지원할 방침이다.넥스트크리에이티브는 이번 구축을 계기로 스포츠 현장 제작 역량을 한층 고도화하고 스포츠 마케팅 기업으로서 콘텐츠 제작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CJ올리브네트웍스 역시 방송·미디어 시스템통합(SI) 역량을 기반으로 미래형 스포츠 중계 인프라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박은님 넥스트크리에이티브 대표는 "이번 UHD 중계차 구축은 단순 장비 도입이 아니라 차별화된 스포츠마케팅 기업으로서 콘텐츠 제작 역량까지 갖춘 경쟁력을 확보하는 전환점"이라며 "앞으로도 스포츠 현장성과 기술, 마케팅을 결합한 새로운 스포츠 비즈니스 모델을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신봉호 CJ올리브네트웍스 방송∙미디어담당은 "다년간 축적해 온 방송미디어 SI 역량을 바탕으로 단순 중계차 제작을 넘어 미래형 스포츠 중계 인프라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며 "이번 중계차 구축을 통해 UHD 초고화질과 AI 기술이 결합된 차별화된 스포츠 중계 환경을 구현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중계 시장에서 고객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지디넷코리아]<img src="https://image.zdnet.co.kr/2026/07/14/ff8ffe1aff74d8505637f207b3b1e98c.png" alt=""><p><span style="letter-spacing: 0.8px;">CJ올리브네트웍스가 차세대 UHD·인공지능(AI) 중계차 구축 사업을 수주하며 스포츠 방송 인프라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초고화질 방송 시스템과 AI 기반 제작 환경을 결합해 스포츠 중계 제작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형 콘텐츠 제작을 지원한다는 전략이다.</span></p>
<p>CJ올리브네트웍스는 스포츠 마케팅 기업 넥스트크리에이티브의 차세대 UHD·AI 중계차 구축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스포츠 중계의 UHD 전환과 AI 기반 제작 환경 도입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p>
<p>넥스트크리에이티브는 스포츠와 엔터테인먼트 밸류체인 전반을 아우르는 스포츠 전문 스튜디오 및 매니지먼트 기업이다. 회사는 고품질 스포츠 중계 수요 확대에 맞춰 현장 제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UHD·AI 중계차 구축에 나섰다.</p>
<img src="https://image.zdnet.co.kr/2026/07/14/ff8ffe1aff74d8505637f207b3b1e98c.png" alt="(사진=CJ올리브네트웍스)">
<p><span style="letter-spacing: 0.8px;">CJ올리브네트웍스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공간집약형 설계부터 방송 시스템 구축, 각종 인허가까지 전 과정을 수행할 예정이다. 현장에서 다수의 장비와 인력이 동시에 운영되는 스포츠 중계차 특성을 고려해 시스템 설계와 동선을 최적화하고 다양한 중계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확장성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span></p>
<p>또 방송·미디어 시스템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다수의 UHD 카메라를 활용한 현장 제작과 송출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는 시스템을 구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스포츠 현장의 생생한 영상을 안정적으로 제작·전송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한다는 목표다.</p>
<p>AI 기반 제작 시스템도 단계적으로 도입한다. 하이라이트 자동 생성과 슬로우모션 및 주요 장면 자동 선별, 경기 데이터 기반 그래픽 생성 기능 등을 적용해 반복적인 제작 업무를 줄이고 보다 신속하고 정교한 스포츠 중계 환경을 지원할 방침이다.</p>
<p>넥스트크리에이티브는 이번 구축을 계기로 스포츠 현장 제작 역량을 한층 고도화하고 스포츠 마케팅 기업으로서 콘텐츠 제작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CJ올리브네트웍스 역시 방송·미디어 시스템통합(SI) 역량을 기반으로 미래형 스포츠 중계 인프라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p>
<p>박은님 넥스트크리에이티브 대표는 "이번 UHD 중계차 구축은 단순 장비 도입이 아니라 차별화된 스포츠마케팅 기업으로서 콘텐츠 제작 역량까지 갖춘 경쟁력을 확보하는 전환점"이라며 "앞으로도 스포츠 현장성과 기술, 마케팅을 결합한 새로운 스포츠 비즈니스 모델을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p>
<p>신봉호 CJ올리브네트웍스 방송∙미디어담당은 "다년간 축적해 온 방송미디어 SI 역량을 바탕으로 단순 중계차 제작을 넘어 미래형 스포츠 중계 인프라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며 "이번 중계차 구축을 통해 UHD 초고화질과 AI 기술이 결합된 차별화된 스포츠 중계 환경을 구현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중계 시장에서 고객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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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로봇이 충전기 꽂는다"…채비, 전기차 자율충전 기술 개발]]></title>
		<link>https://zdnet.co.kr/view/?no=20260714122536</link>
		<pubDate>Tue, 14 Jul 2026 12:25:36 +0900</pubDate>
		<dc:creator><![CDATA[김재성 기자]]></dc:creator>
			<category><![CDATA[채비]]></category>
	<category><![CDATA[카테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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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디넷코리아]국내 전기차 급속 충전 사업자(CPO) 채비가 인공지능(AI) 기반 로봇을 활용한 전기차 자율충전 기술 개발에 본격 착수한다. 차량 충전구 개방부터 충전기 연결, 충전 종료 후 분리까지 모든 과정을 사람의 개입 없이 수행하는 완전 자율충전 시스템 구현이 목표다.채비는 산업통상자원부의 'AI 응용 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로봇 기반 전기차 자율충전시스템' 개발 과제에 공동기관이자 수요기업으로 참여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6년 5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총 64억3천만원 규모로 추진되며, 이 가운데 약 45억원이 정부 지원금으로 투입된다.채비는 자체 운영 중인 6천여 면을 포함해 약 1만 면 규모의 급속 충전 인프라를 활용해 자율충전 시스템의 실증과 상용화 검증을 맡는다. 이를 위해 서울 노원구와 경기도 시흥시와 업무협력의향서(LOI)를 체결했으며, 실제 충전 환경에서 기술을 검증할 계획이다.이번 과제의 핵심은 충전구 더스트캡 제거부터 충전 커넥터 체결, 충전 완료 후 분리까지 전 과정을 로봇이 자동으로 수행하는 것이다.기존 로봇 충전 기술이 운전자가 충전구를 열고 더스트캡을 제거해야 하는 반자동 방식이었다면, 이번에는 이 과정까지 자동화해 완전 자율충전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를 위해서는 차량마다 다른 충전구 구조와 더스트캡 형태, 충전구 위치 오차, 외부 환경 변화 등을 실시간으로 인식하는 AI 비전과 강화학습 기술이 필요하다. 충전소마다 설치 환경과 차량 진입 조건이 다른 만큼 다양한 현장에서 반복적인 실증도 함께 진행된다.채비는 충전기 개발과 제조, 설치, 운영, 유지보수까지 직접 수행하는 체계를 바탕으로 실제 충전소 운영 과정에서 축적한 데이터를 활용해 기술의 안정성과 범용성을 검증할 예정이다. 충전 커넥터 자동 체결 및 위치 정합 기술, 충전 안전 제어 기술 등 자율충전 상용화에 필요한 핵심 기술 개발에도 참여한다.채비는 이번 기술 개발을 통해 교통약자와 충전 취약 계층의 편의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자율주행차와 무인 모빌리티 서비스에도 적용 가능한 충전 인프라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최영훈 채비 대표는 "자율충전 기술은 자율주행 시대를 완성하는 핵심 인프라"라며 "실제 충전 인프라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실증 중심의 기술 검증과 상용화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채비는 현재 전국 약 1만 면 규모의 급속 충전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초급속 충전 기술과 메가와트급 충전시스템(MCS), AI 기반 충전 서비스 등 차세대 전기차 충전 기술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지디넷코리아]<img src="https://image.zdnet.co.kr/2026/07/14/0071960ab70003ed361bc6f75d214a31.jpg" alt=""><p>국내 전기차 급속 충전 사업자(CPO) 채비가 인공지능(AI) 기반 로봇을 활용한 전기차 자율충전 기술 개발에 본격 착수한다. 차량 충전구 개방부터 충전기 연결, 충전 종료 후 분리까지 모든 과정을 사람의 개입 없이 수행하는 완전 자율충전 시스템 구현이 목표다.</p>
<p>채비는 산업통상자원부의 &apos;AI 응용 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apos;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apos;로봇 기반 전기차 자율충전시스템&apos; 개발 과제에 공동기관이자 수요기업으로 참여한다고 14일 밝혔다.</p>
<p>이번 사업은 2026년 5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총 64억3천만원 규모로 추진되며, 이 가운데 약 45억원이 정부 지원금으로 투입된다.</p>
<img src="https://image.zdnet.co.kr/2026/07/14/0071960ab70003ed361bc6f75d214a31.jpg" alt="채비 최첨단 EV 충전소 조감도 (사진=채비)">
<p>채비는 자체 운영 중인 6천여 면을 포함해 약 1만 면 규모의 급속 충전 인프라를 활용해 자율충전 시스템의 실증과 상용화 검증을 맡는다. 이를 위해 서울 노원구와 경기도 시흥시와 업무협력의향서(LOI)를 체결했으며, 실제 충전 환경에서 기술을 검증할 계획이다.</p>
<p>이번 과제의 핵심은 충전구 더스트캡 제거부터 충전 커넥터 체결, 충전 완료 후 분리까지 전 과정을 로봇이 자동으로 수행하는 것이다.</p>
<p>기존 로봇 충전 기술이 운전자가 충전구를 열고 더스트캡을 제거해야 하는 반자동 방식이었다면, 이번에는 이 과정까지 자동화해 완전 자율충전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p>
<p>이를 위해서는 차량마다 다른 충전구 구조와 더스트캡 형태, 충전구 위치 오차, 외부 환경 변화 등을 실시간으로 인식하는 AI 비전과 강화학습 기술이 필요하다. 충전소마다 설치 환경과 차량 진입 조건이 다른 만큼 다양한 현장에서 반복적인 실증도 함께 진행된다.</p>
<p>채비는 충전기 개발과 제조, 설치, 운영, 유지보수까지 직접 수행하는 체계를 바탕으로 실제 충전소 운영 과정에서 축적한 데이터를 활용해 기술의 안정성과 범용성을 검증할 예정이다. 충전 커넥터 자동 체결 및 위치 정합 기술, 충전 안전 제어 기술 등 자율충전 상용화에 필요한 핵심 기술 개발에도 참여한다.</p>
<p>채비는 이번 기술 개발을 통해 교통약자와 충전 취약 계층의 편의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자율주행차와 무인 모빌리티 서비스에도 적용 가능한 충전 인프라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p>
<p>최영훈 채비 대표는 "자율충전 기술은 자율주행 시대를 완성하는 핵심 인프라"라며 "실제 충전 인프라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실증 중심의 기술 검증과 상용화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p>한편 채비는 현재 전국 약 1만 면 규모의 급속 충전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초급속 충전 기술과 메가와트급 충전시스템(MCS), AI 기반 충전 서비스 등 차세대 전기차 충전 기술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아이티센씨티에스, 공공 SMR 플랫폼 개발 슈퍼컴 구축…풀스택 AI 입증]]></title>
		<link>https://zdnet.co.kr/view/?no=20260714122507</link>
		<pubDate>Tue, 14 Jul 2026 12:25:07 +0900</pubDate>
		<dc:creator><![CDATA[한정호 기자]]></dc:creator>
			<category><![CDATA[아이티센]]></category>
	<category><![CDATA[아이티센씨티에스]]></category>
	<category><![CDATA[GPU]]></category>
	<category><![CDATA[클러스터]]></category>
	<category><![CDATA[인공지능]]></category>
	<category><![CDATA[AI]]></category>
	<category><![CDATA[플랫폼]]></category>
	<category><![CDATA[원자력]]></category>
	<category><![CDATA[SMR]]></category>
	<category><![CDATA[컴퓨팅]]></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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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디넷코리아]아이티센씨티에스가 공공 슈퍼컴퓨터 구축 사업을 수행하며 인공지능(AI)·고성능컴퓨팅(HPC) 인프라 기술력을 입증했다. 엔비디아 H200 기반 그래픽처리장치(GPU)와 자체 AI 운영 플랫폼을 결합해 풀스택 AI 인프라 역량을 확보했다는 평가다.아이티센씨티에스는 한국원자력연구원의 SMR 가상 원자로 플랫폼(V-SMR) 개발을 위한 슈퍼컴퓨터 구축 프로젝트에 대규모 GPU 클러스터 플랫폼 도입과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정부가 추진하는 '글로벌 톱 전략연구단' 사업의 일환으로 한국원자력연구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공동 참여하는 대형 융합 프로젝트다. 사업은 2029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프로젝트는 엔비디아 H200 기반 GPU 클러스터를 활용해 SMR 핵심 기술인 고신뢰도 원자로 시뮬레이션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회사는 대규모 병렬 연산이 필요한 연구 환경에 맞춰 GPU 서버뿐 아니라 고속 네트워크와 스토리지, 관리 서버, 작업 스케줄러, 모니터링 체계 등을 통합한 HPC 인프라를 구축했다.아이티센씨티에스는 이번 구축을 통해 원자로 고신뢰도 해석과 신속 해석 기술 개발을 위한 연구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향후 SMR 설계 검증과 안전성 평가를 지원해 국내 SMR 기술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인프라 구축과 함께 연구 환경에 최적화한 AI 인프라 운영관리 체계도 구현했다. 오픈소스 기반 작업 스케줄러와 관리·모니터링 소프트웨어를 연구원 운영 환경에 맞게 커스터마이징해 작업 제출부터 GPU 자원 배분, 사용 현황 확인, 장애 대응까지 지원하는 HPC 운영 체계를 구축했다.자체 개발한 AI 운영 플랫폼도 적용했다. 플랫폼은 중앙처리장치(CPU)와 GPU, 스토리지, 기반 설비의 사용량과 전력 소비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워크로드 변화에 따라 자원을 동적으로 재분배한다. 또 장애 발생 시 자동 복구 기능을 제공해 AI 전문 운영 인력이 부족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AI·HPC 인프라 운영을 지원한다.아이티센씨티에스는 이번 프로젝트를 계기로 공공 연구기관과 기업을 대상으로 AI 인프라 구축부터 운영관리까지 아우르는 풀스택 AI 인프라 서비스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아이티센씨티에스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우리가 단순 하드웨어 공급업체를 넘어 고객 AI 여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하는 풀스택 서비스 파트너임을 증명한 사례"라며 "검증된 인프라 기술력과 자체 운영 플랫폼을 바탕으로 국내 기업·공공기관이 가장 믿고 맡길 수 있는 AI 인프라 서비스 표준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지디넷코리아]<img src="https://image.zdnet.co.kr/2025/05/16/9acad603cd27b98719b1e20dd5876005.jpg" alt=""><p><span style="letter-spacing: 0.8px;">아이티센씨티에스가 공공 슈퍼컴퓨터 구축 사업을 수행하며 인공지능(AI)·고성능컴퓨팅(HPC) 인프라 기술력을 입증했다. 엔비디아 H200 기반 그래픽처리장치(GPU)와 자체 AI 운영 플랫폼을 결합해 풀스택 AI 인프라 역량을 확보했다는 평가다.</span></p>
<p>아이티센씨티에스는 한국원자력연구원의 SMR 가상 원자로 플랫폼(V-SMR) 개발을 위한 슈퍼컴퓨터 구축 프로젝트에 대규모 GPU 클러스터 플랫폼 도입과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p>
<p>이번 사업은 정부가 추진하는 &apos;글로벌 톱 전략연구단&apos; 사업의 일환으로 한국원자력연구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공동 참여하는 대형 융합 프로젝트다. 사업은 2029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p>
<img src="https://image.zdnet.co.kr/2025/05/16/9acad603cd27b98719b1e20dd5876005.jpg" alt="(사진=아이티센씨티에스)">
<p><span style="letter-spacing: 0.8px;">프로젝트는 엔비디아 H200 기반 GPU 클러스터를 활용해 SMR 핵심 기술인 고신뢰도 원자로 시뮬레이션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회사는 대규모 병렬 연산이 필요한 연구 환경에 맞춰 GPU 서버뿐 아니라 고속 네트워크와 스토리지, 관리 서버, 작업 스케줄러, 모니터링 체계 등을 통합한 HPC 인프라를 구축했다.</span></p>
<p>아이티센씨티에스는 이번 구축을 통해 원자로 고신뢰도 해석과 신속 해석 기술 개발을 위한 연구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향후 SMR 설계 검증과 안전성 평가를 지원해 국내 SMR 기술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p>
<p>인프라 구축과 함께 연구 환경에 최적화한 AI 인프라 운영관리 체계도 구현했다. 오픈소스 기반 작업 스케줄러와 관리·모니터링 소프트웨어를 연구원 운영 환경에 맞게 커스터마이징해 작업 제출부터 GPU 자원 배분, 사용 현황 확인, 장애 대응까지 지원하는 HPC 운영 체계를 구축했다.</p>
<p>자체 개발한 AI 운영 플랫폼도 적용했다. 플랫폼은 중앙처리장치(CPU)와 GPU, 스토리지, 기반 설비의 사용량과 전력 소비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워크로드 변화에 따라 자원을 동적으로 재분배한다. 또 장애 발생 시 자동 복구 기능을 제공해 AI 전문 운영 인력이 부족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AI·HPC 인프라 운영을 지원한다.</p>
<p>아이티센씨티에스는 이번 프로젝트를 계기로 공공 연구기관과 기업을 대상으로 AI 인프라 구축부터 운영관리까지 아우르는 풀스택 AI 인프라 서비스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p>
<p>아이티센씨티에스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우리가 단순 하드웨어 공급업체를 넘어 고객 AI 여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하는 풀스택 서비스 파트너임을 증명한 사례"라며 "검증된 인프라 기술력과 자체 운영 플랫폼을 바탕으로 국내 기업·공공기관이 가장 믿고 맡길 수 있는 AI 인프라 서비스 표준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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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국가유산청,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기간 대한민국관 마련]]></title>
		<link>https://zdnet.co.kr/view/?no=20260714105733</link>
		<pubDate>Tue, 14 Jul 2026 12:20:01 +0900</pubDate>
		<dc:creator><![CDATA[이도원 기자]]></dc:creator>
			<category><![CDATA[국가유산청]]></category>
	<category><![CDATA[유네스코세계유산위원회]]></category>
	<category><![CDATA[생활/문화]]></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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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디넷코리아]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기간에 벡스코 제1전시장 내 마련되는 ‘대한민국관’에서 다양한 기관이 참여하는 다채로운 특별 전시와 행사를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올해 세계유산위원회 행사와 대한민국관은 오는 20일부터 29일까지 운영된다. 이 기간 정부 부처들이 참여하는 다채로운 문화 및 미식 홍보관이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먼저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은 20종의 세계기록유산과 100여 점의 기록물을 주제로 한 특별전시를 통해 대한민국 기록문화의 우수성을 재조명할 예정이다. 해양수산부는 세계유산 ‘한국의 갯벌’과 K-시푸드(K-Seafood)를, 농림축산식품부는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인 ‘한국의 장 담그기 문화’와 K-푸드를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와 시식 체험을 통해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홍보관을 마련할 계획이다. 불교계 유산을 다양하게 알리는 홍보관도 함께 운영된다. ▲세계유산 ‘산사, 한국의 산지승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장경판전과 세계기록유산 팔만대장경을 보유한 &lt;법보종찰 해인사 ▲세계문화유산 영축총림 통도사 등이 참여한다. 또 ▲국가무형유산 영산재 보존회 ▲국가무형유산 진관사 국행수륙재 홍보관에서는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영산재와 우리나라의 대표적 불교 의례 중 하나인 진관사 국행수륙재의 자료를 공개한다고 국가유산청 측은 설명했다. 여기에 한국국학진흥원은 ‘세계유산에 걸린 한국의 편액’을 주제로 유교와 관련된 기록유산, 세계유산을 관람객에게 소개한다. 기록유산인 편액을 각자의 방식으로 스스로 만들어보는 ‘나만의 편액’ 체험과 멋글씨(캘리그래피) 체험을 운영하여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이번 위원회의 18개 공식협력기관으로, 문화·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는 저스피스재단도 홍보관을 운영한다. 재단의 명예이사장이자 이번 위원회의 홍보대사인 가수 지드래곤(GD)과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 및 세계유산기금 도시캠페인 ‘헤리티지 인 피스(Heritage in Peace)’ 등을 소개한다. 대한민국관 내부 주무대인 ‘K-헤리티지 스테이지(K-Heritage Stage)’는 위원회 기간 중 우리 전통의 소리와 선율로 채워진다. 행사 기간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인 처용무 이외에도 북청사자놀음, 영산재·수륙재 시연을 비롯해 부산의 멋을 담은 동래학춤 등 총 38건의 격조 높은 공연이 쉼 없이 이어진다. 오는 20일 오후 4시부터 5시까지는 방송인 서경석의 진행으로 세계유산의 가치와 세계유산위원회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는 ‘이어지교 오픈클래스’가 진행된다. 궁궐의 정취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재현 행사도 진행되어 축제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전통 복식을 갖춰 입은 수문장들의 위엄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는 ‘수문장 근무’(1일 2회)와 조선 왕실의 행렬을 재현한 ‘왕가의 산책’(1일 2회)이 대표적이다. 직장인과 관람객들이 모이는 점심시간(11:30~12:00)에는 친근한 수문장 캐릭터 인형 탈을 쓴 파수군이 전시장 분위기를 살린다. 이와함께 17개 대한민국 세계유산 중 하나를 선택하여 헤리티지 타투를 받고, 대한민국관에 방문한 인증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재하여 현장 관계자에게 보여주면 ‘쿠키런 특별 기념엽서’를 받을 수 있는 참여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국가유산청은 “이번 세계유산위원회를 맞아 부산을 찾는 국내외 관람객들이 K-컬처의 뿌리인 우리 국가유산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한 자리에서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다”라며 “그 역사·문화적 가치에 함께 공감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지디넷코리아]<img src="https://image.zdnet.co.kr/2026/07/14/5bb6447dee7ce3e6fd4e5321d6356581.jpg" alt=""><p>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기간에 벡스코 제1전시장 내 마련되는 ‘대한민국관’에서 다양한 기관이 참여하는 다채로운 특별 전시와 행사를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p>
<p>올해 세계유산위원회 행사와 대한민국관은 오는 20일부터 29일까지 운영된다. <span style="letter-spacing: 0.8px;">이 </span><span style="letter-spacing: 0.8px;">기간 정부 부처들이 참여하는 다채로운 문화 및 미식 홍보관이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span></p>
<p><span style="letter-spacing: 0.8px;">먼저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은 20종의 세계기록유산과 100여 점의 기록물을 주제로 한 특별전시를 통해 대한민국 기록문화의 우수성을 재조명할 예정이다. </span></p>
<p><span style="letter-spacing: 0.8px;">해양수산부는 세계유산 ‘한국의 갯벌’과 K-시푸드(K-Seafood)를, </span><span style="letter-spacing: 0.8px;">농림축산식품부는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인 ‘한국의 장 담그기 문화’와 K-푸드를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와 시식 체험을 통해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홍보관을 마련할 계획이다. </span></p>
<img src="https://image.zdnet.co.kr/2026/07/14/5bb6447dee7ce3e6fd4e5321d6356581.jpg" alt="국가유산청,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기간 대한민국관 마련.">
<p>불교계 유산을 다양하게 알리는 홍보관도 함께 운영된다. ▲세계유산 ‘산사, 한국의 산지승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장경판전과 세계기록유산 팔만대장경을 보유한 &lt;법보종찰 해인사 ▲세계문화유산 영축총림 통도사 등이 참여한다. </p>
<p>또 ▲국가무형유산 영산재 보존회 ▲국가무형유산 진관사 국행수륙재 홍보관에서는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영산재와 우리나라의 대표적 불교 의례 중 하나인 진관사 국행수륙재의 자료를 공개한다고 국가유산청 측은 설명했다. </p>
<p>여기에 <span style="letter-spacing: 0.8px;">한국국학진흥원</span><span style="letter-spacing: 0.8px;">은 ‘세계유산에 걸린 한국의 편액’을 주제로 유교와 관련된 기록유산, 세계유산을 관람객에게 소개한다. 기록유산인 편액을 각자의 방식으로 스스로 만들어보는 ‘나만의 편액’ 체험과 멋글씨(캘리그래피) 체험을 운영하여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span></p>
<p>이번 위원회의 18개 공식협력기관으로, 문화·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는 저스피스재단도 홍보관을 운영한다. 재단의 명예이사장이자 이번 위원회의 홍보대사인 가수 지드래곤(GD)과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 및 세계유산기금 도시캠페인 ‘헤리티지 인 피스(Heritage in Peace)’ 등을 소개한다. </p>
<p><span style="letter-spacing: 0.8px;">대한민국관 내부 주무대인 ‘K-헤리티지 스테이지(K-Heritage Stage)’는 위원회 기간 중 우리 전통의 소리와 선율로 </span><span style="letter-spacing: 0.8px;">채워진다. 행사 기간 </span><span style="letter-spacing: 0.8px;">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인 처용무 이외에도 북청사자놀음, 영산재·수륙재 시연을 비롯해 부산의 멋을 담은 동래학춤 등 총 38건의 격조 높은 공연이 쉼 없이 이어진다. 오는 20일</span><span style="letter-spacing: 0.8px;"> 오후 4시부터 5시까지는 방송인 서경석의 진행으로 세계유산의 가치와 세계유산위원회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는 ‘이어지교 오픈클래스’가 진행된다. </span></p>
<p><span style="letter-spacing: 0.8px;">궁궐의 정취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재현 행사도 진행되어 축제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전통 복식을 갖춰 입은 수문장들의 위엄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는 </span><span style="letter-spacing: 0.8px;">‘수문장 근무’(1일 2회</span><span style="letter-spacing: 0.8px;">)와 조선 왕실의 행렬을 재현한 </span><span style="letter-spacing: 0.8px;">‘왕가의 산책’(1일 2회</span><span style="letter-spacing: 0.8px;">)이 대표적이다. </span><span style="letter-spacing: 0.8px;">직장인과 관람객들이 모이는 점심시간(11:30~12:00)에는 친근한 수문장 캐릭터 인형 탈을 쓴 파수군이 전시장 분위기를 살린다. </span></p>
<p>이와함께 <span style="letter-spacing: 0.8px;">17개 대한민국 세계유산 중 하나를 선택하여 헤리티지 타투를 받고, </span><span style="letter-spacing: 0.8px;">대한민국관에 방문한 인증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재하여 현장 관계자에게 보여주면 ‘쿠키런 특별 기념엽서’를 받을 수 있는 참여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span></p>
<p><span style="letter-spacing: 0.8px;">국가유산청은 “이번 세계유산위원회를 맞아 부산을 찾는 국내외 관람객들이 K-컬처의 뿌리인 우리 국가유산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한 자리에서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다”라며 “</span><span style="letter-spacing: 0.8px;">그 역사·문화적 가치에 함께 공감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span></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현장] SAP가 제시한 '자율형 기업' 전략…"인간 판단·AI 실행력 관건"]]></title>
		<link>https://zdnet.co.kr/view/?no=20260714115954</link>
		<pubDate>Tue, 14 Jul 2026 12:01:07 +0900</pubDate>
		<dc:creator><![CDATA[김미정 기자]]></dc:creator>
			<category><![CDATA[SAP]]></category>
	<category><![CDATA[인공지능]]></category>
	<category><![CDATA[AI]]></category>
	<category><![CDATA[오토너머스 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SAP코리아]]></category>
	<category><![CDATA[쥴]]></category>
	<category><![CDATA[자율형 기업]]></category>
	<category><![CDATA[AI 비즈니스]]></category>
	<category><![CDATA[컴퓨팅]]></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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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디넷코리아]"기업은 인공지능(AI)을 단순한 보조 도구가 아니라 실제 업무를 움직이는 운영 방식으로 활용해야 합니다. 사람이 중요한 판단을 내리고, AI는 그 결정에 따라 후속 업무를 실행하는 ‘자율형 기업(Autonomous Enterprise)' 환경이 필요한 이유입니다."얀 벙커트 SAP 비즈니스 데이터 클라우드 및 비즈니스 AI 부문 최고매출책임자(CRO)는 14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SAP 나우 AI 투어 코리아 2026' 기조연설에서 사업 전략을 이같이 밝혔다.벙커트 CRO가 이날 제시한 핵심은 '자율형 기업'이다. AI가 기업 데이터와 업무 흐름을 이해한 뒤 반복 업무를 스스로 처리하고, 예외 상황이나 중요한 결정만 사람에게 넘기는 식이다.그는 반품 주문 업무를 사례로 자율형 기업 작동 방식을 설명했다. AI 비서 '줄'이 고객별 반품 내역과 비용, 과거 반품 사유를 분석해 보여주면 담당자가 이를 검토해 승인 여부를 결정하는 과정이 소개됐다.승인 후 AI 에이전트가 반품 서류 작성과 환불 안내, 제품 회수, 교환품 출하 등 후속 절차를 처리할 수 있었다. 이를 통해 사람은 중요한 판단에만 집중하고, AI가 반복적인 실행 업무를 이어가는 구조가 지속적으로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벙커트 CEO는 "이런 방식은 재무와 구매, 공급망 등 개별 부서 업무부터 적용된다"며 "우리는 이를 '오토너머스 스위트'로 구현해 각 업무 담당자 옆에 AI 어시스턴트와 에이전트를 배치할 수 있다"고 말했다. 벙커트 CRO는 AI가 재무나 구매 등 개별 부서 반복 업무를 처리하는 수준을 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AI가 여러 부서 업무를 이어서 수행하려면 회사 전체 데이터와 업무 흐름을 정확히 이해해야 한다는 설명이다.SAP는 이를 위해 '인더스트리 AI'를 제공한다. 인더스트리 AI는 여러 부서·시스템에 흩어진 데이터를 연결하고, 산업별 업무를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처리하도록 지원한다.이런 업무 연결을 뒷받침하는 기반은 올해 'SAP 사파이어 2026'에서 공개된 '비즈니스 AI 플랫폼'이다. 이 플랫폼은 기업 데이터와 업무 프로세스, 사용자 권한 정보를 연결해 AI가 회사의 업무 맥락을 이해하도록 돕는다.이를 통해 AI는 플랫폼에 연결된 정보를 바탕으로 사용할 수 있는 데이터와 실행 가능한 업무를 판단할 수 있다. 기업은 AI가 어떤 정보에 접근했고 어떤 업무를 수행했는지 확인·통제할 수 있다.벙커트 CEO는 플랫폼에서 자체 AI 에이전트를 만들고 배포할 수도 있다는 점도 알렸다. 에이전트가 사용한 데이터와 도구, 실행한 작업을 확인하고 접근 권한과 위험 수준, 성능을 관리하는 기능을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SAP는 이 같은 AI 기능을 기존 전사적자원관리(ERP) 시스템 전환 과정에도 적용했다. AI가 시스템 분석과 데이터 통합, 코드 변경, 테스트 등을 지원해 전환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그는 "AI가 ERP 전환 시간·비용을 최대 35% 줄일 수 있다"며 "기존 ERP를 단계적으로 자율형 업무 환경으로 바꿀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하경남 SAP코리아 고객자문 부문장은 기업 AI 활용 방식이 단순한 업무 보조를 넘어 실제 업무를 움직이는 운영 모델로 바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하 부문장은 같은 업무용 AI는 작동 방식과 데이터 활용 범위, 예외 처리, 통제 기준을 새롭게 갖춰야 한다고 주장했다. 모델 성능만 높다고 기업용 AI가 되는 것은 아니라는 의미다.하 부문장은 기업용 AI 핵심 조건으로 AI가 활용할 수 있는 정제된 데이터와 비즈니스 맥락을 꼽았다. 기업 데이터가 서로 단절되면 AI가 업무 흐름과 데이터 간 관계를 제대로 이해하기 어려워서다.그는 "일반 거대언어모델(LLM)만으로는 기업 조직 구조와 업무 규칙, 고객 관계, 의사결정 기준까지 파악하기 어렵다"고 봤다. 이어 "AI가 실제 업무를 수행하려면 해당 데이터가 어디서 만들어졌고, 어떤 업무에 영향을 미치는지까지 이해해야 한다"고 말했다. 하 부문장은 기업용 AI가 답변이나 분석 기능에 그쳐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데이터를 분석하고 결과를 예측한 뒤 실제 업무 시스템에서 필요한 조치까지 실행할 수 있도록 데이터와 프로세스, AI를 하나로 연결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그는 모든 판단을 AI에 맡기는 완전 자동화 방식은 맞지 않다고 선그었다. AI가 반복 업무는 자율적으로 처리하되 예외 상황이나 위험을 감지하면 사람에게 판단을 넘기는 구조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하 부문장은 기업용 AI 거버넌스와 가시성도 중요하다고 봤다. AI가 어떤 데이터와 도구를 사용했고 어떤 조치를 실행했는지, 그 결과가 비용과 매출 등 사업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확인할 수 있어야 한다는 이유에서다. 그는 "기업은 단순히 AI를 도입하는 것이 아니라 AI로 업무 방식 자체를 바꾸는 것"이라며 “기업 데이터로 맥락을 이해하고 업무를 실행하며 예외를 사람에게 넘긴 뒤 전체 과정을 통제하는 것이 자율형 기업의 운영 방식"이라고 덧붙였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지디넷코리아]<img src="https://image.zdnet.co.kr/2026/07/14/168b47530686334d186e7214ac9a1c1e.jpg" alt=""><p>"기업은 인공지능(AI)을 단순한 보조 도구가 아니라 실제 업무를 움직이는 운영 방식으로 활용해야 합니다. 사람이 중요한 판단을 내리고, AI는 그 결정에 따라 후속 업무를 실행하는 ‘자율형 기업(Autonomous Enterprise)&apos; 환경이 필요한 이유입니다."</p>
<p>얀 벙커트 SAP 비즈니스 데이터 클라우드 및 비즈니스 AI 부문 최고매출책임자(CRO)는 14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apos;SAP 나우 AI 투어 코리아 2026&apos; 기조연설에서 사업 전략을 이같이 밝혔다.</p>
<p>벙커트 CRO가 이날 제시한 핵심은 &apos;자율형 기업&apos;이다. AI가 기업 데이터와 업무 흐름을 이해한 뒤 반복 업무를 스스로 처리하고, 예외 상황이나 중요한 결정만 사람에게 넘기는 식이다.</p>
<img src="https://image.zdnet.co.kr/2026/07/14/168b47530686334d186e7214ac9a1c1e.jpg" alt="얀 벙커트 SAP 비즈니스 데이터 클라우드 및 비즈니스 AI 부문 최고매출책임자(CRO)가 사업 전략을 소개하고 있다.">
<p>그는 반품 주문 업무를 사례로 자율형 기업 작동 방식을 설명했다. AI 비서 &apos;줄&apos;이 고객별 반품 내역과 비용, 과거 반품 사유를 분석해 보여주면 담당자가 이를 검토해 승인 여부를 결정하는 과정이 소개됐다.</p>
<p>승인 후 AI 에이전트가 반품 서류 작성과 환불 안내, 제품 회수, 교환품 출하 등 후속 절차를 처리할 수 있었다. 이를 통해 사람은 중요한 판단에만 집중하고, AI가 반복적인 실행 업무를 이어가는 구조가 지속적으로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p>
<p><span style="letter-spacing: 0.8px;">벙커트 CEO는 "이런 방식은 재무와 구매, 공급망 등 개별 부서 업무부터 적용된다"며 "우리는 이를 &apos;오토너머스 스위트&apos;로 구현해 각 업무 담당자 옆에 AI 어시스턴트와 에이전트를 배치할 수 있다"고 말했다. </span></p>
<p>벙커트 CRO는 AI가 재무나 구매 등 개별 부서 반복 업무를 처리하는 수준을 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AI가 여러 부서 업무를 이어서 수행하려면 회사 전체 데이터와 업무 흐름을 정확히 이해해야 한다는 설명이다.</p>
<p>SAP는 이를 위해 &apos;인더스트리 AI&apos;를 제공한다. 인더스트리 AI는 여러 부서·시스템에 흩어진 데이터를 연결하고, 산업별 업무를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처리하도록 지원한다.</p>
<p>이런 업무 연결을 뒷받침하는 기반은 올해 &apos;SAP 사파이어 2026&apos;에서 공개된 &apos;비즈니스 AI 플랫폼&apos;이다. 이 플랫폼은 기업 데이터와 업무 프로세스, 사용자 권한 정보를 연결해 AI가 회사의 업무 맥락을 이해하도록 돕는다.</p>
<img src="https://image.zdnet.co.kr/2026/07/14/0ef5d3ca2571f80e8d26bdb8d147884f.jpg" alt="벙커트 CEO는 플랫폼에서 자체 AI 에이전트를 만들고 배포할 수도 있다는 점도 알렸다.">
<p>이를 통해 AI는 플랫폼에 연결된 정보를 바탕으로 사용할 수 있는 데이터와 실행 가능한 업무를 판단할 수 있다. 기업은 AI가 어떤 정보에 접근했고 어떤 업무를 수행했는지 확인·통제할 수 있다.</p>
<p>벙커트 CEO는 플랫폼에서 자체 AI 에이전트를 만들고 배포할 수도 있다는 점도 알렸다. 에이전트가 사용한 데이터와 도구, 실행한 작업을 확인하고 접근 권한과 위험 수준, 성능을 관리하는 기능을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p>
<p>SAP는 이 같은 AI 기능을 기존 전사적자원관리(ERP) 시스템 전환 과정에도 적용했다. AI가 시스템 분석과 데이터 통합, 코드 변경, 테스트 등을 지원해 전환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p>
<p>그는 "AI가 ERP 전환 시간·비용을 최대 35% 줄일 수 있다"며 "기존 ERP를 단계적으로 자율형 업무 환경으로 바꿀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p>
<img src="https://image.zdnet.co.kr/2026/07/14/d66c99970b08b07b8867ffdaea4b3f96.jpg" alt="하경남 SAP코리아 고객자문 부문장은 기업용 AI 핵심 요소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p>하경남 SAP코리아 고객자문 부문장은 기업 AI 활용 방식이 단순한 업무 보조를 넘어 실제 업무를 움직이는 운영 모델로 바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하 부문장은 같은 업무용 AI는 작동 방식과 데이터 활용 범위, 예외 처리, 통제 기준을 새롭게 갖춰야 한다고 주장했다. 모델 성능만 높다고 기업용 AI가 되는 것은 아니라는 의미다.</p>
<p>하 부문장은 기업용 AI 핵심 조건으로 AI가 활용할 수 있는 정제된 데이터와 비즈니스 맥락을 꼽았다. 기업 데이터가 서로 단절되면 AI가 업무 흐름과 데이터 간 관계를 제대로 이해하기 어려워서다.</p>
<p>그는 "일반 거대언어모델(LLM)만으로는 기업 조직 구조와 업무 규칙, 고객 관계, 의사결정 기준까지 파악하기 어렵다"고 봤다. 이어 "AI가 실제 업무를 수행하려면 해당 데이터가 어디서 만들어졌고, 어떤 업무에 영향을 미치는지까지 이해해야 한다"고 말했다. </p>
<p>하 부문장은 기업용 AI가 답변이나 분석 기능에 그쳐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데이터를 분석하고 결과를 예측한 뒤 실제 업무 시스템에서 필요한 조치까지 실행할 수 있도록 데이터와 프로세스, AI를 하나로 연결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p>
<p>그는 모든 판단을 AI에 맡기는 완전 자동화 방식은 맞지 않다고 선그었다. AI가 반복 업무는 자율적으로 처리하되 예외 상황이나 위험을 감지하면 사람에게 판단을 넘기는 구조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p>
<p>하 부문장은 기업용 AI 거버넌스와 가시성도 중요하다고 봤다. AI가 어떤 데이터와 도구를 사용했고 어떤 조치를 실행했는지, 그 결과가 비용과 매출 등 사업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확인할 수 있어야 한다는 이유에서다. </p>
<p>그는 "기업은 단순히 AI를 도입하는 것이 아니라 AI로 업무 방식 자체를 바꾸는 것"이라며 “기업 데이터로 맥락을 이해하고 업무를 실행하며 예외를 사람에게 넘긴 뒤 전체 과정을 통제하는 것이 자율형 기업의 운영 방식"이라고 덧붙였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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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위메이드맥스, 인디게임 퍼블리셔 레드브릭하우스에 투자…신규 IP 확보]]></title>
		<link>https://zdnet.co.kr/view/?no=20260714104655</link>
		<pubDate>Tue, 14 Jul 2026 12:01:01 +0900</pubDate>
		<dc:creator><![CDATA[이도원 기자]]></dc:creator>
			<category><![CDATA[위메이드맥스]]></category>
	<category><![CDATA[투자]]></category>
	<category><![CDATA[레드브릭하우스]]></category>
	<category><![CDATA[인디게임]]></category>
	<category><![CDATA[게임]]></category>
	<category><![CDATA[NEWSNGAME>뉴스>업계동정]]></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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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디넷코리아]위메이드맥스가 인디게임 생태계와 동반 성장 위한 장기 파트너십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위메이드맥스(대표 손면석)는 인디게임 전문 퍼블리셔 레드브릭하우스(공동대표 김혁진, 홍지철)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하고, 유망 개발사 발굴과 신규 IP 확보를 위한 협력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투자는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 독창적인 게임성과 새로운 IP를 보유한 인디게임의 경쟁력이 높아지는 가운데, 창의적인 개발사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장기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레드브릭하우스는 네오위즈에서 인디게임 발굴과 투자, 퍼블리싱 업무를 담당했던 전문가들이 설립한 인디게임 전문 퍼블리셔다. 잠재력 있는 국내외 개발사를 발굴해 게임 개발부터 퍼블리싱, 글로벌 서비스, IP확장과 부가사업까지 폭넓게 지원하고 있으며, 개발사의 창의성과 개성을 존중하는 퍼블리싱 철학을 바탕으로 ▲로그라이크 슈터 ▲코옵 익스트랙션 ▲액션 어드벤처 등 다양한 장르의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위메이드맥스는 이번 투자를 통해 창의적인 개발 역량을 보유한 개발사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새로운 게임성과 경쟁력을 갖춘 게임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기반으로 장르와 플랫폼, 지역별로 다변화된 멀티 스튜디오 성장 구조를 강화하고, 글로벌 게임 포트폴리오 확대에 더욱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나아가 양사는 유망 인디 개발사 발굴부터 퍼블리싱, 글로벌 서비스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위메이드맥스의 자체 개발 및 글로벌 서비스 역량과 레드브릭하우스의 인디게임 퍼블리싱 전문성을 결합해 경쟁력 있는 신규 IP를 확보하고, 국내외 인디게임 생태계 활성화에도 기여한다. 손면석 위메이드맥스 대표는 “위메이드맥스는 다양한 장르와 플랫폼에서 멀티 스튜디오 체제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레드브릭하우스와의 협력을 시작으로 창의적인 개발사들과 함께 새로운 게임과 IP를 발굴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김혁진·홍지철 레드브릭하우스 공동대표는 “이번 협력은 더 많은 인디 개발사들이 안정적으로 게임 개발과 글로벌 시장에 도전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양사가 보유한 역량과 경험을 바탕으로 경쟁력 있는 게임을 발굴하고, 국내 인디게임의 글로벌 진출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지디넷코리아]<img src="https://image.zdnet.co.kr/2026/07/14/715de80f3d00ded7306b20ec7d9a1ebd.jpg" alt=""><p>위메이드맥스가 인디게임 생태계와 동반 성장 위한 장기 파트너십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p>
<p>위메이드맥스(대표 손면석)는 인디게임 전문 퍼블리셔 레드브릭하우스(공동대표 김혁진, 홍지철)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하고, 유망 개발사 발굴과 신규 IP 확보를 위한 협력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p>
<p>이번 투자는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 독창적인 게임성과 새로운 IP를 보유한 인디게임의 경쟁력이 높아지는 가운데, 창의적인 개발사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장기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p>
<img src="https://image.zdnet.co.kr/2026/07/14/715de80f3d00ded7306b20ec7d9a1ebd.jpg" alt="위메이드맥스, 인디게임 퍼블리셔 레드브릭하우스에 투자.">
<p>레드브릭하우스는 네오위즈에서 인디게임 발굴과 투자, 퍼블리싱 업무를 담당했던 전문가들이 설립한 인디게임 전문 퍼블리셔다. 잠재력 있는 국내외 개발사를 발굴해 게임 개발부터 퍼블리싱, 글로벌 서비스, IP확장과 부가사업까지 폭넓게 지원하고 있으며, 개발사의 창의성과 개성을 존중하는 퍼블리싱 철학을 바탕으로 ▲로그라이크 슈터 ▲코옵 익스트랙션 ▲액션 어드벤처 등 다양한 장르의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p>
<p>위메이드맥스는 이번 투자를 통해 창의적인 개발 역량을 보유한 개발사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새로운 게임성과 경쟁력을 갖춘 게임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기반으로 장르와 플랫폼, 지역별로 다변화된 멀티 스튜디오 성장 구조를 강화하고, 글로벌 게임 포트폴리오 확대에 더욱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p>
<p>나아가 양사는 유망 인디 개발사 발굴부터 퍼블리싱, 글로벌 서비스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위메이드맥스의 자체 개발 및 글로벌 서비스 역량과 레드브릭하우스의 인디게임 퍼블리싱 전문성을 결합해 경쟁력 있는 신규 IP를 확보하고, 국내외 인디게임 생태계 활성화에도 기여한다. </p>
<p>손면석 위메이드맥스 대표는 “위메이드맥스는 다양한 장르와 플랫폼에서 멀티 스튜디오 체제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레드브릭하우스와의 협력을 시작으로 창의적인 개발사들과 함께 새로운 게임과 IP를 발굴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p>
<p>김혁진·홍지철 레드브릭하우스 공동대표는 “이번 협력은 더 많은 인디 개발사들이 안정적으로 게임 개발과 글로벌 시장에 도전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양사가 보유한 역량과 경험을 바탕으로 경쟁력 있는 게임을 발굴하고, 국내 인디게임의 글로벌 진출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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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구글, '풀스택 AI' 앞세워 기업 AI 시장 공략]]></title>
		<link>https://zdnet.co.kr/view/?no=20260714112850</link>
		<pubDate>Tue, 14 Jul 2026 12:00:05 +0900</pubDate>
		<dc:creator><![CDATA[박서린 기자]]></dc:creator>
			<category><![CDATA[구글]]></category>
	<category><![CDATA[AI]]></category>
	<category><![CDATA[클라우드]]></category>
	<category><![CDATA[플랫폼]]></category>
	<category><![CDATA[마케팅]]></category>
	<category><![CDATA[비즈니스]]></category>
	<category><![CDATA[인터넷]]></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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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디넷코리아]구글이 컴퓨팅 인프라부터 AI 모델,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을 아우르는 '풀스택 AI' 전략을 제시했다. AI 기반 검색과 에이전트가 소비자 행동과 기업 업무 방식을 바꾸는 가운데, 통합 AI 플랫폼을 앞세워 기업들의 AI 혁신 수요를 공략하겠다는 전략이다.구글은 14일 한국에서 ‘구글 AI 포 비즈니스 2026’을 개최하고 기업의 업무 혁신을 지원하는 구글의 최신 AI 적용 사례와 풀 스택 AI 전략을 소개했다. 구글 AI 포 비즈니스 2026은 구글의 고객 대상 연례 마케팅 행사인 ‘구글 마케팅 라이브(GML)’와 구글 클라우드의 혁신적인 도전을 소개하는 ‘구글 클라우드 AI 라이브+랩스’를 통합해 이날부터 3일간 진행한다.행사 첫날 진행된 기자간담회에는 윤구 구글코리아 사장과 루스 선 구글 클라우드 코리아 사장이 참석해 ‘구글 AI, 한국 파트너의 내일을 함께 그리다’라는 주제로 대담을 진행했다.윤구 구글코리아 사장은 AI 시대를 맞아 챗봇, AI검색 등 AI 기반 툴들이 광범위하게 활용되면서 소비자의 정보 탐색 및 구매 결정 방식이 완전히 바뀌었다고 말했다. 이어 구글 AI가 마케팅 혁신을 넘어 비즈니스 사이클 전반에 걸친 기업 업무 혁신을 돕는 역할로 진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루스 선 구글 클라우드 코리아 사장은 컴퓨팅 인프라, AI 모델,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 사용자 인터페이스(UI)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구글만의 ‘풀스택 AI’ 접근 방식을 소개했다. 구글 클라우드의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 플랫폼은 에이전트 중심의 기업으로 진화할 수 있도록 전사적인 차원에서 모든 에이전트를 안전하게 구축, 확장, 최적화 및 관리할 수 있는 단일 통합 관리 환경을 제공한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사흘간 진행되는 구글 AI 포 비즈니스 행사에서 구글은 다양한 산업군의 국내 기업들이 구글 AI 기술을 활용해 혁신을 이뤄낸 사례도 소개한다. 유통 분야의 CJ 올리브영, 금융 분야의 카카오뱅크, 헬스케어 분야의 대원제약,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분야의 위버스, 여행 분야의 여기어때 등이다.구글의 연구 전담 기관인 구글 리서치 팀이 세션에 참여해 원천 연구가 기업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가치 창출로 직결된 구체적인 사례를 공유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AI 기술의 비약적 발전을 이끈 기본적인 연구 성과와 구글의 장기적인 연구 철학, ‘뉴콘텍스트’ 및 AI 에이전트의 인지 기능 향상 등 최신 연구 과제들이 심도 있게 다뤄질 예정이다.윤구 구글코리아 사장은 “에이전트 AI 시대를 맞이해 구글은 다양한 국내 기업의 비즈니스 혁신을 지원하고 있다”며 “구글은 앞으로도 한국 파트너사들과 함께 일하는 방식의 근본적인 변화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루스 선 구글 클라우드 코리아 사장은 “한국 기업들은 AI의 효과를 묻는 단계를 넘어, 이제 AI를 얼마나 빠르게 핵심 성장 동력으로 삼을 것인가에 집중하고 있다”며 “구글 클라우드는 완전한 통합 AI 스택을 바탕으로 기업의 차세대 고객 경험을 개척하는 동시에 에이전틱 워크포스의 혁신을 추진하며, 대담한 아이디어를 실제 비즈니스 성과로 빠르게 전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지디넷코리아]<img src="https://image.zdnet.co.kr/2026/07/14/54d14a5905a6912bf210d72c7f81d45e.jpg" alt=""><p>구글이 컴퓨팅 인프라부터 AI 모델,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을 아우르는 &apos;풀스택 AI&apos; 전략을 제시했다. AI 기반 검색과 에이전트가 소비자 행동과 기업 업무 방식을 바꾸는 가운데, 통합 AI 플랫폼을 앞세워 기업들의 AI 혁신 수요를 공략하겠다는 전략이다.</p>
<p>구글은 14일 한국에서 ‘구글 AI 포 비즈니스 2026’을 개최하고 기업의 업무 혁신을 지원하는 구글의 최신 AI 적용 사례와 풀 스택 AI 전략을 소개했다. </p>
<p>구글 AI 포 비즈니스 2026은 구글의 고객 대상 연례 마케팅 행사인 ‘구글 마케팅 라이브(GML)’와 구글 클라우드의 혁신적인 도전을 소개하는 ‘구글 클라우드 AI 라이브+랩스’를 통합해 이날부터 3일간 진행한다.</p>
<p>행사 첫날 진행된 기자간담회에는 윤구 구글코리아 사장과 루스 선 구글 클라우드 코리아 사장이 참석해 ‘구글 AI, 한국 파트너의 내일을 함께 그리다’라는 주제로 대담을 진행했다.</p>
<img src="https://image.zdnet.co.kr/2026/07/14/54d14a5905a6912bf210d72c7f81d45e.jpg" alt="(왼쪽부터) 윤구 구글코리아 사장, 루스 선 구글 클라우드 코리아 시장이 기자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지디넷코리아)">
<p><span style="letter-spacing: 0.8px;">윤구 구글코리아 사장은 AI 시대를 맞아 챗봇, AI검색 등 AI 기반 툴들이 광범위하게 활용되면서 소비자의 정보 탐색 및 구매 결정 방식이 완전히 바뀌었다고 말했다. 이어 구글 AI가 마케팅 혁신을 넘어 비즈니스 사이클 전반에 걸친 기업 업무 혁신을 돕는 역할로 진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span></p>
<p>루스 선 구글 클라우드 코리아 사장은 컴퓨팅 인프라, AI 모델,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 사용자 인터페이스(UI)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구글만의 ‘풀스택 AI’ 접근 방식을 소개했다. 구글 클라우드의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 플랫폼은 에이전트 중심의 기업으로 진화할 수 있도록 전사적인 차원에서 모든 에이전트를 안전하게 구축, 확장, 최적화 및 관리할 수 있는 단일 통합 관리 환경을 제공한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p>
<p>사흘간 진행되는 구글 AI 포 비즈니스 행사에서 구글은 다양한 산업군의 국내 기업들이 구글 AI 기술을 활용해 혁신을 이뤄낸 사례도 소개한다. 유통 분야의 CJ 올리브영, 금융 분야의 카카오뱅크, 헬스케어 분야의 대원제약,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분야의 위버스, 여행 분야의 여기어때 등이다.</p>
<p>구글의 연구 전담 기관인 구글 리서치 팀이 세션에 참여해 원천 연구가 기업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가치 창출로 직결된 구체적인 사례를 공유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AI 기술의 비약적 발전을 이끈 기본적인 연구 성과와 구글의 장기적인 연구 철학, ‘뉴콘텍스트’ 및 AI 에이전트의 인지 기능 향상 등 최신 연구 과제들이 심도 있게 다뤄질 예정이다.</p>
<p>윤구 구글코리아 사장은 “에이전트 AI 시대를 맞이해 구글은 다양한 국내 기업의 비즈니스 혁신을 지원하고 있다”며 “구글은 앞으로도 한국 파트너사들과 함께 일하는 방식의 근본적인 변화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p>
<p>루스 선 구글 클라우드 코리아 사장은 “한국 기업들은 AI의 효과를 묻는 단계를 넘어, 이제 AI를 얼마나 빠르게 핵심 성장 동력으로 삼을 것인가에 집중하고 있다”며 “구글 클라우드는 완전한 통합 AI 스택을 바탕으로 기업의 차세대 고객 경험을 개척하는 동시에 에이전틱 워크포스의 혁신을 추진하며, 대담한 아이디어를 실제 비즈니스 성과로 빠르게 전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대한민국 국가도메인 ‘kr’·‘한국' 사용 증가...110만건대 회복]]></title>
		<link>https://zdnet.co.kr/view/?no=20260714101720</link>
		<pubDate>Tue, 14 Jul 2026 12:00:04 +0900</pubDate>
		<dc:creator><![CDATA[방은주 기자]]></dc:creator>
			<category><![CDATA[국가도메인]]></category>
	<category><![CDATA[컴퓨팅]]></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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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디넷코리아]대한민국 국가도메인( ‘.케이알(kr)’과 ‘.한국) 등록 건수가 2026년 6월 말 기준 110만 1천 건을 기록했다. 다시 110만 건대를 회복했다.14일 한국인터넷진흥원에 따르면 한동안 감소세를 보인 국가도메인 등록 건수는 2025년부터 다시 증가세다. 시대 변화와 시장 수요를 반영한 신규 도메인 도입, 등록대행자 관리 강화를 통한 적극적인 이용자 편의 증진 등으로 국가도메인에 대한 이용자 신뢰도를 높인 결과로 풀이됐다. 국가도메인은 인터넷상에서 국가나 지역을 식별하기 위해 사용하는 최상위도메인이다. 관련법에 근거해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우리나라 국가도메인인 ‘.케이알(kr)’과 ‘.한국’을 관리한다.국가도메인 등록 건수는 2007년 4월 영문 2단계 도메인(영문.kr)의 일반등록이 시작되면서 빠르게 증가해 2008년 처음 100만 건을 넘어섰다. 이후 2018년 한글도메인 할인 이벤트에 힘입어 160만 2천 건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후 점차 감소했다.인공지능(AI)·정보기술(IT) 등 신성장 산업 열풍을 반영한 도메인에 대한 이용자 수요를 적극 반영해 2025년 새로 출시한 ‘에이아이.케이알(ai.kr)’, ‘아이오.케이알(io.kr)’, ‘아이티.케이알(it.kr)’, ‘미.케이알(me.kr)’ 등 3단계 도메인 4종은 올해 6월 말 기준 1만 4천 건이 등록, 등록 건수 증가에 일조했다.또 이용자 서비스 개선을 위해, 자체적으로 고객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의 118 상담센터로 접수한 관련 상담 내역을 토대로 적극적으로 문제를 해결했다. 반복적으로 민원이 발생한 등록대행자에게는 시정 요구와 업무정지 등 강력한 제재를 시행, 서비스 품질을 높였다. 등록대행자는 '인터넷주소자원에 관한 법률' 제2조제6호에 근거해 도메인 등록관련 업무의 일부를 대행하기 위해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선정한 대행자로 현재 15개 등록대행자를 운영 중이다.한편 이용자의 알권리와 선택권 보호를 위해 한국인터넷정보센터 누리집을 통해 등록대행자의 각종 수수료 및 부가서비스 비교표를 제공하고 있다. 이런 노력으로 국가도메인 등록 건수는 2025년 약 1만 5천 건, 2026년 상반기 약 1만 8천 건이 증가해 6월 말 기준 110만 1천 건을 넘어섰다.한국인터넷진흥원 이상중 원장은 “‘.케이알(.kr)’과 ‘.한국’은 대한민국에 주소지를 둔 개인과 법인이 등록할 수 있는 우리나라 고유의 인터넷 주소로 온라인에서 대한민국을 기반으로 활동한다는 점을 보여주는 디지털 표지”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관리와 이용자 중심의 제도 개선을 통해 국가도메인의 공공적 가치를 높이고 국민에게 신뢰 받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지디넷코리아]<img src="https://image.zdnet.co.kr/2026/07/14/e6df3e9ee49ef1556956f4ddd1d62c2d.png" alt=""><p>대한민국 국가도메인( ‘.케이알(kr)’과 ‘.한국) 등록 건수가 2026년 6월 말 기준 110만 1천 건을 기록했다. 다시 110만 건대를 회복했다.</p>
<p>14일 한국인터넷진흥원에 따르면 한동안 감소세를 보인 국가도메인 등록 건수는 2025년부터 다시 증가세다. 시대 변화와 시장 수요를 반영한 신규 도메인 도입, 등록대행자 관리 강화를 통한 적극적인 이용자 편의 증진 등으로 국가도메인에 대한 이용자 신뢰도를 높인 결과로 풀이됐다. 국가도메인은 인터넷상에서 국가나 지역을 식별하기 위해 사용하는 최상위도메인이다. 관련법에 근거해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우리나라 국가도메인인 ‘.케이알(kr)’과 ‘.한국’을 관리한다.</p>
<img src="https://image.zdnet.co.kr/2026/07/14/e6df3e9ee49ef1556956f4ddd1d62c2d.png" alt="">
<p>국가도메인 등록 건수는 2007년 4월 영문 2단계 도메인(영문.kr)의 일반등록이 시작되면서 빠르게 증가해 2008년 처음 100만 건을 넘어섰다. 이후 2018년 한글도메인 할인 이벤트에 힘입어 160만 2천 건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후 점차 감소했다.</p>
<p>인공지능(AI)·정보기술(IT) 등 신성장 산업 열풍을 반영한 도메인에 대한 이용자 수요를 적극 반영해 2025년 새로 출시한 ‘에이아이.케이알(ai.kr)’, ‘아이오.케이알(io.kr)’, ‘아이티.케이알(it.kr)’, ‘미.케이알(me.kr)’ 등 3단계 도메인 4종은 올해 6월 말 기준 1만 4천 건이 등록, 등록 건수 증가에 일조했다.</p>
<p>또 이용자 서비스 개선을 위해, 자체적으로 고객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의 118 상담센터로 접수한 관련 상담 내역을 토대로 적극적으로 문제를 해결했다. 반복적으로 민원이 발생한 등록대행자에게는 시정 요구와 업무정지 등 강력한 제재를 시행, 서비스 품질을 높였다. 등록대행자는 &apos;인터넷주소자원에 관한 법률&apos; 제2조제6호에 근거해 도메인 등록관련 업무의 일부를 대행하기 위해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선정한 대행자로 현재 15개 등록대행자를 운영 중이다.</p>
<img src="https://image.zdnet.co.kr/2026/07/14/b4b4c32b7cadf4b9c0b6678969426e29.png" alt="">
<p>한편 이용자의 알권리와 선택권 보호를 위해 한국인터넷정보센터 누리집을 통해 등록대행자의 각종 수수료 및 부가서비스 비교표를 제공하고 있다. 이런 노력으로 국가도메인 등록 건수는 2025년 약 1만 5천 건, 2026년 상반기 약 1만 8천 건이 증가해 6월 말 기준 110만 1천 건을 넘어섰다.</p>
<p>한국인터넷진흥원 이상중 원장은 “‘.케이알(.kr)’과 ‘.한국’은 대한민국에 주소지를 둔 개인과 법인이 등록할 수 있는 우리나라 고유의 인터넷 주소로 온라인에서 대한민국을 기반으로 활동한다는 점을 보여주는 디지털 표지”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관리와 이용자 중심의 제도 개선을 통해 국가도메인의 공공적 가치를 높이고 국민에게 신뢰 받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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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LG전자, 글로벌 장애청소년 IT 챌린지 한국대회 개최…"AI 역량 강화 지원"]]></title>
		<link>https://zdnet.co.kr/view/?no=20260714093043</link>
		<pubDate>Tue, 14 Jul 2026 12:00:03 +0900</pubDate>
		<dc:creator><![CDATA[전화평 기자]]></dc:creator>
			<category><![CDATA[LG전자]]></category>
	<category><![CDATA[IT]]></category>
	<category><![CDATA[베트남]]></category>
	<category><![CDATA[한국대회]]></category>
	<category><![CDATA[GITC]]></category>
	<category><![CDATA[장애청소년]]></category>
	<category><![CDATA[홈&모바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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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디넷코리아]LG전자가 장애 청소년들이 미래 직무와 사회 진출에 필수인 인공지능(AI) 역량을 갖추도록 돕는 기술 경진 대회를 연다.LG전자는 15~16일 대전시 유성구 '라마다 바이 윈덤 대전'에서 '2026 글로벌장애청소년IT챌린지(GITC) 한국대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대회는 LG와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LG전자와 한국장애인재활협회가 공동 주관한다.지난 2011년 출범해 올해로 15년째를 맞이한 GITC는 전 세계 장애 청소년의 IT 활용 능력 향상과 자립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지금까지 총 41개국에서 5000여 명의 장애 청소년이 참여했다.이번 한국대회에는 예선을 거친 전국 17개 지역 장애 청소년 60명이 출전해 실력을 겨룬다. 경진종목은 4개다. 구체적으로 ▲AI 기반 정보검색 및 문서작업 능력을 다루는 'e-콤비네이션' ▲자율주행차 프로그래밍 능력을 평가하는 'e-크리에이티브' ▲영상 제작과 편집 능력을 평가하는 'e-콘텐츠' ▲AI 기술을 활용해 동작·음성·표정에 반응하는 인터랙티브 게임을 설계하는 'e-인터랙티브' 등이다.국내 본선에서 최종 선발되는 4명은 오는 10월 27일부터 사흘간 베트남 다낭시에서 개최되는 GITC 세계대회에 참가할 수 있다. LG전자는 참가 청소년들이 IT 자생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사전 지원 체계를 다졌다. 한국장애인재활협회와 협력해 대회 전 전 참가자를 대상으로 생성형 AI 활용법, 영상 제작, 블록 코딩 등 온·오프라인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 베트남 세계대회에 출전할 최종 국가대표 인원들에게는 9월 중 별도 심화집중교육을 지원할 방침이다.GITC는 대회 참가자들이 IT 분야로 진학하거나 취업하는 등 사회 진출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 2011년 베트남 대회 우승자 신기훈씨는 대회 후 컴퓨터공학으로 진로를 확정해 현재 부산대 임베디드 시스템 연구실 박사과정에서 스마트기기용 AI 구현 분야를 연구 중이다. 윤대식 LG전자 대외협력담당(전무)은 "GITC를 통해 IT 분야에 꿈과 재능을 가진 청소년들이 신체적 장애를 뛰어넘어 AI 역량을 갖춘 미래 기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지디넷코리아]<img src="https://image.zdnet.co.kr/2026/07/14/689c720a9ae41d0616dd0c5d771905b8.png" alt=""><p>LG전자가 장애 청소년들이 미래 직무와 사회 진출에 필수인 인공지능(AI) 역량을 갖추도록 돕는 기술 경진 대회를 연다.</p>
<p>LG전자는 15~16일 대전시 유성구 &apos;라마다 바이 윈덤 대전&apos;에서 &apos;2026 글로벌장애청소년IT챌린지(GITC) 한국대회&apos;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대회는 LG와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LG전자와 한국장애인재활협회가 공동 주관한다.</p>
<img src="https://image.zdnet.co.kr/2026/07/14/689c720a9ae41d0616dd0c5d771905b8.png" alt="LG전자가 오는 15, 16일 양일간 2026 글로벌장애청소년IT챌린지(GITC) 한국대회를 개최한다. 사진은 대회 포스터.(사진=LG전자)">
<p>지난 2011년 출범해 올해로 15년째를 맞이한 GITC는 전 세계 장애 청소년의 IT 활용 능력 향상과 자립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지금까지 총 41개국에서 5000여 명의 장애 청소년이 참여했다.</p>
<p>이번 한국대회에는 예선을 거친 전국 17개 지역 장애 청소년 60명이 출전해 실력을 겨룬다. 경진종목은 4개다. 구체적으로 ▲AI 기반 정보검색 및 문서작업 능력을 다루는 &apos;e-콤비네이션&apos; ▲자율주행차 프로그래밍 능력을 평가하는 &apos;<span style="letter-spacing: 0.8px;">e-크리에이티브</span><span style="letter-spacing: 0.8px;">&apos; ▲영상 제작과 편집 능력을 평가하는 &apos;e-콘텐츠</span><span style="letter-spacing: 0.8px;">&apos; ▲AI 기술을 활용해 동작·음성·표정에 반응하는 인터랙티브 게임을 설계하는 &apos;e-인터랙티브&apos; 등이다.</span></p>
<p>국내 본선에서 최종 선발되는 4명은 오는 10월 27일부터 사흘간 베트남 다낭시에서 개최되는 GITC 세계대회에 참가할 수 있다. </p>
<p><span style="letter-spacing: 0.8px;">LG전자는 </span><span style="letter-spacing: 0.8px;">참가 청소년들이 </span><span style="letter-spacing: 0.8px;">IT 자생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사전 지원 체계를 다졌다. 한국장애인재활협회와 협력해 대회 전 전 참가자를 대상으로 생성형 AI 활용법, 영상 제작, 블록 코딩 등 온·오프라인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 </span><span style="letter-spacing: 0.8px;">베트남 세계대회에 출전할 최종 국가대표 인원들에게는 9월 중 별도 심화집중교육을 지원할 방침이다.</span></p>
<p>GITC는 대회 참가자들이 IT 분야로 진학하거나 취업하는 등 사회 진출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 2011년 베트남 대회 우승자 신기훈씨는 대회 후 컴퓨터공학으로 진로를 확정해 현재 부산대 임베디드 시스템 연구실 박사과정에서 스마트기기용 AI 구현 분야를 연구 중이다. </p>
<p>윤대식 LG전자 대외협력담당(전무)은 "GITC를 통해 IT 분야에 꿈과 재능을 가진 청소년들이 신체적 장애를 뛰어넘어 AI 역량을 갖춘 미래 기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크래프톤 플라이웨이게임즈, '어센드투제로' 글로벌 정식 출시]]></title>
		<link>https://zdnet.co.kr/view/?no=20260714104243</link>
		<pubDate>Tue, 14 Jul 2026 11:45:01 +0900</pubDate>
		<dc:creator><![CDATA[이도원 기자]]></dc:creator>
			<category><![CDATA[크래프톤]]></category>
	<category><![CDATA[플라이웨이게임즈]]></category>
	<category><![CDATA[어센드투제로]]></category>
	<category><![CDATA[게임]]></category>
	<category><![CDATA[NEWSNGAME>뉴스>온라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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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디넷코리아]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의 플라이웨이게임즈(대표 김수영)가 개발한 '어센드투제로(Ascend to Zero)'를 글로벌 지역에 정식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어센드투제로'는 엑스박스 시리즈 X&brvbar;S, 엑스박스 온 PC, 엑스박스 클라우드 게이밍, 로그 엑스박스 엘라이, 스팀에 론칭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 게임 출시와 동시에 '엑스박스 게임 패스 데이 원(Xbox Game Pass Day 1)' 타이틀로도 제공한다. 게임 패스 이용자는 별도의 게임 구매 없이 '어센드투제로'를 플레이할 수 있다.'어센드투제로'는 시간을 멈추는 능력을 활용해 전투를 펼치는 액션 로그라이크 게임이다. 이용자는 시간 정지 능력을 전략적으로 활용하며 몰려드는 적을 상대하고, 반복 플레이를 통해 다양한 능력과 전투 스타일을 조합하는 로그라이크 특유의 성장 재미를 경험할 수 있다.국내 판매 가격은 1만3000원이다. 게임 출시와 함께 아바타 6종의 골든 스킨을 포함한 '서포터 팩 DLC'와 게임 내 수록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공식 사운드트랙'도 함께 출시한다. 기본 게임과 모든 DLC를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디럭스 에디션도 함께 선보인다.플라이웨이게임즈는 정식 출시를 기념해 트위치(Twitch)와 치지직(CHZZK)에서 드롭스(Drops)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오는 26일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해당 기간 동안 '어센드투제로' 방송을 시청하면 누적 시청 시간에 따라 다양한 인게임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보상은 30분, 1시간, 1시간 30분, 2시간 등 총 4단계로 구성되며, 민트색 한정 펫과 후라이팬 디바이스 아이템 등 드롭스 이벤트에서만 획득할 수 있는 한정 보상이 제공된다. 스팀 이용자는 방송 시청을 통해, 엑스박스 이용자는 플레이타임을 달성하면 동일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지디넷코리아]<img src="https://image.zdnet.co.kr/2026/07/14/64a8f463970aff61915d7a0e9d8bbfd0.jpg" alt=""><p>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의 플라이웨이게임즈(대표 김수영)가 개발한 &apos;어센드투제로(Ascend to Zero)&apos;를 글로벌 지역에 정식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p>
<p>&apos;어센드투제로&apos;는 엑스박스 시리즈 X&brvbar;S, 엑스박스 온 PC, 엑스박스 클라우드 게이밍, 로그 엑스박스 엘라이, 스팀에 론칭했다. </p>
<p>회사 측에 따르면 이 게임 출시와 동시에 &apos;엑스박스 게임 패스 데이 원(Xbox Game Pass Day 1)&apos; 타이틀로도 제공한다. 게임 패스 이용자는 별도의 게임 구매 없이 &apos;어센드투제로&apos;를 플레이할 수 있다.</p>
<img src="https://image.zdnet.co.kr/2026/07/14/64a8f463970aff61915d7a0e9d8bbfd0.jpg" alt="플라이웨이게임즈, ‘어센드투제로’ 글로벌 출시.">
<p>&apos;어센드투제로&apos;는 시간을 멈추는 능력을 활용해 전투를 펼치는 액션 로그라이크 게임이다. 이용자는 시간 정지 능력을 전략적으로 활용하며 몰려드는 적을 상대하고, 반복 플레이를 통해 다양한 능력과 전투 스타일을 조합하는 로그라이크 특유의 성장 재미를 경험할 수 있다.</p>
<p>국내 판매 가격은 1만3000원이다. 게임 출시와 함께 아바타 6종의 골든 스킨을 포함한 &apos;서포터 팩 DLC&apos;와 게임 내 수록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apos;공식 사운드트랙&apos;도 함께 출시한다. 기본 게임과 모든 DLC를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디럭스 에디션도 함께 선보인다.</p>
<p>플라이웨이게임즈는 정식 출시를 기념해 트위치(Twitch)와 치지직(CHZZK)에서 드롭스(Drops)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오는 26일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해당 기간 동안 &apos;어센드투제로&apos; 방송을 시청하면 누적 시청 시간에 따라 다양한 인게임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p>
<p>보상은 30분, 1시간, 1시간 30분, 2시간 등 총 4단계로 구성되며, 민트색 한정 펫과 후라이팬 디바이스 아이템 등 드롭스 이벤트에서만 획득할 수 있는 한정 보상이 제공된다. 스팀 이용자는 방송 시청을 통해, 엑스박스 이용자는 플레이타임을 달성하면 동일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애플, M6 프로·맥스 건너뛴다"…이유는 'AI']]></title>
		<link>https://zdnet.co.kr/view/?no=20260714081855</link>
		<pubDate>Tue, 14 Jul 2026 11:43:30 +0900</pubDate>
		<dc:creator><![CDATA[이정현 미디어연구소]]></dc:creator>
			<category><![CDATA[애플]]></category>
	<category><![CDATA[M6칩]]></category>
	<category><![CDATA[M7칩]]></category>
	<category><![CDATA[홈&모바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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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디넷코리아]애플이 차세대 M6 칩에서 고급형인 프로와 맥스 칩을 출시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그 배경에 인공지능(AI) 전략이 있는 것으로 전해져 주목된다.블룸버그 통신은 파워온 뉴스레터를 통해 애플이 M6 프로와 M6 맥스 칩을 건너뛰고 M7 시리즈로 직행하는 이유가 AI 때문이라고 최근 보도했다.블룸버그의 마크 거먼은 "애플은 M7 제품군을 위해 신경망 처리 장치를 대폭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라며 "M6 라인업을 완성하는 것보다 차세대 제품 개발을 앞당기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M6 울트라 칩 역시 출시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올해 말 기본형 M6 칩을 탑재한 14인치 맥북 프로를 선보인 뒤, 2027년 상반기 기본형 M7 칩, 같은 해 말 M7 프로와 M7 맥스 칩을 출시할 계획이다. 이어 2028년에는 M7 울트라 칩을 선보일 것으로 전망된다.거먼은 특히 M7 울트라 칩이 "AI 성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것"이라며, 2029년부터 애플 인텔리전스 서버에 탑재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그는 "AI는 더 이상 애플 칩이 지원해야 하는 단순한 기능이 아니다"라며 "이제는 AI가 제품 설계 방식과 출시 시기까지 좌우하는 핵심 요소가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한편 현재 M5 프로와 M5 맥스 칩은 지난 3월 출시됐으며, M5 울트라 칩은 올해 안에 맥 스튜디오에 탑재될 것으로 예상된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지디넷코리아]<img src="https://image.zdnet.co.kr/2026/03/06/54ff7c940833b4227d26a8cf8ff7e862.jpg" alt=""><p>애플이 차세대 M6 칩에서 고급형인 프로와 맥스 칩을 출시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그 배경에 인공지능(AI) 전략이 있는 것으로 전해져 주목된다.</p>
<p>블룸버그 통신은 파워온 뉴스레터를 통해 애플이 M6 프로와 M6 맥스 칩을 건너뛰고 M7 시리즈로 직행하는 이유가 AI 때문이라고 최근 보도했다.</p>
<img src="https://image.zdnet.co.kr/2026/03/06/54ff7c940833b4227d26a8cf8ff7e862.jpg" alt="애플 칩셋 M5 프로, M5 맥스 (사진=애플)">
<p>블룸버그의 마크 거먼은 "애플은 M7 제품군을 위해 신경망 처리 장치를 대폭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라며 "M6 라인업을 완성하는 것보다 차세대 제품 개발을 앞당기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M6 울트라 칩 역시 출시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p>
<p>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올해 말 기본형 M6 칩을 탑재한 14인치 맥북 프로를 선보인 뒤, 2027년 상반기 기본형 M7 칩, 같은 해 말 M7 프로와 M7 맥스 칩을 출시할 계획이다. 이어 2028년에는 M7 울트라 칩을 선보일 것으로 전망된다.</p>
<p>거먼은 특히 M7 울트라 칩이 "AI 성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것"이라며, 2029년부터 애플 인텔리전스 서버에 탑재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p>
<p>그는 "AI는 더 이상 애플 칩이 지원해야 하는 단순한 기능이 아니다"라며 "이제는 AI가 제품 설계 방식과 출시 시기까지 좌우하는 핵심 요소가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p>
<p>한편 현재 M5 프로와 M5 맥스 칩은 지난 3월 출시됐으며, M5 울트라 칩은 올해 안에 맥 스튜디오에 탑재될 것으로 예상된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모두싸인, '안전한 AI 거버넌스 구축' 인정 받았다]]></title>
		<link>https://zdnet.co.kr/view/?no=20260714103317</link>
		<pubDate>Tue, 14 Jul 2026 11:40:15 +0900</pubDate>
		<dc:creator><![CDATA[백봉삼 기자]]></dc:creator>
			<category><![CDATA[AI]]></category>
	<category><![CDATA[보안]]></category>
	<category><![CDATA[데이터]]></category>
	<category><![CDATA[플랫폼]]></category>
	<category><![CDATA[인증]]></category>
	<category><![CDATA[모두싸인]]></category>
	<category><![CDATA[계약]]></category>
	<category><![CDATA[거버넌스]]></category>
	<category><![CDATA[중기/스타트업]]></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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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디넷코리아]모두싸인(대표 이영준)이 안전한 AI 거버넌스 구축을 인정 받아 ‘AI 경영시스템(ISO/IEC 42001)’ 국제 표준 인증을 취득했다고 14일 밝혔다.ISO/IEC 42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와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가 제정한 AI 경영시스템(AIMS)에 관한 국제 표준이다. 이 인증은 조직이 AI 기반 제품이나 서비스를 개발하고 운영할 때, 이를 책임감 있고 투명하게 통제할 수 있는 리스크 관리 시스템과 AI 거버넌스 체계를 갖췄는지 평가한다.이번 인증 취득은 모두싸인이 단순 전자서명을 넘어 계약의 검토부터 보관·관리·분석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AI 기반 CLM 플랫폼’으로 진화하는 과정에서,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안전한 AI 거버넌스를 구축했음을 의미한다.특히 글로벌 전자서명 시장을 선도하는 해외 주요 기업들도 아직 ISO 42001 인증을 취득하지 않은 상황에서 모두싸인이 한발 앞서 국제 표준을 확보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증명했다는 평가다.모두싸인은 기존에 보유한 정보보안(ISO 27001), 개인정보보호(ISO 27701), 클라우드 보안(ISO 27017·27018)에 이어 AI 경영시스템 인증까지 확보하며 업계 최고 수준의 ‘보안 및 글로벌 컴플라이언스 체계’를 완성했다.계약 업무는 기업의 민감한 정보와 법적 의사결정이 집약되는 영역으로 AI 활용이 확대될수록 데이터 처리의 투명성과 기술 신뢰성에 대한 고객의 요구도 높아지고 있다. 모두싸인은 AI 도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식별·관리하고 지속해서 개선하는 체계를 제3자 인증을 통해 입증하며 솔루션 안정성을 확보했다.모두싸인은 이번 인증을 바탕으로 국내외 AI 규제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데이터 처리의 투명성을 고도화하고 오류 및 예외 상황 대응 절차를 체계화해 기업 및 기관 고객이 컴플라이언스 우려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AI 계약 생태계를 지속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이영준 모두싸인 대표는 “계약 데이터를 다루는 플랫폼에서 AI를 책임감 있게 운용한다는 것은 단순한 선언이 아니라 철저한 시스템으로 증명해야 하는 영역”이라며 “이번 ISO/IEC 42001 인증을 계기로 고객이 계약의 전 과정에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AI 기반 CLM 플랫폼으로서의 선도적 지위를 굳건히 하겠다”고 말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지디넷코리아]<img src="https://image.zdnet.co.kr/2026/07/14/0e441984d6106e93f2739e11c5577183.jpg" alt=""><p>모두싸인(대표 이영준)이 안전한 AI 거버넌스 구축을 인정 받아 <span style="letter-spacing: 0.8px;">‘AI 경영시스템(ISO/IEC 42001)’ 국제 표준 인증을 취득했다고 14일 </span><span style="letter-spacing: 0.8px;">밝혔다.</span></p>
<p>ISO/IEC 42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와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가 제정한 AI 경영시스템(AIMS)에 관한 국제 표준이다. 이 인증은 조직이 AI 기반 제품이나 서비스를 개발하고 운영할 때, 이를 책임감 있고 투명하게 통제할 수 있는 리스크 관리 시스템과 AI 거버넌스 체계를 갖췄는지 평가한다.</p>
<p>이번 인증 취득은 모두싸인이 단순 전자서명을 넘어 계약의 검토부터 보관·관리·분석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AI 기반 CLM 플랫폼’으로 진화하는 과정에서,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안전한 AI 거버넌스를 구축했음을 의미한다.</p>
<img src="https://image.zdnet.co.kr/2026/07/14/0e441984d6106e93f2739e11c5577183.jpg" alt="왼쪽부터 모두싸인 이영준 대표, 디큐에스코리아 지신명 대표">
<p>특히 글로벌 전자서명 시장을 선도하는 해외 주요 기업들도 아직 ISO 42001 인증을 취득하지 않은 상황에서 모두싸인이 한발 앞서 국제 표준을 확보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증명했다는 평가다.</p>
<p>모두싸인은 기존에 보유한 정보보안(ISO 27001), 개인정보보호(ISO 27701), 클라우드 보안(ISO 27017·27018)에 이어 AI 경영시스템 인증까지 확보하며 업계 최고 수준의 ‘보안 및 글로벌 컴플라이언스 체계’를 완성했다.</p>
<p>계약 업무는 기업의 민감한 정보와 법적 의사결정이 집약되는 영역으로 AI 활용이 확대될수록 데이터 처리의 투명성과 기술 신뢰성에 대한 고객의 요구도 높아지고 있다. 모두싸인은 AI 도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식별·관리하고 지속해서 개선하는 체계를 제3자 인증을 통해 입증하며 솔루션 안정성을 확보했다.</p>
<p>모두싸인은 이번 인증을 바탕으로 국내외 AI 규제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데이터 처리의 투명성을 고도화하고 오류 및 예외 상황 대응 절차를 체계화해 기업 및 기관 고객이 컴플라이언스 우려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AI 계약 생태계를 지속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p>
<p>이영준 모두싸인 대표는 “계약 데이터를 다루는 플랫폼에서 AI를 책임감 있게 운용한다는 것은 단순한 선언이 아니라 철저한 시스템으로 증명해야 하는 영역”이라며 “이번 ISO/IEC 42001 인증을 계기로 고객이 계약의 전 과정에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AI 기반 CLM 플랫폼으로서의 선도적 지위를 굳건히 하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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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캐노피 "전자정부 표준프레임워크서 치명적 취약점 990건 발견"]]></title>
		<link>https://zdnet.co.kr/view/?no=20260714113340</link>
		<pubDate>Tue, 14 Jul 2026 11:33:40 +0900</pubDate>
		<dc:creator><![CDATA[방은주 기자]]></dc:creator>
			<category><![CDATA[캐노피]]></category>
	<category><![CDATA[컴퓨팅]]></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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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디넷코리아]‘프로젝트 캐노피(Project Canopy)’의 첫 번째 분석 결과물이 공개됐다. ‘전자정부 표준프레임워크(eGovFRAME)’를 분석한 결과, 시스템에 치명적인 오류나 권한 상승 등을 유발할 수 있는 구조적 결함 및 보안 취약점 990건을 최종 식별했다고 밝혔다.'캐노피'는 사단법인 프로젝트 플라즈마가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글로벌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출범한 공익 AI 보안 이니셔티브다.14일 '캐노피'는 첫 번째 프로젝트 대상으로 대한민국 정부 및 수많은 공공·민간 시스템 통합(SI) 프로젝트에서 표준 베이스라인으로 활용 중인 ‘전자정부 표준프레임워크(eGovFRAME)’를 선정, 분석했다. 프레임워크가 배포하는 공통 컴포넌트(기존 모놀리식 및 신규 MSA용 공통 컴포넌트 전체)를 대상으로 AI기반 자동화 취약점 분석 엔진을 가동했다.1차 탐지한 1300여 건의 취약점 후보군 중 고도화된 정제 시스템을 거쳐 중복 및 오탐을 엄격하게 필터링한 결과, 시스템에 치명적인 오류나 권한 상승 등을 유발할 수 있는 구조적 결함 및 보안 취약점 990건을 최종 식별했다.특히 최종 식별된 취약점 중 10%가 ‘심각(Critical)’ 또는 ‘높음(High)’ 등급에 해당해 사용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밝혔다.주요 사례는 비밀번호 없이 임의의 계정으로 접속할 수 있는 ‘인증 우회’, 일반 사용자가 서버 권한으로 데이터베이스를 조작할 수 있는 ‘임의 SQL 실행’, 고정 암호키 노출에 따른 ‘임의 파일 탈취’, 권한 상승 공격이 가능한 ‘안전하지 않은 직접 객체 참조(IDOR/BOLA)’ 등이 포함됐다.전자정부 표준프레임워크는 외부 라이브러리처럼 한 줄 선언으로 업데이트가 불가능하고, 소스 코드를 복사해 사용하는 ‘템플릿 형태’의 구조적 특성을 지녔다. 이로 인해 공급망 파이프라인이 단절돼 일선 시스템에는 취약점이 패치되지 않은 채 장기간 방치되는 ‘패치 고립’ 현상이 발생하기 쉽다. 프레임워크의 복제된 코드가 수많은 다운스트림 시스템에 넓게 퍼져 있는 만큼, 내부 취약점 하나가 단일 사이트 문제를 넘어 국가 공공·민간 서비스 전반의 잠재적 위협으로 직결될 수 있다고 '캐노피'는 지적했다.특히 '캐노피'는 이번에 집계한 수치가 일반적인 거대언어모델(LLM)이 생성한 가공되지 않은 날 것 그대로의 결과물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 고도화된 자체 시스템 분석 엔진을 거쳐 오탐(False Positive) 가능성이 높은 항목을 시스템 차원에서 선제적으로 걸러낸 ‘정제 데이터’라는 설명이다.사람이 수개월을 매달려도 다 보지 못할 방대한 코드에서, 오직 시스템분석 만으로 악용 가능한 수많은 보안 취약점 후보를 찾아낸 것이다. 최소한 취약점을 탐지하는 단계만큼은 AI 분석 기술이 인간에 비해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는 시대가 왔음을 증명했다.캐노피는 “탐지 자동화는 성공했으나 이제 진짜 과제는 다음 단계에 있다”며 “이 방대한 취약점 후보군을 누가 꼼꼼히 선별(Triage)하고, 또 어떻게 고칠 것인가에 대한 답을 찾는 것이 프로젝트 캐노피의 궁극적인 목적”이라고 덧붙였다. AI 기반 자동화 엔진이 쏟아낸 방대한 탐지 물량을 인적 자원이 검증하는 '대기열 병목 현상' 속에서도, 관련 기관들은 공식 제보된 취약점을 적극 패치하며 최신 브랜치에 반영하고 있다.박세준 프로젝트 캐노피 위원장은 “현재 해당 프레임워크를 기반으로 시스템을 운영 중인 기업 및 기관이라면 이번 분석 결과를 반드시 참고하고 보안 조치를 취해야 한다”며 “현재 조치 대기 중인 잔여 취약점 정보와 기적용된 구체적인 패치 정보는 ‘프로젝트 캐노피 파트너’ 회원사에는 선제 제공된다”고 밝혔다.캐노피 파트너십에 가입한 기업·기관은 자사 시스템 공급망의 위협을 선제적으로 인지하고 방어할 수 있는 특전을 얻는다. 아울러 '캐노피'는 전자정부 표준프레임워크 외에 글로벌 시장 및 국내외 환경에서 널리 쓰이는 또 다른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분석을 정기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박위원장은 “보안 취약점을 탐지하는 기술은 이미 AI의 도입으로 인간의 한계를 넘어섰지만, 이를 실질적으로 검증하고 패치를 전파해 안전한 생태계를 만드는 것은 결국 유기적인 협업 플랫폼의 몫”이라며 “취약점 탐지를 넘어 공공 소프트웨어 공급망의 안전지대를 구축하는 프로젝트 캐노피의 여정에 많은 기업과 연구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파트너십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캐노피'의 첫 번째 분석 결과와 파트너 가입 및 스튜어드 신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프로젝트 캐노피 공식 웹사이트(https://project-canopy.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프로젝트 캐노피(Project Canopy)는 AI 기반 취약점 방어를 사회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한 공익 이니셔티브로 지난 6월 17일 공식 출범했다. AI 기반 취약점 탐지 분석 엔진을 활용해 주요 오픈소스, 프레임워크, 그리고 공익 목적의 민생 인프라 등을 전수 조사하고, 숨겨진 잠재적 보안 취약점을 선제적으로 탐지한다.단순히 결함을 발견하는 기술적 성과를 넘어, 탐지된 방대한 취약점 후보군을 정밀 검증(Triage)하고 패치를 일선 운영 시스템까지 안전하게 전파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보안 여력이 부족한 병원, 학교, 공공 유틸리티 등 민생 인프라 전반의 확산을 지향한다. 현재 36개 기업, 기관들이 파트너로 참여해 활동하고 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지디넷코리아]<img src="https://image.zdnet.co.kr/2026/07/14/335c04550fd045b0bdfba5f19fd8a99a.png" alt=""><p>‘프로젝트 캐노피(Project Canopy)’의 첫 번째 분석 결과물이 공개됐다. ‘전자정부 표준프레임워크(eGovFRAME)’를 분석한 결과, 시스템에 치명적인 오류나 권한 상승 등을 유발할 수 있는 구조적 결함 및 보안 취약점 990건을 최종 식별했다고 밝혔다.</p>
<p>&apos;캐노피&apos;는 사단법인 프로젝트 플라즈마가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글로벌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출범한 공익 AI 보안 이니셔티브다.</p>
<p>14일 &apos;캐노피&apos;는 첫 번째 프로젝트 대상으로 대한민국 정부 및 수많은 공공·민간 시스템 통합(SI) 프로젝트에서 표준 베이스라인으로 활용 중인 ‘전자정부 표준프레임워크(eGovFRAME)’를 선정, 분석했다. 프레임워크가 배포하는 공통 컴포넌트(기존 모놀리식 및 신규 MSA용 공통 컴포넌트 전체)를 대상으로 AI기반 자동화 취약점 분석 엔진을 가동했다.</p>
<p>1차 탐지한 1300여 건의 취약점 후보군 중 고도화된 정제 시스템을 거쳐 중복 및 오탐을 엄격하게 필터링한 결과, 시스템에 치명적인 오류나 권한 상승 등을 유발할 수 있는 구조적 결함 및 보안 취약점 990건을 최종 식별했다.</p>
<p>특히 최종 식별된 취약점 중 10%가 ‘심각(Critical)’ 또는 ‘높음(High)’ 등급에 해당해 사용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밝혔다.</p>
<p>주요 사례는 비밀번호 없이 임의의 계정으로 접속할 수 있는 ‘인증 우회’, 일반 사용자가 서버 권한으로 데이터베이스를 조작할 수 있는 ‘임의 SQL 실행’, 고정 암호키 노출에 따른 ‘임의 파일 탈취’, 권한 상승 공격이 가능한 ‘안전하지 않은 직접 객체 참조(IDOR/BOLA)’ 등이 포함됐다.</p>
<p>전자정부 표준프레임워크는 외부 라이브러리처럼 한 줄 선언으로 업데이트가 불가능하고, 소스 코드를 복사해 사용하는 ‘템플릿 형태’의 구조적 특성을 지녔다. 이로 인해 공급망 파이프라인이 단절돼 일선 시스템에는 취약점이 패치되지 않은 채 장기간 방치되는 ‘패치 고립’ 현상이 발생하기 쉽다. 프레임워크의 복제된 코드가 수많은 다운스트림 시스템에 넓게 퍼져 있는 만큼, 내부 취약점 하나가 단일 사이트 문제를 넘어 국가 공공·민간 서비스 전반의 잠재적 위협으로 직결될 수 있다고 &apos;캐노피&apos;는 지적했다.</p>
<img src="https://image.zdnet.co.kr/2026/07/14/335c04550fd045b0bdfba5f19fd8a99a.png" alt="">
<p>특히 &apos;캐노피&apos;는 이번에 집계한 수치가 일반적인 거대언어모델(LLM)이 생성한 가공되지 않은 날 것 그대로의 결과물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 고도화된 자체 시스템 분석 엔진을 거쳐 오탐(False Positive) 가능성이 높은 항목을 시스템 차원에서 선제적으로 걸러낸 ‘정제 데이터’라는 설명이다.</p>
<p>사람이 수개월을 매달려도 다 보지 못할 방대한 코드에서, 오직 시스템분석 만으로 악용 가능한 수많은 보안 취약점 후보를 찾아낸 것이다. 최소한 취약점을 탐지하는 단계만큼은 AI 분석 기술이 인간에 비해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는 시대가 왔음을 증명했다.</p>
<p>캐노피는 “탐지 자동화는 성공했으나 이제 진짜 과제는 다음 단계에 있다”며 “이 방대한 취약점 후보군을 누가 꼼꼼히 선별(Triage)하고, 또 어떻게 고칠 것인가에 대한 답을 찾는 것이 프로젝트 캐노피의 궁극적인 목적”이라고 덧붙였다. AI 기반 자동화 엔진이 쏟아낸 방대한 탐지 물량을 인적 자원이 검증하는 &apos;대기열 병목 현상&apos; 속에서도, 관련 기관들은 공식 제보된 취약점을 적극 패치하며 최신 브랜치에 반영하고 있다.</p>
<p>박세준 프로젝트 캐노피 위원장은 “현재 해당 프레임워크를 기반으로 시스템을 운영 중인 기업 및 기관이라면 이번 분석 결과를 반드시 참고하고 보안 조치를 취해야 한다”며 “현재 조치 대기 중인 잔여 취약점 정보와 기적용된 구체적인 패치 정보는 ‘프로젝트 캐노피 파트너’ 회원사에는 선제 제공된다”고 밝혔다.</p>
<p>캐노피 파트너십에 가입한 기업·기관은 자사 시스템 공급망의 위협을 선제적으로 인지하고 방어할 수 있는 특전을 얻는다. 아울러 &apos;캐노피&apos;는 전자정부 표준프레임워크 외에 글로벌 시장 및 국내외 환경에서 널리 쓰이는 또 다른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분석을 정기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p>
<p>박위원장은 “보안 취약점을 탐지하는 기술은 이미 AI의 도입으로 인간의 한계를 넘어섰지만, 이를 실질적으로 검증하고 패치를 전파해 안전한 생태계를 만드는 것은 결국 유기적인 협업 플랫폼의 몫”이라며 “취약점 탐지를 넘어 공공 소프트웨어 공급망의 안전지대를 구축하는 프로젝트 캐노피의 여정에 많은 기업과 연구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파트너십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p>
<p>&apos;캐노피&apos;의 첫 번째 분석 결과와 파트너 가입 및 스튜어드 신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프로젝트 캐노피 공식 웹사이트(<a href="https://project-canopy.com/" target="_blank" rel="nofollow" class="link">https://project-canopy.com/</a>)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한편 프로젝트 캐노피(Project Canopy)는 AI 기반 취약점 방어를 사회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한 공익 이니셔티브로 지난 6월 17일 공식 출범했다. AI 기반 취약점 탐지 분석 엔진을 활용해 주요 오픈소스, 프레임워크, 그리고 공익 목적의 민생 인프라 등을 전수 조사하고, 숨겨진 잠재적 보안 취약점을 선제적으로 탐지한다.</p>
<p>단순히 결함을 발견하는 기술적 성과를 넘어, 탐지된 방대한 취약점 후보군을 정밀 검증(Triage)하고 패치를 일선 운영 시스템까지 안전하게 전파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보안 여력이 부족한 병원, 학교, 공공 유틸리티 등 민생 인프라 전반의 확산을 지향한다. 현재 36개 기업, 기관들이 파트너로 참여해 활동하고 있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아성다이소, '선크림 SPF 미달' 의혹 반박..."식약처 기준 준수"]]></title>
		<link>https://zdnet.co.kr/view/?no=20260714112639</link>
		<pubDate>Tue, 14 Jul 2026 11:26:39 +0900</pubDate>
		<dc:creator><![CDATA[백봉삼 기자]]></dc:creator>
			<category><![CDATA[아성다이소]]></category>
	<category><![CDATA[식약처]]></category>
	<category><![CDATA[화장품]]></category>
	<category><![CDATA[유튜버]]></category>
	<category><![CDATA[선크림]]></category>
	<category><![CDATA[썬크림]]></category>
	<category><![CDATA[자외선차단제]]></category>
	<category><![CDATA[유통]]></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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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디넷코리아]아성다이소가 최근 한 뷰티 유튜버가 제기한 자외선차단제(선크림) 기능성 부적합 의혹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공식 반박했다. 아성다이소는 유튜브 채널 '피부는 민**'에 게시된 자외선차단제 관련 콘텐츠와 관련해, 판매 중인 상품들은 출시 전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의 고시 기준과 절차를 철저히 준수한 안전한 제품이라고 14일 밝혔다.아성다이소는 해당 유튜브 채널이 제기한 'SPF 50+ 미달' 의혹 근거 데이터가 과학적·통계적 신뢰도가 떨어진다고 지적했다.식약처 고시인 '기능성화장품 심사에 관한 규정'에 따르면, 자외선 차단지수(SPF) 측정 시 개체 별 편차를 줄이기 위해 제품당 10명 이상의 유효 피험자를 대상으로 시험을 진행하도록 규정하고 있다.그러나 아성다이소 측은 "유튜버 측이 근거로 제시한 자료는 유효 피험자가 2~3명에 불과한 가임상 결과"라며 "제출된 자료 역시 시험 기관, 시험책임자, 성적서 번호, 로트번호 등 필수 정보가 확인되지 않는 엑셀 형태의 임의 자료이므로 공신력 있는 정식 판정 자료로 보기 어렵다"고 설명했다.이어 사태 해결을 위해 식약처 등 공적 기관을 통한 정식 확인 및 국가공인 시험기관을 통한 재검증을 유튜버 측에 제안했으나 모두 거부당했다고 덧붙였다.아성다이소는 의혹이 제기된 8개 상품에 대해 판매 개시 전 ▲기능성 화장품 심사 제외 품목 보고서 ▲완제품 시험 성적서 ▲인체적용시험 본 임상결과 등을 명확히 확인해 성분 및 안전성에 이상 없음을 검증했다고 강조했다.의혹 제기 직후에는 8곳의 공급업체에 소명을 요청해 제품에 이상이 없음을 재확인받았다. 명확한 법적 기준을 충족한 시험 결과가 없는 상태에서 상품 공급업체에 일방적인 제재나 거래 중단 등 불이익을 조치할 경우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제45조에 따른 '거래상 지위 남용' 등 또 다른 법적 위반을 야기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자료 비공개 논란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유튜버 측이 요구한 성능 관련 서류는 제조사 및 화장품 책임판매업자의 시험 데이터와 품질관리 정보가 포함돼 있어 납품업체의 영업비밀에 해당한다.아성다이소 관계자는 "정당한 영업비밀 보호를 위해 외부 유출이 없는 조건으로 주요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비공개 열람 방식'을 준비하고 수차례 대면 설명을 요청했으나 이 역시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며 정보 은폐나 시간 지연 의도가 없었음을 분명히 했다.아성다이소는 이번 의혹 제기를 매우 엄중한 사안으로 인식, 법적 근거가 없는 무분별한 조치로 인해 정상적인 상품을 공급한 중소 납품업체들이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입는 것을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성다이소 관계자는 "현재 판매 중인 모든 화장품은 식약처 고시 기준과 절차를 마친 상품만을 유통하고 있다"며 "향후 상품 공급업체와 함께 국가공인 시험기관을 통한 객관적인 검증을 신속히 진행하고, 결과에 따라 책임 있는 조치를 취하겠다"고 약속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지디넷코리아]<img src="https://image.zdnet.co.kr/2026/07/14/8835f27dba3989cdf5733c996b343bfc.png" alt=""><p>아성다이소가 최근 한 뷰티 유튜버가 제기한 자외선차단제(선크림) 기능성 부적합 의혹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공식 반박했다. </p>
<p>아성다이소는 유튜브 채널 &apos;피부는 민**&apos;에 게시된 자외선차단제 관련 콘텐츠와 관련해, 판매 중인 상품들은 출시 전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의 고시 기준과 절차를 철저히 준수한 안전한 제품이라고 14일 밝혔다.</p>
<img src="https://image.zdnet.co.kr/2026/07/14/8835f27dba3989cdf5733c996b343bfc.png" alt="화장품은 과학이다by안언니 유튜브 채널, &apos;다이소 선크림 폭로, 직접 팩트체크해봤습니다&apos; 영상 캡처.">
<p>아성다이소는 해당 유튜브 채널이 제기한 &apos;SPF 50+ 미달&apos; 의혹 근거 데이터가 과학적·통계적 신뢰도가 떨어진다고 지적했다.</p>
<p>식약처 고시인 &apos;기능성화장품 심사에 관한 규정&apos;에 따르면, 자외선 차단지수(SPF) 측정 시 개체 별 편차를 줄이기 위해 제품당 10명 이상의 유효 피험자를 대상으로 시험을 진행하도록 규정하고 있다.</p>
<p>그러나 아성다이소 측은 "유튜버 측이 근거로 제시한 자료는 유효 피험자가 2~3명에 불과한 가임상 결과"라며 "제출된 자료 역시 시험 기관, 시험책임자, 성적서 번호, 로트번호 등 필수 정보가 확인되지 않는 엑셀 형태의 임의 자료이므로 공신력 있는 정식 판정 자료로 보기 어렵다"고 설명했다.</p>
<p>이어 사태 해결을 위해 식약처 등 공적 기관을 통한 정식 확인 및 국가공인 시험기관을 통한 재검증을 유튜버 측에 제안했으나 모두 거부당했다고 덧붙였다.</p>
<p>아성다이소는 의혹이 제기된 8개 상품에 대해 판매 개시 전 ▲기능성 화장품 심사 제외 품목 보고서 ▲완제품 시험 성적서 ▲인체적용시험 본 임상결과 등을 명확히 확인해 성분 및 안전성에 이상 없음을 검증했다고 강조했다.</p>
<p>의혹 제기 직후에는 8곳의 공급업체에 소명을 요청해 제품에 이상이 없음을 재확인받았다. 명확한 법적 기준을 충족한 시험 결과가 없는 상태에서 상품 공급업체에 일방적인 제재나 거래 중단 등 불이익을 조치할 경우 &apos;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apos; 제45조에 따른 &apos;거래상 지위 남용&apos; 등 또 다른 법적 위반을 야기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p>
<img src="https://image.zdnet.co.kr/2026/07/06/062891d9e4b74b0cf3bf015aef90c825.jpg" alt="홈플러스 월드컵점 내 다이소. (사진=지디넷코리아)">
<p>자료 비공개 논란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유튜버 측이 요구한 성능 관련 서류는 제조사 및 화장품 책임판매업자의 시험 데이터와 품질관리 정보가 포함돼 있어 납품업체의 영업비밀에 해당한다.</p>
<p>아성다이소 관계자는 "정당한 영업비밀 보호를 위해 외부 유출이 없는 조건으로 주요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apos;비공개 열람 방식&apos;을 준비하고 수차례 대면 설명을 요청했으나 이 역시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며 정보 은폐나 시간 지연 의도가 없었음을 분명히 했다.</p>
<p>아성다이소는 이번 의혹 제기를 매우 엄중한 사안으로 인식, 법적 근거가 없는 무분별한 조치로 인해 정상적인 상품을 공급한 중소 납품업체들이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입는 것을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p>
<p>아성다이소 관계자는 "현재 판매 중인 모든 화장품은 식약처 고시 기준과 절차를 마친 상품만을 유통하고 있다"며 "향후 상품 공급업체와 함께 국가공인 시험기관을 통한 객관적인 검증을 신속히 진행하고, 결과에 따라 책임 있는 조치를 취하겠다"고 약속했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NIA, 산업 현장 피지컬 AI 시대 연다…조선소·공장 통신망 실증 시동]]></title>
		<link>https://zdnet.co.kr/view/?no=20260714112344</link>
		<pubDate>Tue, 14 Jul 2026 11:24:01 +0900</pubDate>
		<dc:creator><![CDATA[한정호 기자]]></dc:creator>
			<category><![CDATA[NIA]]></category>
	<category><![CDATA[인공지능]]></category>
	<category><![CDATA[AI]]></category>
	<category><![CDATA[네트워크]]></category>
	<category><![CDATA[피지컬]]></category>
	<category><![CDATA[로봇]]></category>
	<category><![CDATA[서비스]]></category>
	<category><![CDATA[컨소시엄]]></category>
	<category><![CDATA[컴퓨팅]]></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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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디넷코리아]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조선소와 제조공장에 차세대 인공지능(AI) 통신망을 구축해 피지컬 AI 상용화에 나선다. 5G 단독모드(5G-SA)와 AI-RAN 기반 '하이퍼-AI 네트워크'를 구축해 용접·도장·순찰 로봇 등 산업 현장 맞춤형 피지컬 AI 서비스를 실증하고 국가 산업 전반의 AI 전환(AX) 기반을 마련한다는 목표다.NIA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하이퍼-AI 네트워크 기반조성'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AI 3대 강국 도약을 위한 AI 고속도로 구축' 국정과제와 '대한민국 인공지능 행동계획'에 따라 추진된다. 피지컬 AI와 에이전틱 AI 서비스 구현에 필요한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을 산업 현장에서 검증하는 것이 핵심이다.NIA는 총사업비 172억 600만원(2026년 정부출연금 80억원) 규모로 SK텔레콤과 KT를 각각 주관기관으로 선정했다. 양 컨소시엄은 네트워크 장비 기업과 AI 솔루션 기업, 수요기업, 대학, 시험인증기관 등과 함께 산업 현장 맞춤형 하이퍼-AI 선도망 구축과 피지컬 AI 서비스 실증을 추진할 계획이다.SK텔레콤 컨소시엄은 SK인천석유화학과 KG모빌리티를 대상으로 사족보행 순찰로봇 기반 산업안전 서비스와 라이다(LiDAR) 기반 무인 자율이송 서비스를 검증한다. KT 컨소시엄은 HD현대삼호에서 사족보행 용접로봇 기반 판넬 조립 용접과 업링크 강화 기반 무인 자율주행 도장 서비스를 실증할 계획이다.사업에선 조선소와 제조공장에 AI-RAN 기술이 적용된 5G-SA 기반 하이퍼-AI 선도망을 구축하고 다양한 벤더 장비와 중앙처리장치(CPU)·그래픽처리장치(GPU) 연산자원을 활용해 네트워크 성능을 비교·검증할 예정이다.기존 네트워크 대비 업로드 속도와 지연시간, 자율운영 성능 등을 종합 평가해 피지컬 AI에 적합한 초저지연·고신뢰 통신 환경을 구현한다는 방침이다.피지컬 AI 실증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AI 기반 용접·도장·순찰 로봇의 실시간 인지·판단·제어 성능과 다중 로봇 군집 협업 성능을 산업 현장에서 검증하고 내년 이후에는 휴머노이드까지 실증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또 올해 12월 개최 예정인 '6G 페스타'와 연계해 국민과 산업계가 기술 성과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연도 추진한다.아울러 산·학·연 중심 '국가 하이퍼-AI 구축 협의체'를 구성해 기술 개발과 실증, 상용화를 연계하고 산업 확산과 6G·AI 네트워크 생태계 활성화를 지원할 예정이다.김형철 NIA 원장은 "피지컬 AI가 산업 현장에서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구현되기 위해선 초저지연·고신뢰 통신과 대용량 업링크를 지원하는 하이퍼-AI 네트워크가 필수적"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AI-RAN 등 차세대 AI 네트워크 기술의 현장 적용성을 검증하고 산업 현장에 최적화된 피지컬 AI 서비스 모델을 발굴·확산해 국가 산업 전반의 AX를 가속화하겠다"고 밝혔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지디넷코리아]<img src="https://image.zdnet.co.kr/2026/07/14/099465ad9ff1520aa7ff2ed31f396b06.jpg" alt=""><p><span style="letter-spacing: 0.8px;">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조선소와 제조공장에 차세대 인공지능(AI) 통신망을 구축해 피지컬 AI 상용화에 나선다. 5G 단독모드(5G-SA)와 AI-RAN 기반 &apos;하이퍼-AI 네트워크&apos;를 구축해 용접·도장·순찰 로봇 등 산업 현장 맞춤형 피지컬 AI 서비스를 실증하고 국가 산업 전반의 AI 전환(AX) 기반을 마련한다는 목표다.</span></p>
<p>NIA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apos;하이퍼-AI 네트워크 기반조성&apos;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p>
<p>이번 사업은 &apos;AI 3대 강국 도약을 위한 AI 고속도로 구축&apos; 국정과제와 &apos;대한민국 인공지능 행동계획&apos;에 따라 추진된다. 피지컬 AI와 에이전틱 AI 서비스 구현에 필요한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을 산업 현장에서 검증하는 것이 핵심이다.</p>
<img src="https://image.zdnet.co.kr/2026/07/14/099465ad9ff1520aa7ff2ed31f396b06.jpg" alt="하이퍼-AI 네트워크 기반조성 과제 주요 내용 (사진=NIA)">
<p><span style="letter-spacing: 0.8px;">NIA는 총사업비 172억 600만원(2026년 정부출연금 80억원) 규모로 SK텔레콤과 KT를 각각 주관기관으로 선정했다. 양 컨소시엄은 네트워크 장비 기업과 AI 솔루션 기업, 수요기업, 대학, 시험인증기관 등과 함께 산업 현장 맞춤형 하이퍼-AI 선도망 구축과 피지컬 AI 서비스 실증을 추진할 계획이다.</span></p>
<p>SK텔레콤 컨소시엄은 SK인천석유화학과 KG모빌리티를 대상으로 사족보행 순찰로봇 기반 산업안전 서비스와 라이다(LiDAR) 기반 무인 자율이송 서비스를 검증한다. KT 컨소시엄은 HD현대삼호에서 사족보행 용접로봇 기반 판넬 조립 용접과 업링크 강화 기반 무인 자율주행 도장 서비스를 실증할 계획이다.</p>
<p>사업에선 조선소와 제조공장에 AI-RAN 기술이 적용된 5G-SA 기반 하이퍼-AI 선도망을 구축하고 다양한 벤더 장비와 중앙처리장치(CPU)·그래픽처리장치(GPU) 연산자원을 활용해 네트워크 성능을 비교·검증할 예정이다.</p>
<p>기존 네트워크 대비 업로드 속도와 지연시간, 자율운영 성능 등을 종합 평가해 피지컬 AI에 적합한 초저지연·고신뢰 통신 환경을 구현한다는 방침이다.</p>
<p>피지컬 AI 실증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AI 기반 용접·도장·순찰 로봇의 실시간 인지·판단·제어 성능과 다중 로봇 군집 협업 성능을 산업 현장에서 검증하고 내년 이후에는 휴머노이드까지 실증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p>
<p>또 올해 12월 개최 예정인 &apos;6G 페스타&apos;와 연계해 국민과 산업계가 기술 성과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연도 추진한다.</p>
<p>아울러 산·학·연 중심 &apos;국가 하이퍼-AI 구축 협의체&apos;를 구성해 기술 개발과 실증, 상용화를 연계하고 산업 확산과 6G·AI 네트워크 생태계 활성화를 지원할 예정이다.</p>
<p>김형철 NIA 원장은 "피지컬 AI가 산업 현장에서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구현되기 위해선 초저지연·고신뢰 통신과 대용량 업링크를 지원하는 하이퍼-AI 네트워크가 필수적"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AI-RAN 등 차세대 AI 네트워크 기술의 현장 적용성을 검증하고 산업 현장에 최적화된 피지컬 AI 서비스 모델을 발굴·확산해 국가 산업 전반의 AX를 가속화하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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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스마일게이트, ‘2026 유스 이스포츠 페스티벌’ 개최 예고]]></title>
		<link>https://zdnet.co.kr/view/?no=20260714102526</link>
		<pubDate>Tue, 14 Jul 2026 11:16:01 +0900</pubDate>
		<dc:creator><![CDATA[이도원 기자]]></dc:creator>
			<category><![CDATA[유스이스포츠페스티벌]]></category>
	<category><![CDATA[스마일게이트희망스튜디오]]></category>
	<category><![CDATA[넥슨재단]]></category>
	<category><![CDATA[슈퍼셀]]></category>
	<category><![CDATA[한국콘텐츠진흥원]]></category>
	<category><![CDATA[게임]]></category>
	<category><![CDATA[NEWSNGAME>뉴스>업계동정]]></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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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디넷코리아]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이사장 권혁빈)는 ‘2026 유스 이스포츠 페스티벌’에 게임사, IT 기업, 공공기관 등 12곳의 파트너사가 참여한다고 14일 밝혔다.2026 유스 이스포츠 페스티벌은 전국 지역아동센터의 아동·청소년이 게임 진로 탐색 및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는 행사다. 게임, IT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과 기관이 참여해 사각지대 아동들이 게임과 이스포츠에 관심을 갖고, 협력과 선의의 경쟁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이번 행사에는 넥슨재단, 슈퍼셀, 카카오게임즈, 한국콘텐츠진흥원, 아마존웹서비스 등 게임사와 기관, IT기업 등 12곳이 참여한다. 이들은 각각의 전문성과 역량을 발휘해 콜렉티브 임팩트 모델로 행사를 지원한다. 콜렉티브 임팩트는 다양한 분야의 기업 및 기관이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함께 방안을 모색하는 다자간 협력 방식을 의미한다.올해 신규 파트너사로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참여한다. 두 기관은 기존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경기장 대관 및 이스포츠 경기 운영 노하우 등을 지원한다. 올해 처음 합류한 T1 이스포츠 아카데미는 이스포츠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과 진로 상담을 제공한다.넥슨재단과 슈퍼셀은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와 '브롤스타즈' 게임 IP를, 카카오게임즈는 체험형 CSR 콘텐츠 ‘찾아가는 프렌즈게임 랜드’를 제공한다. 한국타이어나눔재단은 45인승 ‘틔움버스’를, 아마존웹서비스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각각 기념품과 행사 운영을 지원한다. 빅픽처인터렉티브는 이스포츠 대회 운영 지원을,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는 참가자 모집 및 관리를 맡는다.지난 5월 26일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 '유스 이스포츠 스쿨'을 시작으로, 지난달에는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와 '브롤스타즈' 온라인 예선전 '유스 이스포츠 챔피언스'가 진행됐다. 오늘 부산, 내일 광주에서 오프라인 본선이 열리고, 8월 11일 대전에서는 올스타전 및 게임 문화 축제 '유스 이스포츠 페스티벌'이 열릴 예정이다.올해는 처음으로 1권역(수도권/강원도), 2권역(충청도/전라도/제주도), 3권역(경상도) 등 전국 3개 권역에서 온라인 이스포츠 교육 프로그램과 예선전, 오프라인 본선이 진행된다. 전국 지역아동센터 256개소에서 아동·청소년 7400여 명이 참여한다.넥슨재단 관계자는 "올해는 부산과 광주의 공공기관과 함께 지역 대회 규모를 확대하면서, 더 많은 아동들이 이스포츠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게임을 통해 아동들이 협업하고 소통하는 법을 배우면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슈퍼셀 관계자는 “게임사를 비롯해 IT 기업, 공공기관 등 다양한 파트너사와 함께 할 수 있어 뜻 깊다”며 “게임과 이스포츠에 관심있는 사각지대 아이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다각도로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희망스튜디오는 다양한 게임사·IP 등 희망 파트너들과 함께 게이미피케이션 기반 플랫폼으로 미래 세대에 희망을 전하며 즐거운 기부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lt;끝&gt;]]></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지디넷코리아]<img src="https://image.zdnet.co.kr/2026/07/14/1c7f120c053514b82bf792801615b8c3.png" alt=""><p><span style="letter-spacing: 0.8px;">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span><span style="letter-spacing: 0.8px;">이사장 권혁빈)는 ‘2026 유스 이스포츠 페스티벌’에 게임사, IT 기업, 공공기관 등 12곳의 파트너사가 참여한다고 14일 밝혔다.</span></p>
<p>2026 유스 이스포츠 페스티벌은 전국 지역아동센터의 아동·청소년이 게임 진로 탐색 및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는 행사다. 게임, IT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과 기관이 참여해 사각지대 아동들이 게임과 이스포츠에 관심을 갖고, 협력과 선의의 경쟁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p>
<p>이번 행사에는 넥슨재단, 슈퍼셀, 카카오게임즈, 한국콘텐츠진흥원, 아마존웹서비스 등 게임사와 기관, IT기업 등 12곳이 참여한다. 이들은 각각의 전문성과 역량을 발휘해 콜렉티브 임팩트 모델로 행사를 지원한다. 콜렉티브 임팩트는 다양한 분야의 기업 및 기관이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함께 방안을 모색하는 다자간 협력 방식을 의미한다.</p>
<img src="https://image.zdnet.co.kr/2026/07/14/1c7f120c053514b82bf792801615b8c3.png" alt="스마일게이트, 2026 유스 이스포츠 페스티벌 개최.">
<p>올해 신규 파트너사로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참여한다. 두 기관은 기존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경기장 대관 및 이스포츠 경기 운영 노하우 등을 지원한다. 올해 처음 합류한 T1 이스포츠 아카데미는 이스포츠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과 진로 상담을 제공한다.</p>
<p>넥슨재단과 슈퍼셀은 &apos;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apos;와 &apos;브롤스타즈&apos; 게임 IP를, 카카오게임즈는 체험형 CSR 콘텐츠 ‘찾아가는 프렌즈게임 랜드’를 제공한다. 한국타이어나눔재단은 45인승 ‘틔움버스’를, 아마존웹서비스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각각 기념품과 행사 운영을 지원한다. 빅픽처인터렉티브는 이스포츠 대회 운영 지원을,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는 참가자 모집 및 관리를 맡는다.</p>
<p>지난 5월 26일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 &apos;유스 이스포츠 스쿨&apos;을 시작으로, 지난달에는 &apos;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apos;와 &apos;브롤스타즈&apos; 온라인 예선전 &apos;유스 이스포츠 챔피언스&apos;가 진행됐다. 오늘 부산, 내일 광주에서 오프라인 본선이 열리고, 8월 11일 대전에서는 올스타전 및 게임 문화 축제 &apos;유스 이스포츠 페스티벌&apos;이 열릴 예정이다.</p>
<p>올해는 처음으로 1권역(수도권/강원도), 2권역(충청도/전라도/제주도), 3권역(경상도) 등 전국 3개 권역에서 온라인 이스포츠 교육 프로그램과 예선전, 오프라인 본선이 진행된다. 전국 지역아동센터 256개소에서 아동·청소년 7400여 명이 참여한다.</p>
<p>넥슨재단 관계자는 "올해는 부산과 광주의 공공기관과 함께 지역 대회 규모를 확대하면서, 더 많은 아동들이 이스포츠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게임을 통해 아동들이 협업하고 소통하는 법을 배우면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p>
<p>슈퍼셀 관계자는 “게임사를 비롯해 IT 기업, 공공기관 등 다양한 파트너사와 함께 할 수 있어 뜻 깊다”며 “게임과 이스포츠에 관심있는 사각지대 아이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다각도로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p>
<p>한편, 희망스튜디오는 다양한 게임사·IP 등 희망 파트너들과 함께 게이미피케이션 기반 플랫폼으로 미래 세대에 희망을 전하며 즐거운 기부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lt;끝&gt;</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KOSA-KEA, 전자산업 AI 전환 확산 '맞손']]></title>
		<link>https://zdnet.co.kr/view/?no=20260714111230</link>
		<pubDate>Tue, 14 Jul 2026 11:13:04 +0900</pubDate>
		<dc:creator><![CDATA[한정호 기자]]></dc:creator>
			<category><![CDATA[KOSA]]></category>
	<category><![CDATA[KEA]]></category>
	<category><![CDATA[인공지능]]></category>
	<category><![CDATA[AI]]></category>
	<category><![CDATA[AI 전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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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인재양성]]></category>
	<category><![CDATA[컴퓨팅]]></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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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디넷코리아]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가 전자·정보통신 산업 인공지능 전환(AX)과 AI 인재양성에 나선다. AI 공급기업과 수요기업을 연결하고 산업 현장 맞춤형 교육과 정책 협력을 확대해 산업 전반의 AI 활용 기반을 강화한다는 목표다.KOSA는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와 지난 13일 서울 가락동 IT벤처타워에서 AX 및 AI 인재양성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회원사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전자·정보통신 산업 현장 AI 활용 수요에 대응하고 인재양성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식에는 서성일 KOSA 상근부회장과 박재영 KEA 상근부회장을 비롯한 양 기관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측은 협약 체결에 앞서 전자·정보통신 산업 AI 활용 확대와 인재양성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AI 인재 양성·공급·활용을 위한 교육 및 직무역량 강화 ▲산업 현장 AX 확산 및 활용 기반 조성 ▲AI 공급기업과 수요기업 간 연계 및 교류 활성화 ▲AI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제도 지원 등에 협력할 방침이다.AI 공급기업과 수요기업을 연결하는 협력 사업을 비롯해 산업 현장 중심 직무 교육, 정책 지원 등이 단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를 통해 전자·정보통신 산업 AI 활용을 확대하고 기업의 AI 도입 기반을 강화한다는 목표다.KOSA는 AI·소프트웨어(SW) 산업 분야 전문성과 기업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산업 현장에 필요한 AI 인재양성과 직무역량 강화, AI 활용 확산을 지원할 방침이다. KEA는 전자·정보통신 산업계와의 접점을 활용해 기업 현장 AI 활용 수요를 발굴하고 산업 간 교류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향후 양 기관은 실무 협의를 통해 교육과 인재양성, 산업 현장 AX 확산, 기업 간 교류, 정책·제도 지원 등 구체적인 협력 사업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서성일 KOSA 상근부회장은 "AX는 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과제로, 전자·정보통신 산업 현장에서도 AI 활용 역량 확보가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KEA와 함께 산업 현장 AI 활용 확산과 현장 맞춤형 AI 인재양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지디넷코리아]<img src="https://image.zdnet.co.kr/2026/07/14/fe0b5843e9f10a436cf18a1e572b68c7.png" alt=""><p><span style="letter-spacing: 0.8px;">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가 전자·정보통신 산업 인공지능 전환(AX)과 AI 인재양성에 나선다. AI 공급기업과 수요기업을 연결하고 산업 현장 맞춤형 교육과 정책 협력을 확대해 산업 전반의 AI 활용 기반을 강화한다는 목표다.</span></p>
<p>KOSA는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와 지난 13일 서울 가락동 IT벤처타워에서 AX 및 AI 인재양성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p>
<p>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회원사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전자·정보통신 산업 현장 AI 활용 수요에 대응하고 인재양성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p>
<img src="https://image.zdnet.co.kr/2026/07/14/fe0b5843e9f10a436cf18a1e572b68c7.png" alt="서성일 KOSA 상근부회장(왼쪽), 박재영 KEA 상근부회장 (사진=KOSA)">
<p><span style="letter-spacing: 0.8px;">협약식에는 서성일 KOSA 상근부회장과 박재영 KEA 상근부회장을 비롯한 양 기관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측은 협약 체결에 앞서 전자·정보통신 산업 AI 활용 확대와 인재양성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span></p>
<p>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AI 인재 양성·공급·활용을 위한 교육 및 직무역량 강화 ▲산업 현장 AX 확산 및 활용 기반 조성 ▲AI 공급기업과 수요기업 간 연계 및 교류 활성화 ▲AI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제도 지원 등에 협력할 방침이다.</p>
<p>AI 공급기업과 수요기업을 연결하는 협력 사업을 비롯해 산업 현장 중심 직무 교육, 정책 지원 등이 단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를 통해 전자·정보통신 산업 AI 활용을 확대하고 기업의 AI 도입 기반을 강화한다는 목표다.</p>
<p>KOSA는 AI·소프트웨어(SW) 산업 분야 전문성과 기업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산업 현장에 필요한 AI 인재양성과 직무역량 강화, AI 활용 확산을 지원할 방침이다. KEA는 전자·정보통신 산업계와의 접점을 활용해 기업 현장 AI 활용 수요를 발굴하고 산업 간 교류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p>
<p>향후 양 기관은 실무 협의를 통해 교육과 인재양성, 산업 현장 AX 확산, 기업 간 교류, 정책·제도 지원 등 구체적인 협력 사업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p>
<p>서성일 KOSA 상근부회장은 "AX는 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과제로, 전자·정보통신 산업 현장에서도 AI 활용 역량 확보가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KEA와 함께 산업 현장 AI 활용 확산과 현장 맞춤형 AI 인재양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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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케이뱅크, 현대카드와 개인사업자 특화 신용카드 출시]]></title>
		<link>https://zdnet.co.kr/view/?no=20260714110643</link>
		<pubDate>Tue, 14 Jul 2026 11:06:43 +0900</pubDate>
		<dc:creator><![CDATA[손희연 기자]]></dc:creator>
			<category><![CDATA[금융]]></category>
	<category><![CDATA[케이뱅크]]></category>
	<category><![CDATA[인터넷전문은행]]></category>
	<category><![CDATA[카드]]></category>
	<category><![CDATA[현대카드]]></category>
	<category><![CDATA[금융]]></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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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디넷코리아]케이뱅크가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첫 신용카드를 내놨다.케이뱅크는 현대카드와 함께 ‘케이뱅크 비즈니스(BUSINESS) 현대카드’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이 카드는 개인사업자 특성을 반영해 설계됐다. 사업에 필요한 물품 구매 등 자주 이용하는 온라인 쇼핑과 관련 멤버십은 혜택을 넣었다.온라인 쇼핑 영역에는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쿠팡·컬리·G마켓·옥션·11번가·SSG.COM· 롯데온·톡딜·식봄 등이 포함된다. 멤버십은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쿠팡 로켓와우·컬리멤버스이며, 디지털 콘텐츠 서비스는 넷플릭스·유튜브 프리미엄·티빙이 대상이다. 모든 적립 혜택은 전월 이용금액 50만원 이상을 충족한 경우 제공되며, 해당 영역에서는 결제금액의 10%를 M포인트로 적립받을 수 있다. 또, 국내외 모든 가맹점에서도 결제금액의 1%가 M포인트로 쌓인다.케이뱅크 사장님통장을 보유한 개인사업자라면 케이뱅크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사장님통장을 카드 결제계좌로 연결해 사업 관련 입출금과 카드대금을 한 계좌에서 관리할 수 있다.첫 개인사업자 특화 신용카드 출시를 기념해 M포인트 최대 30% 적립과 캐시백 최대 30만원, 대출 우대금리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제공한다.카드를 발급받은 고객이 케이뱅크 ‘사장님 신용대출’을 신규 신청하면 금리 연 0.2%p를 인하해준다.케이뱅크는 이번 카드 출시로 사장님통장을 중심으로 예금·대출·카드까지 개인사업자 금융상품 라인업을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향후 개인사업자의 다양한 금융 수요에 맞춘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 선보이며 개인사업자 금융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지디넷코리아]<img src="https://image.zdnet.co.kr/2026/07/14/cafe45ee65926154e3ee9bfe0cc10201.jpg" alt=""><p>케이뱅크가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첫 신용카드를 내놨다.</p>
<p>케이뱅크는 현대카드와 함께 ‘케이뱅크 비즈니스(BUSINESS) 현대카드’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p>
<p>이 카드는 개인사업자 특성을 반영해 설계됐다. <span style="letter-spacing: 0.8px;">사업에 필요한 물품 구매 등 자주 이용하는 온라인 쇼핑과 관련 멤버십은 혜택을 넣었다.</span></p>
<img src="https://image.zdnet.co.kr/2026/07/14/cafe45ee65926154e3ee9bfe0cc10201.jpg" alt="">
<p>온라인 쇼핑 영역에는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쿠팡·컬리·G마켓·옥션·11번가·SSG.COM· 롯데온·톡딜·식봄 등이 포함된다. 멤버십은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쿠팡 로켓와우·컬리멤버스이며, 디지털 콘텐츠 서비스는 넷플릭스·유튜브 프리미엄·티빙이 대상이다. 모든 적립 혜택은 전월 이용금액 50만원 이상을 충족한 경우 제공되며, <span style="letter-spacing: 0.8px;">해당 영역에서는 결제금액의 10%를 M포인트로 적립받을 수 있다. 또</span><span style="letter-spacing: 0.8px;">, 국내외 모든 가맹점에서도 결제금액의 1%가 M포인트로 쌓인다.</span></p>
<p>케이뱅크 사장님통장을 보유한 개인사업자라면 케이뱅크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사장님통장을 카드 결제계좌로 연결해 사업 관련 입출금과 카드대금을 한 계좌에서 관리할 수 있다.</p>
<p><span style="letter-spacing: 0.8px;">첫 개인사업자 특화 신용카드 출시를 기념해 M포인트 최대 30% 적립과 캐시백 최대 30만원, 대출 우대금리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제공한다.</span></p>
<p><span style="letter-spacing: 0.8px;">카드를 발급받은 고객이 케이뱅크 ‘사장님 신용대출’을 신규 신청하면 금리 연 0.2%p를 인하해준다.</span></p>
<p><span style="letter-spacing: 0.8px;">케이뱅크는 이번 카드 출시로 사장님통장을 중심으로 예금·대출·카드까지 </span><span style="letter-spacing: 0.8px;">개인사업자 금융상품 라인업을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향후 개인사업자의 다양한 금융 수요에 맞춘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 선보이며 개인사업자 금융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span></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AI는 지금] "한 성격하네"…영어로 물으면 더 깐깐한 클로드, 언어 따라 AI 성향 달라]]></title>
		<link>https://zdnet.co.kr/view/?no=20260714110540</link>
		<pubDate>Tue, 14 Jul 2026 11:05:50 +0900</pubDate>
		<dc:creator><![CDATA[장유미 기자]]></dc:creator>
			<category><![CDATA[AI는 지금]]></category>
	<category><![CDATA[앤트로픽]]></category>
	<category><![CDATA[Anthropic]]></category>
	<category><![CDATA[컴퓨팅]]></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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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디넷코리아]같은 인공지능(AI) 모델이라도 어떤 버전을 사용하고 어떤 언어로 질문하느냐에 따라 답변의 태도와 판단 방식이 달라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AI 기업들이 모델의 정확도와 추론 성능뿐 아니라 실제 이용 과정에서 드러나는 성격과 가치 표현까지 측정·관리하려는 단계로 들어서는 모습이다.앤트로픽은 13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실제 클로드 이용자와의 익명 대화를 분석한 '모델과 언어에 따른 클로드의 가치 표현' 연구 결과를 공개했다. 연구진은 클로드가 대화에서 드러내는 가치 표현을 ▲수용성과 신중함 ▲따뜻함과 엄밀함 ▲깊이와 간결함 ▲솔직함과 실행 중심 등 4개 축으로 정리했다.분석 대상은 클로드 소넷 4.6과 오퍼스 4.6·4.7을 이용한 대화 30만9815건이다. 영어와 한국어, 중국어, 일본어 등 클로드에서 사용량이 많은 20개 언어를 포함했으며 모델과 언어 조합마다 약 5000건의 대화를 비교했다.연구진은 지난해 실제 대화에서 확인한 3307개 가치 표현을 유사한 의미별로 묶어 339개 상위 가치로 줄였다. 이후 이용자가 주관적인 판단이나 조언을 요청한 대화에서 각 가치가 나타났는지를 분류하고, 함께 나타나는 경향이 강한 가치들을 4개 축으로 압축했다.모델별로는 응답 성향이 뚜렷하게 갈렸다. 소넷 4.6은 이용자의 생각을 긍정하고 말투를 맞추는 등 수용성과 따뜻함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오퍼스 4.6은 요청 범위에서 벗어나지 않고 핵심을 직접 전달하는 경향이 강했다.오퍼스 4.7은 잘못된 전제를 지적하거나 요청받지 않은 위험까지 경고하는 비중이 높았다. 답변의 근거와 한계를 자세히 설명하고 이용자의 작업을 비판적으로 평가하는 성향도 다른 모델보다 강하게 나타났다.앤트로픽은 "오퍼스 4.7은 이용자의 잘못된 가정에 반박하고 위험을 먼저 알렸다"며 "자신의 오류와 한계를 인정하는 경향도 보였다"고 설명했다.이 같은 차이는 기업이 AI 모델을 선택하는 기준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고객 상담이나 교육 서비스에는 이용자의 감정과 의도를 세밀하게 반영하는 모델이 적합할 수 있지만 법률·금융 검토나 보안 업무에서는 위험을 먼저 경고하고 근거를 따지는 모델이 유리할 수 있다.같은 제품군 안에서도 모델별 행동 성향이 다르다면 기업은 벤치마크 점수나 비용만으로 모델을 선정하기 어려워진다. 이에 업무별로 필요한 응답 태도와 오류 대응 방식, 불확실성 공개 수준을 함께 평가해야 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언어에 따른 차이도 확인됐다. 영어로 대화할 때 클로드는 신중함과 엄밀함, 깊이 있는 설명을 상대적으로 강조했다. 러시아어에서도 가정을 검증하고 세부 사항을 바로잡는 성향이 강했다.힌디어와 아랍어에서는 긍정적인 표현과 격려, 공감 등 따뜻함이 두드러졌다. 아랍어에서는 이용자의 선호를 따르고 짧게 답하는 경향도 강했으며, 인도네시아어에서는 불확실성을 설명하기보다 실행 가능한 결과를 제공하는 성향이 상대적으로 높았다.이는 동일한 사업계획서나 업무 제안서를 평가하더라도 언어에 따라 이용자가 받는 평가의 인상이 달라질 수 있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이에 글로벌 기업이 하나의 AI 서비스를 여러 국가에 배포할 경우 번역 정확도뿐 아니라 언어별 조언 강도와 위험 판단의 일관성도 검증해야 할 필요가 생길 수 있다.언어별 차이가 발생한 원인은 이번 연구에서 규명되지 않았다. 앤트로픽은 언어마다 학습 데이터의 양과 구성이 다른 점과 각 언어권의 대화 관습이 모델 응답에 반영됐을 가능성을 제시했다. 또 특정 언어의 학습 데이터에 전문 문서가 상대적으로 많이 포함됐다면 해당 언어에서 정확성과 엄밀성을 중시하는 경향이 강해질 수 있다고 봤다.다만 이번 연구가 클로드의 가치 표현 전반을 설명하는 것은 아니다. 연구진이 도출한 4개 축은 대화에서 나타난 가치 표현 차이의 약 15%를 설명하는 데 그쳤다. 모델과 언어별 응답 성향을 비교할 수 있는 기준을 마련했다는 의미는 있지만, 클로드의 복잡한 판단 방식을 이들 축만으로 해석하기에는 한계가 있다.앤트로픽은 이 방법을 모델 출시 전 평가와 출시 후 모니터링에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모델 업데이트 과정에서 예상하지 못한 성향 변화가 발생했는지 확인하고, 특정 가치 표현이 학습 데이터나 미세조정 과정의 어느 단계에서 비롯됐는지 추적하는 방식이다.이번 일을 토대로 AI 모델 평가 경쟁은 정답률과 코딩 성능 중심에서 실제 이용 환경의 행동 품질로 넓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기업 고객이 모델별 성격을 비교할 수 있게 되면 AI 업체들도 안전성이나 친절함 같은 추상적인 표현 대신 응답 성향을 계량화한 자료를 요구받을 수 있다.앤트로픽은 "클로드가 표현하는 가치가 모델과 언어에 따라 의도적으로 선택하지 않은 방식으로 달라질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며 "이 차이가 왜 발생하고 이용자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인지 계속 연구할 것"이라고 밝혔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지디넷코리아]<img src="https://image.zdnet.co.kr/2026/07/14/be4cc3e20bb9378d3d1a6d62f6739e1d.png" alt=""><p>같은 인공지능(AI) 모델이라도 어떤 버전을 사용하고 어떤 언어로 질문하느냐에 따라 답변의 태도와 판단 방식이 달라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AI 기업들이 모델의 정확도와 추론 성능뿐 아니라 실제 이용 과정에서 드러나는 성격과 가치 표현까지 측정·관리하려는 단계로 들어서는 모습이다.</p>
<p>앤트로픽은 13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실제 클로드 이용자와의 익명 대화를 분석한 &apos;모델과 언어에 따른 클로드의 가치 표현&apos; 연구 결과를 공개했다. 연구진은 클로드가 대화에서 드러내는 가치 표현을 ▲수용성과 신중함 ▲따뜻함과 엄밀함 ▲깊이와 간결함 ▲솔직함과 실행 중심 등 4개 축으로 정리했다.</p>
<p>분석 대상은 클로드 소넷 4.6과 오퍼스 4.6·4.7을 이용한 대화 30만9815건이다. 영어와 한국어, 중국어, 일본어 등 클로드에서 사용량이 많은 20개 언어를 포함했으며 모델과 언어 조합마다 약 5000건의 대화를 비교했다.</p>
<img src="https://image.zdnet.co.kr/2026/07/14/be4cc3e20bb9378d3d1a6d62f6739e1d.png" alt="(이미지=앤트로픽)">
<p>연구진은 지난해 실제 대화에서 확인한 3307개 가치 표현을 유사한 의미별로 묶어 339개 상위 가치로 줄였다. 이후 이용자가 주관적인 판단이나 조언을 요청한 대화에서 각 가치가 나타났는지를 분류하고, 함께 나타나는 경향이 강한 가치들을 4개 축으로 압축했다.</p>
<p>모델별로는 응답 성향이 뚜렷하게 갈렸다. 소넷 4.6은 이용자의 생각을 긍정하고 말투를 맞추는 등 수용성과 따뜻함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오퍼스 4.6은 요청 범위에서 벗어나지 않고 핵심을 직접 전달하는 경향이 강했다.</p>
<p>오퍼스 4.7은 잘못된 전제를 지적하거나 요청받지 않은 위험까지 경고하는 비중이 높았다. 답변의 근거와 한계를 자세히 설명하고 이용자의 작업을 비판적으로 평가하는 성향도 다른 모델보다 강하게 나타났다.</p>
<p>앤트로픽은 "오퍼스 4.7은 이용자의 잘못된 가정에 반박하고 위험을 먼저 알렸다"며 "자신의 오류와 한계를 인정하는 경향도 보였다"고 설명했다.</p>
<p>이 같은 차이는 기업이 AI 모델을 선택하는 기준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고객 상담이나 교육 서비스에는 이용자의 감정과 의도를 세밀하게 반영하는 모델이 적합할 수 있지만 법률·금융 검토나 보안 업무에서는 위험을 먼저 경고하고 근거를 따지는 모델이 유리할 수 있다.</p>
<p>같은 제품군 안에서도 모델별 행동 성향이 다르다면 기업은 벤치마크 점수나 비용만으로 모델을 선정하기 어려워진다. 이에 업무별로 필요한 응답 태도와 오류 대응 방식, 불확실성 공개 수준을 함께 평가해야 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p>
<p>언어에 따른 차이도 확인됐다. 영어로 대화할 때 클로드는 신중함과 엄밀함, 깊이 있는 설명을 상대적으로 강조했다. 러시아어에서도 가정을 검증하고 세부 사항을 바로잡는 성향이 강했다.</p>
<p>힌디어와 아랍어에서는 긍정적인 표현과 격려, 공감 등 따뜻함이 두드러졌다. 아랍어에서는 이용자의 선호를 따르고 짧게 답하는 경향도 강했으며, 인도네시아어에서는 불확실성을 설명하기보다 실행 가능한 결과를 제공하는 성향이 상대적으로 높았다.</p>
<p>이는 동일한 사업계획서나 업무 제안서를 평가하더라도 언어에 따라 이용자가 받는 평가의 인상이 달라질 수 있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이에 글로벌 기업이 하나의 AI 서비스를 여러 국가에 배포할 경우 번역 정확도뿐 아니라 언어별 조언 강도와 위험 판단의 일관성도 검증해야 할 필요가 생길 수 있다.<br><br>언어별 차이가 발생한 원인은 이번 연구에서 규명되지 않았다. 앤트로픽은 언어마다 학습 데이터의 양과 구성이 다른 점과 각 언어권의 대화 관습이 모델 응답에 반영됐을 가능성을 제시했다. 또 특정 언어의 학습 데이터에 전문 문서가 상대적으로 많이 포함됐다면 해당 언어에서 정확성과 엄밀성을 중시하는 경향이 강해질 수 있다고 봤다.</p>
<img src="https://image.zdnet.co.kr/2026/07/14/14365618efa0ce094f77ab802a96b139.png" alt="(이미지=앤트로픽)">
<p>다만 이번 연구가 클로드의 가치 표현 전반을 설명하는 것은 아니다. 연구진이 도출한 4개 축은 대화에서 나타난 가치 표현 차이의 약 15%를 설명하는 데 그쳤다. 모델과 언어별 응답 성향을 비교할 수 있는 기준을 마련했다는 의미는 있지만, 클로드의 복잡한 판단 방식을 이들 축만으로 해석하기에는 한계가 있다.</p>
<p>앤트로픽은 이 방법을 모델 출시 전 평가와 출시 후 모니터링에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모델 업데이트 과정에서 예상하지 못한 성향 변화가 발생했는지 확인하고, 특정 가치 표현이 학습 데이터나 미세조정 과정의 어느 단계에서 비롯됐는지 추적하는 방식이다.</p>
<p>이번 일을 토대로 AI 모델 평가 경쟁은 정답률과 코딩 성능 중심에서 실제 이용 환경의 행동 품질로 넓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기업 고객이 모델별 성격을 비교할 수 있게 되면 AI 업체들도 안전성이나 친절함 같은 추상적인 표현 대신 응답 성향을 계량화한 자료를 요구받을 수 있다.</p>
<p>앤트로픽은 "클로드가 표현하는 가치가 모델과 언어에 따라 의도적으로 선택하지 않은 방식으로 달라질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며 "이 차이가 왜 발생하고 이용자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인지 계속 연구할 것"이라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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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한미반도체, 2분기 매출 2511억원 '역대 최대']]></title>
		<link>https://zdnet.co.kr/view/?no=20260714105543</link>
		<pubDate>Tue, 14 Jul 2026 11:05:35 +0900</pubDate>
		<dc:creator><![CDATA[장경윤 기자]]></dc:creator>
			<category><![CDATA[한미반도체]]></category>
	<category><![CDATA[패키징]]></category>
	<category><![CDATA[TC본더]]></category>
	<category><![CDATA[MSVP]]></category>
	<category><![CDATA[후공정]]></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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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AI]]></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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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반도체ㆍ디스플레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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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디넷코리아]한미반도체가 창사 이래 최대 분기 매출을 달성했다. 주요 고객사의 설비투자 확장에 따라 TC 본더 등 핵심 장비 수요가 크게 증가한 데 따른 효과다.한미반도체는 2026년 2분기 매출 2511억원, 영업이익 1303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39.5%, 영업이익은 51.0% 증가했다. 해당 분기 영업이익률 또한 역대 최고 수준인 51.9%로 집계됐다.한미반도체의 이번 실적 성장은 AI 시장 확대에 따라 전세계 반도체 기업들이 생산시설 투자를 늘리면서 고대역폭메모리(HBM)용 TC 본더와 MSVP(마이크로 쏘 &amp; 비전 플레이스먼트, Micro SAW &amp; Vision Placement) 장비가 수요가 빠르게 증가한 영향이다.현재 한미반도체는 HBM 생산에 필수적인 TC 본더 시장에서 글로벌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올해 글로벌 메모리 기업들이 본격적으로 HBM4 양산에 돌입하면서 한미반도체는 HBM4 양산용 신규 장비 공급이 증가했다. 또한 주요 메모리사들이 올해 말과 내년 초 HBM4E 양산 준비를 앞두고 있어, 이에 대응하는 차세대 TC 본더 수요도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최근 글로벌 메모리 기업들이 HBM 시설투자 확장 계획을 잇달아 발표함에 따라 HBM용 TC 본더 수요는 지속적으로 성장할 전망이다.대표적으로 마이크론은 HBM 생산을 확대하기 위해 대만 디스플레이 업체 AUO와 파운드리 업체 PSMC로부터 팹을 인수했으며, 싱가포르 우드랜드와 미국 아이다호 보이시, 뉴욕 메가 팩토리 등에서도 새로운 HBM 패키징 팹을 확장하고 있다. 이달 초에는 일본 히로시마에 HBM 패키징 팹을 투자하고, 미국 제조시설 투자액을 기존 2000억 달러(약 300조원)에서 2500억 달러(약 375조원)로 상향 조정한다고 발표했다.한미반도체는 차세대 HBM 시장 수요 대응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올해 말 ‘2세대 하이브리드 본더’ 프로토타입을 선보이고, 내년 상반기에는 ‘와이드 TC 본더’를 출시해 미래 시장 선점에 나설 계획이다. 2세대 하이브리드 본더는 2029년경으로 예상되는 16단 이상 HBM 양산 시점에 맞춰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또한 글로벌 점유율 1위인 한미반도체의 MSVP 장비도 글로벌 AI 산업 확산에 힘입어 매출 성장을 이끌었다. MSVP는 반도체 패키지의 절단·세척·건조·검사·선별·적재까지 이어지는 반도체 생산 필수 공정 장비로, 최근 AI 반도체 패키지에 PLP(Panel-Level Packaging) 적용이 확대되면서 주문량이 크게 늘고 있다.한미반도체는 AI용 시스템반도체 시장에서 신제품 2.5D 패키징 장비 3종을 출시하고 글로벌 파운드리·후공정(OSAT) 고객사에 공급하고 있다. 올해 출시한 ‘2.5D TC 본더 40’은 ‘칩 온 웨이퍼(Chip on Wafer)’ 공정, ‘FC 본더 3.5’와 'FC 본더 75'는 ‘웨이퍼 온 서브스트레이트(Wafer-on-Substrate)’ 공정에 특화된 장비다.한미반도체는 “최근 AI 반도체 트렌드 변화에 따라 신제품인 2.5D 패키징 장비 공급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며 “점차 고도화되고 있는 AI 패키지 시장에 맞춤형 첨단 장비를 적기에 공급함으로써 변함없는 성장세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지디넷코리아]<img src="https://image.zdnet.co.kr/2026/02/09/851951f42d5b21748b0b9939f25deb9d.jpg" alt=""><p>한미반도체가 창사 이래 최대 분기 매출을 달성했다. 주요 고객사의 설비투자 확장에 따라 TC 본더 등 핵심 장비 수요가 크게 증가한 데 따른 효과다.</p>
<p><span style="letter-spacing: 0.8px;">한미반도체는 2026년 2분기 매출 2511억원, 영업이익 1303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span></p>
<img src="https://image.zdnet.co.kr/2026/02/09/851951f42d5b21748b0b9939f25deb9d.jpg" alt="(사진=한미반도체)">
<p>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39.5%, 영업이익은 51.0% 증가했다. 해당 분기 <span style="letter-spacing: 0.8px;">영업이익률 또한 역대 최고 수준인 51.9%로 집계됐다.</span></p>
<p><span style="letter-spacing: 0.8px;">한미반도체의 이번 실적 성장은 AI 시장 확대에 따라 전세계 반도체 기업들이 생산시설 투자를 늘리면서 고대역폭메모리(HBM)용 TC 본더와 MSVP(마이크로 쏘 &amp; 비전 플레이스먼트, Micro SAW &amp; Vision Placement) 장비가 수요가 빠르게 증가한 영향이다.</span></p>
<p><span style="letter-spacing: 0.8px;">현재 한미반도체는 HBM 생산에 필수적인 TC 본더 시장에서 글로벌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올해 글로벌 메모리 기업들이 본격적으로 HBM4 양산에 돌입하면서 한미반도체는 HBM4 양산용 신규 장비 공급이 증가했다. 또한 주요 메모리사들이 올해 말과 내년 초 HBM4E 양산 준비를 앞두고 있어, 이에 대응하는 차세대 TC 본더 수요도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span></p>
<p><span style="letter-spacing: 0.8px;">특히 최근 글로벌 메모리 기업들이 HBM 시설투자 확장 계획을 잇달아 발표함에 따라 HBM용 TC 본더 수요는 지속적으로 성장할 전망이다.</span></p>
<img src="https://image.zdnet.co.kr/2026/06/30/3bef4121c08a27269cb3c079c1d6643f.jpg" alt="2.5D TC 본더 40(사진=한미반도체)">
<p><span style="letter-spacing: 0.8px;">대표적으로 마이크론은 HBM 생산을 확대하기 위해 대만 디스플레이 업체 AUO와 파운드리 업체 PSMC로부터 팹을 인수했으며, 싱가포르 우드랜드와 미국 아이다호 보이시, 뉴욕 메가 팩토리 등에서도 새로운 HBM 패키징 팹을 확장하고 있다. 이달 초에는 일본 히로시마에 HBM 패키징 팹을 투자하고, 미국 제조시설 투자액을 기존 2000억 달러(약 300조원)에서 2500억 달러(약 375조원)로 상향 조정한다고 발표했다.</span></p>
<p><span style="letter-spacing: 0.8px;">한미반도체는 차세대 HBM 시장 수요 대응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올해 말 ‘2세대 하이브리드 본더’ 프로토타입을 선보이고, 내년 상반기에는 ‘와이드 TC 본더’를 출시해 미래 시장 선점에 나설 계획이다. 2세대 하이브리드 본더는 2029년경으로 예상되는 16단 이상 HBM 양산 시점에 맞춰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span></p>
<p><span style="letter-spacing: 0.8px;">또한 글로벌 점유율 1위인 한미반도체의 MSVP 장비도 글로벌 AI 산업 확산에 힘입어 매출 성장을 이끌었다. MSVP는 반도체 패키지의 절단·세척·건조·검사·선별·적재까지 이어지는 반도체 생산 필수 공정 장비로, 최근 AI 반도체 패키지에 PLP(Panel-Level Packaging) 적용이 확대되면서 주문량이 크게 늘고 있다.</span></p>
<p><span style="letter-spacing: 0.8px;">한미반도체는 AI용 시스템반도체 시장에서 신제품 2.5D 패키징 장비 3종을 출시하고 글로벌 파운드리·후공정(OSAT) 고객사에 공급하고 있다. 올해 출시한 ‘2.5D TC 본더 40’은 ‘칩 온 웨이퍼(Chip on Wafer)’ 공정, ‘FC 본더 3.5’와 &apos;FC 본더 75&apos;는 ‘웨이퍼 온 서브스트레이트(Wafer-on-Substrate)’ 공정에 특화된 장비다.</span></p>
<p><span style="letter-spacing: 0.8px;">한미반도체는 “최근 AI 반도체 트렌드 변화에 따라 신제품인 2.5D 패키징 장비 공급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며 “점차 고도화되고 있는 AI 패키지 시장에 맞춤형 첨단 장비를 적기에 공급함으로써 변함없는 성장세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span></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이노그리드, 양자 클라우드 시장 정조준…통합 기술 개발 나선다]]></title>
		<link>https://zdnet.co.kr/view/?no=20260714110426</link>
		<pubDate>Tue, 14 Jul 2026 11:05:01 +0900</pubDate>
		<dc:creator><![CDATA[한정호 기자]]></dc:creator>
			<category><![CDATA[양자컴퓨터]]></category>
	<category><![CDATA[클라우드]]></category>
	<category><![CDATA[이노그리드]]></category>
	<category><![CDATA[인프라]]></category>
	<category><![CDATA[모니터링]]></category>
	<category><![CDATA[컴퓨팅]]></category>
	<category><![CDATA[양자]]></category>
	<category><![CDATA[SDT]]></category>
	<category><![CDATA[고려대]]></category>
	<category><![CDATA[컴퓨팅]]></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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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디넷코리아]이노그리드가 양자컴퓨팅 인프라 운영관리 기술 확보에 나서며 차세대 컴퓨팅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그래픽처리장치(GPU)·신경망처리장치(NPU)·중앙처리장치(CPU)에 이어 양자처리장치(QPU)까지 통합 관리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해 양자 클라우드와 하이브리드 컴퓨팅 시장을 선점한다는 전략이다.이노그리드는 서울시가 주관하는 '2026년 서울시 양자 기술사업화 지원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초전도 양자컴퓨터를 위한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 개발 및 사업화' 과제에 착수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과제는 양자 하드웨어(HW) 전문기업 SDT와 고려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참여하는 컨소시엄 형태로 추진된다. 연구개발 기간은 이달부터 12개월간이다.양자컴퓨팅은 제조사와 플랫폼마다 운영 정보와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 모니터링 방식이 달라 자원 상태를 일관되게 파악하기 어려운 것이 과제로 꼽힌다.특히 냉각기와 양자 제어기, 실행 작업, 큐(Queue) 상태 등 운영 정보가 여러 시스템에 분산돼 있어 실제 서비스 단계에선 통합 모니터링과 자동화된 운영 체계가 중요한 것으로 평가된다.이노그리드 컨소시엄은 이번 과제를 통해 양자 인프라 운영 데이터를 표준화하고 단일 대시보드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할 계획이다. 양자 클라우드 API 연계와 운영 데이터 정규화, 자원 상태 모니터링, 실시간 이상 감지 및 피드백 제어 기술 등을 구현할 예정이다.또 플랫폼별 인증 방식과 모니터링 API 규격을 분석해 양자 장비 운영 데이터를 표준화하고 디바이스 가용 상태와 큐 대기 현황, 작업 실행 통계 등을 단일 관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개발할 계획이다. 냉각기와 양자 제어기 등 이기종 장비 상태 데이터도 함께 수집해 양자컴퓨터 운영 전반의 가시성을 높인다는 목표다.이번 과제에서 이노그리드는 클라우드 운영관리와 통합 모니터링 기술 개발을 맡는다. SDT는 양자 HW와 제어 인프라 기술을 제공하고 고려대 산학협력단은 양자컴퓨팅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시스템 고도화와 검증을 지원한다.이번 연구는 이노그리드가 추진해온 xPU 기반 컴퓨팅 인프라 관리 기술을 QPU 영역으로 확장하는 사례로 평가된다. 회사는 향후 과제 성과를 바탕으로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사(CSP)과 클라우드 관리 서비스(MSP)를 위한 '퀀텀 레디' 운영관리 서비스 모델을 마련할 방침이다.장기적으로는 고전 컴퓨팅과 양자컴퓨팅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컴퓨팅 서비스까지 사업을 확대한다는 목표다.김명진 이노그리드 대표는 "양자컴퓨팅 산업이 활용 단계로 나아가기 위해선 하드웨어 성능뿐 아니라 자원을 안정적으로 운영·관리할 수 있는 인프라 기술이 함께 발전해야 한다"며 "이번 과제를 통해 양자 인프라 운영관리 기술 기반을 마련하고 양자 클라우드와 차세대 컴퓨팅 인프라 시장에서 활용 가능한 기술 자산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지디넷코리아]<img src="https://image.zdnet.co.kr/2026/07/14/b5406004b1190a3470d35e7838cecb56.png" alt=""><p><span style="letter-spacing: 0.8px;">이노그리드가 양자컴퓨팅 인프라 운영관리 기술 확보에 나서며 차세대 컴퓨팅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그래픽처리장치(GPU)·신경망처리장치(NPU)·중앙처리장치(CPU)에 이어 양자처리장치(QPU)까지 통합 관리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해 양자 클라우드와 하이브리드 컴퓨팅 시장을 선점한다는 전략이다.</span></p>
<p>이노그리드는 서울시가 주관하는 &apos;2026년 서울시 양자 기술사업화 지원사업&apos;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apos;초전도 양자컴퓨터를 위한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 개발 및 사업화&apos; 과제에 착수한다고 14일 밝혔다.</p>
<p>이번 과제는 양자 하드웨어(HW) 전문기업 SDT와 고려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참여하는 컨소시엄 형태로 추진된다. 연구개발 기간은 이달부터 12개월간이다.</p>
<img src="https://image.zdnet.co.kr/2026/07/14/b5406004b1190a3470d35e7838cecb56.png" alt="(사진=이노그리드)">
<p><span style="letter-spacing: 0.8px;">양자컴퓨팅은 제조사와 플랫폼마다 운영 정보와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 모니터링 방식이 달라 자원 상태를 일관되게 파악하기 어려운 것이 과제로 꼽힌다.</span></p>
<p>특히 냉각기와 양자 제어기, 실행 작업, 큐(Queue) 상태 등 운영 정보가 여러 시스템에 분산돼 있어 실제 서비스 단계에선 통합 모니터링과 자동화된 운영 체계가 중요한 것으로 평가된다.</p>
<p>이노그리드 컨소시엄은 이번 과제를 통해 양자 인프라 운영 데이터를 표준화하고 단일 대시보드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할 계획이다. 양자 클라우드 API 연계와 운영 데이터 정규화, 자원 상태 모니터링, 실시간 이상 감지 및 피드백 제어 기술 등을 구현할 예정이다.</p>
<p>또 플랫폼별 인증 방식과 모니터링 API 규격을 분석해 양자 장비 운영 데이터를 표준화하고 디바이스 가용 상태와 큐 대기 현황, 작업 실행 통계 등을 단일 관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개발할 계획이다. 냉각기와 양자 제어기 등 이기종 장비 상태 데이터도 함께 수집해 양자컴퓨터 운영 전반의 가시성을 높인다는 목표다.</p>
<p>이번 과제에서 이노그리드는 클라우드 운영관리와 통합 모니터링 기술 개발을 맡는다. SDT는 양자 HW와 제어 인프라 기술을 제공하고 고려대 산학협력단은 양자컴퓨팅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시스템 고도화와 검증을 지원한다.</p>
<p>이번 연구는 이노그리드가 추진해온 xPU 기반 컴퓨팅 인프라 관리 기술을 QPU 영역으로 확장하는 사례로 평가된다. 회사는 향후 과제 성과를 바탕으로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사(CSP)과 클라우드 관리 서비스(MSP)를 위한 &apos;퀀텀 레디&apos; 운영관리 서비스 모델을 마련할 방침이다.</p>
<p>장기적으로는 고전 컴퓨팅과 양자컴퓨팅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컴퓨팅 서비스까지 사업을 확대한다는 목표다.</p>
<p>김명진 이노그리드 대표는 "양자컴퓨팅 산업이 활용 단계로 나아가기 위해선 하드웨어 성능뿐 아니라 자원을 안정적으로 운영·관리할 수 있는 인프라 기술이 함께 발전해야 한다"며 "이번 과제를 통해 양자 인프라 운영관리 기술 기반을 마련하고 양자 클라우드와 차세대 컴퓨팅 인프라 시장에서 활용 가능한 기술 자산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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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ICT 수출액 월 500억 달러 첫 돌파...반도체만 448억 달러]]></title>
		<link>https://zdnet.co.kr/view/?no=20260714101818</link>
		<pubDate>Tue, 14 Jul 2026 11:02:12 +0900</pubDate>
		<dc:creator><![CDATA[박수형 기자]]></dc:creator>
			<category><![CDATA[ICT 수출입 동향]]></category>
	<category><![CDATA[반도체]]></category>
	<category><![CDATA[과학기술정보통신부]]></category>
	<category><![CDATA[반도체ㆍ디스플레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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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디넷코리아]지난달 ICT 수출이 사상 처음으로 월 500억 달러를 돌파했다. 5월에 세운 월간 ICT 수출 1위 기록도 한 달 만에 갈아치웠다. AI 투자 수요에 따른 반도체 수출이 급증한 결과다.14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발표한 6월 ICT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수출액은 572억 9000만 달러(85조 5855억원), 수입액은 182억 달러(27조 1890억원)로 무역수지는 390억 9000만 달러(58조 3966억원) 흑자로 잠정 집계됐다.지난달 ICT 수출액은 지난해 6월 대비 160.4%나 증가한 수치다.품목별로 살피면 단연 반도체 수출액 증가가 눈에 띈다. 반도체 분야는 전년 대비 3배에 가까운 199.4% 증가한 448억 2000만 달러(66조 9700억원)의 역대 최대 수출 실적을 달성했다. AI 서버향 메모리 출하 확대와 가격 상승세에 따른 효과다.디스플레이 수출도 전년 대비 30.3% 늘어난 16억 8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휴대폰 신제품에 탑재되는 OLED와 중저가 노트북에 탑재되는 LCD 중심으로 수출이 늘었다.휴대폰 수출액도 12억 8000만 달러로 62.5% 늘어난 수치를 보였다. 메모리 단가 상승에 따라 휴대폰 평균판매가격이 올랐고 고사양 완제품 중심으로 수요가 증가했다.컴퓨터 주변기기 수출액은 55억 70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284.7%의 상승세를 기록했다. 확대폭은 가장 큰데, AI 인프라 확대에 따른 SSD 수출 호조 효과다.통신장비도 전년 대비 23% 늘어난 2억 4000만 달러 수출을 기록했다. 미국과 베트남 무선통신용 기기와 인도향 전장용 장비 중심으로 수출이 증가했다.지역별로 살피면 미국에서 전년 대비 246.5%나 늘어난 수출을 기록했다. 미국 대상 수출액은 106억 달러다. 최대 수출국은 중국이다. 전년 대비 192.4% 증가한 230억 8000만 달러를 기록했다.6월 말로 집계된 상반기 ICT 수출입 집계를 살펴도 반도체 분야가 눈에 띈다.올해 상반기 반도체 수출액은 1924억 3000만 달러로 지난해 연간 수출액 1734억 9000만 달러를 이미 10% 이상 초과 달성했다.또 컴퓨터 주변기기 상반기 수출액은 221억 6000만 달러로 이 가운데 90% 비중을 차지한 SSD 중심으로 사상 처음 반기 200억 달러 수출 기록을 세웠다.올해 상반기 ICT 무역수지는 1606억 5000만 달러로 이 분야 최고 기록인 2018년 기록을 500억 달러 가까이 넘어섰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지디넷코리아]<img src="https://image.zdnet.co.kr/2026/01/14/283f0d7ff1f9f5963612bff4abde8aee.jpg" alt=""><p>지난달 ICT 수출이 사상 처음으로 월 500억 달러를 돌파했다. 5월에 세운 월간 ICT 수출 1위 기록도 한 달 만에 갈아치웠다. AI 투자 수요에 따른 반도체 수출이 급증한 결과다.</p>
<p>14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발표한 6월 ICT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수출액은 572억 9000만 달러(85조 5855억원), 수입액은 182억 달러(27조 1890억원)로 무역수지는 390억 9000만 달러(58조 3966억원) 흑자로 잠정 집계됐다.</p>
<p>지난달 ICT 수출액은 지난해 6월 대비 160.4%나 증가한 수치다.</p>
<p>품목별로 살피면 단연 반도체 수출액 증가가 눈에 띈다. 반도체 분야는 전년 대비 3배에 가까운 199.4% 증가한 448억 2000만 달러(66조 9700억원)의 역대 최대 수출 실적을 달성했다. AI 서버향 메모리 출하 확대와 가격 상승세에 따른 효과다.</p>
<img src="https://image.zdnet.co.kr/2026/01/14/283f0d7ff1f9f5963612bff4abde8aee.jpg" alt="반도체 수출 호조에 힙입어 월간 ICT 수출액이 사상 처음으로 500억 달러를 돌파했다. 사진_클립아트코리아">
<p>디스플레이 수출도 전년 대비 30.3% 늘어난 16억 8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휴대폰 신제품에 탑재되는 OLED와 중저가 노트북에 탑재되는 LCD 중심으로 수출이 늘었다.</p>
<p>휴대폰 수출액도 12억 8000만 달러로 62.5% 늘어난 수치를 보였다. 메모리 단가 상승에 따라 휴대폰 평균판매가격이 올랐고 고사양 완제품 중심으로 수요가 증가했다.</p>
<p>컴퓨터 주변기기 수출액은 55억 70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284.7%의 상승세를 기록했다. 확대폭은 가장 큰데, AI 인프라 확대에 따른 SSD 수출 호조 효과다.</p>
<p>통신장비도 전년 대비 23% 늘어난 2억 4000만 달러 수출을 기록했다. 미국과 베트남 무선통신용 기기와 인도향 전장용 장비 중심으로 수출이 증가했다.</p>
<p>지역별로 살피면 미국에서 전년 대비 246.5%나 늘어난 수출을 기록했다. 미국 대상 수출액은 106억 달러다. 최대 수출국은 중국이다. 전년 대비 192.4% 증가한 230억 8000만 달러를 기록했다.</p>
<p>6월 말로 집계된 상반기 ICT 수출입 집계를 살펴도 반도체 분야가 눈에 띈다.</p>
<p>올해 상반기 반도체 수출액은 1924억 3000만 달러로 지난해 연간 수출액 1734억 9000만 달러를 이미 10% 이상 초과 달성했다.</p>
<p>또 컴퓨터 주변기기 상반기 수출액은 221억 6000만 달러로 이 가운데 90% 비중을 차지한 SSD 중심으로 사상 처음 반기 200억 달러 수출 기록을 세웠다.</p>
<p>올해 상반기 ICT 무역수지는 1606억 5000만 달러로 이 분야 최고 기록인 2018년 기록을 500억 달러 가까이 넘어섰다.</p>
]]></content:encoded>
	</item>
	<item>
		<title><![CDATA[국세청, 스테이킹·에어드롭 담은 '코인 과세안' 마련…이르면 10월 공개]]></title>
		<link>https://zdnet.co.kr/view/?no=20260714105047</link>
		<pubDate>Tue, 14 Jul 2026 10:58:35 +0900</pubDate>
		<dc:creator><![CDATA[홍하나 기자]]></dc:creator>
			<category><![CDATA[금융]]></category>
	<category><![CDATA[가상자산]]></category>
	<category><![CDATA[세금]]></category>
	<category><![CDATA[과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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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디파이]]></category>
	<category><![CDATA[탈중앙화금융]]></category>
	<category><![CDATA[금융]]></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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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디넷코리아]내년 1월 가상자산 과세 시행을 앞두고 국세청이 세금 부과를 위한 세부 가이드라인 마련에 착수했다. 이르면 오는 10월 가이드라인을 공개한 뒤 전문가와 업계 의견을 수렴해 내용을 보완할 계획이다.14일 국세청 디지털자산총괄과는 올해 4분기 공개를 목표로 가상자산 과세 가이드라인을 수립하고 있다.국세청 관계자는 “고시안을 확정하기 전 내부절차를 통해 사전 공개하고 유관기관, 업계 등 의견을 받은 뒤 최종확정 절차를 거친다”며 “과세 시행 시기와 맞물려 차질 없이 시행하기 위해 하반기 중 국세청 홈페이지에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가상자산 과세는 세 차례 유예 끝에 내년부터 시행된다. 소득세법 개정안에 따라 가상자산 양도·대여로 발생한 소득은 기타소득으로 분류된다. 연간 250만원을 초과한 가상자산 소득에는 기타소득세 20%와 지방소득세 2%를 합쳐 총 22% 세율이 적용된다.국세청은 과세 체계를 안정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올 초 가상자산 통합분석시스템과 거래추적 소프트웨어 도입했다. 이를 통해 가상자산 과세 자료를 통합 분석하고 세무조사와 체납자 은닉재산 추적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국세청은 그동안 과세 사각지대로 지적받아 온 스테이킹·에어드롭·디파이(탈중앙화금융) 등 가상자산 시장 특유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과세 기준을 정립하고 있다.다만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가상자산을 예치하고 보상을 받는 스테이킹이나 무료로 자산을 지급하는 에어드롭은 일반 거래보다 수익 규모가 크지 않아 과세 대상 포함 여부에 대한 의견차가 존재한다.예컨대 이더리움 1개를 스테이킹해 매일 0.0008개를 보상으로 받는 경우, 보상 시점마다 과세할지 향후 매도 시점에 일괄 과세할지에 대한 논란이 있다. 에어드롭으로 받은 가상자산 역시 과세 시기와 기준을 두고 추가 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해외 가상자산 거래소를 이용한 역외 탈세 우려도 상존한다. 해외 거래소 거래 내역과 이용자 정보를 확보하는 데 한계가 있어 과세 사각지대가 발생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따라서 국가 간 거래 정보를 교환하는 ‘국제 암호화자산 자동정보교환체계(CARF)’를 적극 활용해야 한다는 제언에 힘이 실리고 있다.가상자산 투자 손실을 다음 해 이익에서 차감하는 이월공제(이월상계) 미적용 문제와 250만원에 불과한 면세 한도도 꾸준히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투자자들 사이에서 주식시장과의 형평성 문제가 꾸준히 지적되고 있지만, 가상자산 과세 도입 자체는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라는 게 전문가 중론이다.황석진 동국대 교수는 ”이미 미국, 일본 등 글로벌은 가상자산 과세하고 있다”며 “완벽하게 제도를 준비한다고 하더라도 법 시행 초기에는 그레이 영역이 있을 수밖에 없다”고 진단했다.이어 “세 차례 유예된 만큼 우선 법 시행 후 면세한도나 이월상계 등 후반기 국회에서 논의되어야 할 것”이라고 제언했다.관련해 국세청은 가이드라인 발표 후 유관기관과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열고 세부 조율에 나설 방침이다. 국세청 관계자는 “재정경제부와 금융위원회 등 유관기관 의견을 받고 필요한 경우 관련 사업자와 접촉할 것”이라고 전했다.정부에서도 내년부터 시행되는 가상자산 과세에 대한 의지가 확고하다. 지난 5월 국회에서 열린 관련 토론회에서 문경호 재정경제부 소득세과장은 “정부는 예정대로 내년 1월부터 가상자산 과세를 시행할 것”이라고 추진 의지를 드러냈다.한편 가상자산 과세는 내년 1월부터 시행되지만 투자자가 실제 세금을 신고하는 시기는 2028년 5월이다. 내년 거래분부터 과세 대상에 포함된다. 국세청은 가이드라인이 완성되는 대로 이용자가 가상자산 세금 신고를 할 수 있도록 홈택스 내 가상자산 과세 시스템 구축에 착수할 예정이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지디넷코리아]<img src="https://image.zdnet.co.kr/2025/12/23/5f3c6837d6bee56b067c5959377fd793.jpg" alt=""><p>내년 1월 가상자산 과세 시행을 앞두고 국세청이 세금 부과를 위한 세부 가이드라인 마련에 착수했다. 이르면 오는 10월 가이드라인을 공개한 뒤 전문가와 업계 의견을 수렴해 내용을 보완할 계획이다.</p>
<p>14일 국세청 디지털자산총괄과는 올해 4분기 공개를 목표로 가상자산 과세 가이드라인을 수립하고 있다.</p>
<p>국세청 관계자는 “고시안을 확정하기 전 내부절차를 통해 사전 공개하고 유관기관, 업계 등 의견을 받은 뒤 최종확정 절차를 거친다”며 “과세 시행 시기와 맞물려 차질 없이 시행하기 위해 하반기 중 국세청 홈페이지에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p>
<img src="https://image.zdnet.co.kr/2025/12/23/5f3c6837d6bee56b067c5959377fd793.jpg" alt="국세청 건물 (사진=뉴스1)">
<p>가상자산 과세는 세 차례 유예 끝에 내년부터 시행된다. 소득세법 개정안에 따라 가상자산 양도·대여로 발생한 소득은 기타소득으로 분류된다. 연간 250만원을 초과한 가상자산 소득에는 기타소득세 20%와 지방소득세 2%를 합쳐 총 22% 세율이 적용된다.</p>
<p>국세청은 과세 체계를 안정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올 초 가상자산 통합분석시스템과 거래추적 소프트웨어 도입했다. 이를 통해 가상자산 과세 자료를 통합 분석하고 세무조사와 체납자 은닉재산 추적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p>
<p>국세청은 그동안 과세 사각지대로 지적받아 온 스테이킹·에어드롭·디파이(탈중앙화금융) 등 가상자산 시장 특유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과세 기준을 정립하고 있다.</p>
<p>다만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가상자산을 예치하고 보상을 받는 스테이킹이나 무료로 자산을 지급하는 에어드롭은 일반 거래보다 수익 규모가 크지 않아 과세 대상 포함 여부에 대한 의견차가 존재한다.</p>
<p>예컨대 이더리움 1개를 스테이킹해 매일 0.0008개를 보상으로 받는 경우, 보상 시점마다 과세할지 향후 매도 시점에 일괄 과세할지에 대한 논란이 있다. 에어드롭으로 받은 가상자산 역시 과세 시기와 기준을 두고 추가 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p>
<p>해외 가상자산 거래소를 이용한 역외 탈세 우려도 상존한다. 해외 거래소 거래 내역과 이용자 정보를 확보하는 데 한계가 있어 과세 사각지대가 발생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따라서 국가 간 거래 정보를 교환하는 ‘국제 암호화자산 자동정보교환체계(CARF)’를 적극 활용해야 한다는 제언에 힘이 실리고 있다.</p>
<p>가상자산 투자 손실을 다음 해 이익에서 차감하는 이월공제(이월상계) 미적용 문제와 250만원에 불과한 면세 한도도 꾸준히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p>
<p>투자자들 사이에서 주식시장과의 형평성 문제가 꾸준히 지적되고 있지만, 가상자산 과세 도입 자체는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라는 게 전문가 중론이다.</p>
<p>황석진 동국대 교수는 ”이미 미국, 일본 등 글로벌은 가상자산 과세하고 있다”며 “완벽하게 제도를 준비한다고 하더라도 법 시행 초기에는 그레이 영역이 있을 수밖에 없다”고 진단했다.</p>
<p>이어 “세 차례 유예된 만큼 우선 법 시행 후 면세한도나 이월상계 등 후반기 국회에서 논의되어야 할 것”이라고 제언했다.</p>
<p>관련해 국세청은 가이드라인 발표 후 유관기관과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열고 세부 조율에 나설 방침이다. 국세청 관계자는 “재정경제부와 금융위원회 등 유관기관 의견을 받고 필요한 경우 관련 사업자와 접촉할 것”이라고 전했다.</p>
<p>정부에서도 내년부터 시행되는 가상자산 과세에 대한 의지가 확고하다. 지난 5월 국회에서 열린 관련 토론회에서 문경호 재정경제부 소득세과장은 “정부는 예정대로 내년 1월부터 가상자산 과세를 시행할 것”이라고 추진 의지를 드러냈다.</p>
<p>한편 가상자산 과세는 내년 1월부터 시행되지만 투자자가 실제 세금을 신고하는 시기는 2028년 5월이다. 내년 거래분부터 과세 대상에 포함된다. </p>
<p>국세청은 가이드라인이 완성되는 대로 이용자가 가상자산 세금 신고를 할 수 있도록 홈택스 내 가상자산 과세 시스템 구축에 착수할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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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신도원 개인전 '가장 아름다운 고통', 리아트센터에 마련]]></title>
		<link>https://zdnet.co.kr/view/?no=20260714102017</link>
		<pubDate>Tue, 14 Jul 2026 10:58:01 +0900</pubDate>
		<dc:creator><![CDATA[이도원 기자]]></dc:creator>
			<category><![CDATA[신도원]]></category>
	<category><![CDATA[리아트센터]]></category>
	<category><![CDATA[남궁윤]]></category>
	<category><![CDATA[회화]]></category>
	<category><![CDATA[야광페인팅]]></category>
	<category><![CDATA[전시]]></category>
	<category><![CDATA[생활/문화]]></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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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디넷코리아]회화와 야광 페인팅, 영상 설치가 하나의 공간 안에서 빛과 감각의 변화를 만들어낸 신도원 작가의 개인전이 열렸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신도원 작가의 개인전 ‘가장 아름다운 고통(The Most Beautiful Pain)’이 광주 동구 리아트센터 2층에 마련됐다. 이번 전시는 2026 리아트센터 기획초대전으로 기획됐으며, 오는 31일까지 관람객과 만난다. 회화와 야광 페인팅(UV Painting), 영상 설치가 하나의 공간 안에서 어우러지며 빛과 어둠, 현실과 감각, 고통과 생명이 교차하는 전시 경험을 선보인다.전시 제목 ‘가장 아름다운 고통’은 ‘가장 나다운 고통’이라는 의미를 품고 있다. 작가는 삶에서 마주한 고통과 감정의 흔적을 숨기거나 미화하지 않고, 강렬한 색채와 신체적 붓질, 야광의 빛, 영상 이미지로 전환한다. 고통은 단순한 상처로 머물지 않고 새로운 생명력과 희망, 예술적 에너지로 변모한다.신 작가는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재학 시절부터 행위예술을 시작해 회화, 설치, 비디오, 인터넷 아트, 홀로그래피, 프로젝션 매핑, 미디어 파사드 등 다양한 매체를 넘나들며 독창적인 예술세계를 만들어 왔다. 이번 개인전은 그의 18번째 개인전으로, 오랜 시간 확장해 온 회화적 실험과 미디어적 감각이 집약된 자리다.전시장에는 대형 회화와 반복적으로 배열된 이미지, 강렬한 형광 색채, 야광 페인팅, 영상 모니터가 함께 배치됐다. 관람객은 조명이 켜진 공간과 어두운 공간을 오가며, 동일한 작품이 빛의 조건에 따라 전혀 다른 표정으로 전환되는 장면을 경험하게 된다. 빛이 꺼지는 순간, 작품은 또 하나의 얼굴을 드러낸다.작품 속 코끼리, 사람, 기호, 숫자, 기하학적 형상, 낙서적 선들은 하나의 고정된 의미로 수렴되지 않는다. 파편화된 감각의 몽타주처럼 전시장 전체를 채우며, 관람객 각자의 기억과 감정을 불러낸다. 화면 위의 이미지들은 어린아이의 낙서처럼 원초적이면서도, 삶의 고통과 생명력, 회복의 감각을 동시에 품고 있다.이번 전시는 회화를 벽면에 거는 전통적 방식에 머물지 않는다. 전시장 전체를 하나의 거대한 회화적 공간으로 구성하고, 바닥에 반사되는 빛, 벽면을 채운 반복 이미지, 모니터 영상, 야광 페인팅의 변화를 통해 관람자가 작품 안으로 들어가도록 유도한다. 회화는 고정된 평면을 넘어 빛과 어둠, 움직임과 시간 속에서 다시 살아난다.전시를 기획한 남궁윤 예술감독은 “신도원 작가에게 가장 아름다운 고통은 삶에 머무는 고통이 아니라, 그것을 예술로 바꾸어 새로운 아름다움을 탄생시키는 창작의 시간”이라며 “그 순수한 열정과 과감한 몸짓은 화면 위에서 생명력으로 살아 움직이며, 끝내 우리에게 따뜻한 울림으로 다가온다”고 밝혔다.신도원 작가는 “이번 개인전은 야광으로 직접 비추며 볼 수 있도록 제작됐다”며 “빛을 이용한 추상을 통해 작품이 또 다른 감각으로 열리는 경험을 관람객과 나누고 싶다”고 밝혔다.이창근 예술-기술 칼럼니스트는 “신도원 작가의 회화는 빛을 입은 고통이자, 감각으로 재해석된 생명”이라며 “이번 전시는 회화가 빛과 영상, 공간 속에서 어떻게 다시 살아 움직일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고 평가했다.이어 “야광 페인팅과 영상은 장식적 효과가 아니라 작가가 품은 고통과 생명력, 감정의 밀도를 드러내는 회화적 언어”라며 “전시회는 개인의 상처가 보편적 생명감으로 전환되는 회화적·미디어적 실험”이라고 덧붙였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지디넷코리아]<img src="https://image.zdnet.co.kr/2026/07/14/8e65cf46335292b81b3418bd468f4cd1.jpg" alt=""><p>회화와 야광 페인팅, 영상 설치가 하나의 공간 안에서 빛과 감각의 변화를 만들어낸 신도원 작가의 개인전이 열렸다. </p>
<p>14일 업계에 따르면 <span style="letter-spacing: 0.8px;">신도원 작가의 개인전 ‘가장 아름다운 고통(The Most Beautiful Pain)’이 광주 동구 리아트센터 2층에 마련됐다. </span></p>
<p><span style="letter-spacing: 0.8px;">이번 전시는 2026 리아트센터 기획초대전으로 기획</span><span style="letter-spacing: 0.8px;">됐으며, </span><span style="letter-spacing: 0.8px;">오는 31일까지 관람객과 만난다. 회화와 야광 페인팅(UV Painting), 영상 설치가 하나의 공간 안에서 어우러지며 빛과 어둠, 현실과 감각, 고통과 생명이 교차하는 전시 경험을 선보인다.</span></p>
<img src="https://image.zdnet.co.kr/2026/07/14/8e65cf46335292b81b3418bd468f4cd1.jpg" alt="신도원 개인전 &apos;가장 아름다운 고통&apos; 전시장 전경. 회화와 야광 페인팅, 영상 설치가 하나의 공간 안에서 빛과 감각의 변화를 만들어낸다.">
<p>전시 제목 ‘가장 아름다운 고통’은 ‘가장 나다운 고통’이라는 의미를 품고 있다. 작가는 삶에서 마주한 고통과 감정의 흔적을 숨기거나 미화하지 않고, 강렬한 색채와 신체적 붓질, 야광의 빛, 영상 이미지로 전환한다. 고통은 단순한 상처로 머물지 않고 새로운 생명력과 희망, 예술적 에너지로 변모한다.</p>
<p>신 작가는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재학 시절부터 행위예술을 시작해 회화, 설치, 비디오, 인터넷 아트, 홀로그래피, 프로젝션 매핑, 미디어 파사드 등 다양한 매체를 넘나들며 독창적인 예술세계를 만들어 왔다. 이번 개인전은 그의 18번째 개인전으로, 오랜 시간 확장해 온 회화적 실험과 미디어적 감각이 집약된 자리다.</p>
<p>전시장에는 대형 회화와 반복적으로 배열된 이미지, 강렬한 형광 색채, 야광 페인팅, 영상 모니터가 함께 배치됐다. 관람객은 조명이 켜진 공간과 어두운 공간을 오가며, 동일한 작품이 빛의 조건에 따라 전혀 다른 표정으로 전환되는 장면을 경험하게 된다. 빛이 꺼지는 순간, 작품은 또 하나의 얼굴을 드러낸다.</p>
<img src="https://image.zdnet.co.kr/2026/07/14/c1cde410c789f3fcc3aabcd42ea180c5.jpg" alt="신도원 개인전 &apos;가장 아름다운 고통&apos; 전시장 전경. 빛이 어두워진 공간에서 야광 페인팅과 영상은 회화의 또 다른 감각과 생명력을 드러낸다.">
<p><span style="letter-spacing: 0.8px;">작품 속 코끼리, 사람, 기호, 숫자, 기하학적 형상, 낙서적 선들은 하나의 고정된 의미로 수렴되지 않는다. 파편화된 감각의 몽타주처럼 전시장 전체를 채우며, 관람객 각자의 기억과 감정을 불러낸다. 화면 위의 이미지들은 어린아이의 낙서처럼 원초적이면서도, 삶의 고통과 생명력, 회복의 감각을 동시에 품고 있다.</span></p>
<p><span style="letter-spacing: 0.8px;">이번 전시는 회화를 벽면에 거는 전통적 방식에 머물지 않는다. 전시장 전체를 하나의 거대한 회화적 공간으로 구성하고, 바닥에 반사되는 빛, 벽면을 채운 반복 이미지, 모니터 영상, 야광 페인팅의 변화를 통해 관람자가 작품 안으로 들어가도록 유도한다. 회화는 고정된 평면을 넘어 빛과 어둠, 움직임과 시간 속에서 다시 살아난다.</span></p>
<p>전시를 기획한 남궁윤 예술감독은 “신도원 작가에게 가장 아름다운 고통은 삶에 머무는 고통이 아니라, 그것을 예술로 바꾸어 새로운 아름다움을 탄생시키는 창작의 시간”이라며 “그 순수한 열정과 과감한 몸짓은 화면 위에서 생명력으로 살아 움직이며, 끝내 우리에게 따뜻한 울림으로 다가온다”고 밝혔다.</p>
<p>신도원 작가는 “이번 개인전은 야광으로 직접 비추며 볼 수 있도록 제작됐다”며 “빛을 이용한 추상을 통해 작품이 또 다른 감각으로 열리는 경험을 관람객과 나누고 싶다”고 밝혔다.</p>
<p>이창근 예술-기술 칼럼니스트는 “신도원 작가의 회화는 빛을 입은 고통이자, 감각으로 재해석된 생명”이라며 “이번 전시는 회화가 빛과 영상, 공간 속에서 어떻게 다시 살아 움직일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고 평가했다.</p>
<p>이어 “야광 페인팅과 영상은 장식적 효과가 아니라 작가가 품은 고통과 생명력, 감정의 밀도를 드러내는 회화적 언어”라며 “전시회는 개인의 상처가 보편적 생명감으로 전환되는 회화적·미디어적 실험”이라고 덧붙였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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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베트남과 개인정보보호 교류 확대"...IPIP, 꾸언 위원장 초청]]></title>
		<link>https://zdnet.co.kr/view/?no=20260714105650</link>
		<pubDate>Tue, 14 Jul 2026 10:56:50 +0900</pubDate>
		<dc:creator><![CDATA[방은주 기자]]></dc:creator>
			<category><![CDATA[IPIP]]></category>
	<category><![CDATA[디지털경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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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디넷코리아]한국개인정보보호연구소(IPIP, 이사장 김기배)는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베트남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응우옌 홍 꾸언(Nguyen Hong Quan) 위원장을 초청, 공식 방한 일정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초청은 지난 2011년 개인정보보호법 제정 이후 하위 법체계 정비, 기술적·관리적 보호조치 도입, 독립적 감독기구 운영 등 15년 이상 축적해 온 한국의 제도 운영 경험과 노하우를 베트남 측과 공유하고, 베트남 개인정보보호체계의 글로벌 거버넌스 편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IPIP는 이를 통해 베트남이 개인정보보호법 하위 법령 및 가이드라인을 신속히 정립하고, 감독기구의 위상과 역량을 강화하는 데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응우옌 홍 꾸언 위원장은 방한 기간 중 개인정보전문가협회(KAPP) 최장혁 고문, 윤종수 부회장, 이병남 데이터전략원장 등 주요 인사들과 세미나를 갖고, 한국 개인정보보호체계의 발전 과정과 베트남 개인정보보호법 제정·시행 현황, 양국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어 국회에서는 한-베트남 의원친선협회 부회장인 국민의힘 김위상 의원과 정무위원회 간사인 더불어민주당 박상혁 의원을 각각 예방, 주요 개인정보 유출사고 등 현안과 글로벌 기업에 대한 감독·규제 강화 등 양국 정부 간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방한 마지막 일정으로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송경희 위원장 및 기획조정관 등과 면담을 갖고, 한국의 개인정보보호 법제도와 정책, 주요 규제 사례 등을 공유하는 한편, 향후 베트남 내 기업들의 규제 준수 역량 및 인식 제고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IPIP 김기배 이사장은 "이번 방한을 계기로 한-베트남 정부 및 전문가 간 상시적인 정보공유 채널을 마련하고, 올해 하반기 중 베트남 현지에서 공동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정책·기술 정보 교류와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면서 "앞으로 IPIP가 개인정보보호체계 고도화를 희망하는 여러 국가의 기관과의 가교 역할을 수행, 글로벌 프라이버시 거버넌스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한국개인정보보호연구소(IPIP, Institute of Personal Information Protection)는 비영리법인으로 개인정보보호와 제도 및 정책, 기술 개발 등에 관한 전문적 연구와 논의를 하기 위해 설립된 산·학·연·관 전문가 네트워크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지디넷코리아]<img src="https://image.zdnet.co.kr/2026/07/14/6938deb6c14d04c9bcac1003acfd9fd5.png" alt=""><p>한국개인정보보호연구소(IPIP, 이사장 김기배)는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베트남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응우옌 홍 꾸언(Nguyen Hong Quan) 위원장을 초청, 공식 방한 일정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p>
<p>이번 초청은 지난 2011년 개인정보보호법 제정 이후 하위 법체계 정비, 기술적·관리적 보호조치 도입, 독립적 감독기구 운영 등 15년 이상 축적해 온 한국의 제도 운영 경험과 노하우를 베트남 측과 공유하고, 베트남 개인정보보호체계의 글로벌 거버넌스 편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IPIP는 이를 통해 베트남이 개인정보보호법 하위 법령 및 가이드라인을 신속히 정립하고, 감독기구의 위상과 역량을 강화하는 데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p>
<p>응우옌 홍 꾸언 위원장은 방한 기간 중 개인정보전문가협회(KAPP) 최장혁 고문, 윤종수 부회장, 이병남 데이터전략원장 등 주요 인사들과 세미나를 갖고, 한국 개인정보보호체계의 발전 과정과 베트남 개인정보보호법 제정·시행 현황, 양국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p>
<img src="https://image.zdnet.co.kr/2026/07/14/6938deb6c14d04c9bcac1003acfd9fd5.png" alt="한국개인정보보호연구소가 베트남 전문가들과 교류협력 세미나를 열었다.">
<p>이어 국회에서는 한-베트남 의원친선협회 부회장인 국민의힘 김위상 의원과 정무위원회 간사인 더불어민주당 박상혁 의원을 각각 예방, 주요 개인정보 유출사고 등 현안과 글로벌 기업에 대한 감독·규제 강화 등 양국 정부 간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p>
<p>방한 마지막 일정으로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송경희 위원장 및 기획조정관 등과 면담을 갖고, 한국의 개인정보보호 법제도와 정책, 주요 규제 사례 등을 공유하는 한편, 향후 베트남 내 기업들의 규제 준수 역량 및 인식 제고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p>
<p>IPIP 김기배 이사장은 "이번 방한을 계기로 한-베트남 정부 및 전문가 간 상시적인 정보공유 채널을 마련하고, 올해 하반기 중 베트남 현지에서 공동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정책·기술 정보 교류와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면서 "앞으로 IPIP가 개인정보보호체계 고도화를 희망하는 여러 국가의 기관과의 가교 역할을 수행, 글로벌 프라이버시 거버넌스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p>
<p>한편 한국개인정보보호연구소(IPIP, Institute of Personal Information Protection)는 비영리법인으로 개인정보보호와 제도 및 정책, 기술 개발 등에 관한 전문적 연구와 논의를 하기 위해 설립된 산·학·연·관 전문가 네트워크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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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로봇 모듈 플랫폼' 브릴스, 코스닥 상장 증권신고서 제출]]></title>
		<link>https://zdnet.co.kr/view/?no=20260714102133</link>
		<pubDate>Tue, 14 Jul 2026 10:56:35 +0900</pubDate>
		<dc:creator><![CDATA[진운용 기자]]></dc:creator>
			<category><![CDATA[브릴스]]></category>
	<category><![CDATA[코스닥]]></category>
	<category><![CDATA[상장]]></category>
	<category><![CDATA[AI]]></category>
	<category><![CDATA[모듈]]></category>
	<category><![CDATA[로봇]]></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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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디지털경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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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디넷코리아]로봇 모듈 플랫폼 기업 브릴스가 코스닥 시장 상장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고 14일 밝혔다.브릴스는 이번 상장을 통해 신주 120만주를 공모한다. 희망 공모가 범위는 1만6500원~1만9500원으로, 총 공모 예정 금액은 약 200억원 규모다.공모 자금은 연구개발(R&amp;D) 투자 확대와 글로벌 사업 확장을 위한 성장 재원으로 활용된다. 구체적으로 피지컬 AI·온디바이스 기술 고도화, AX 기반 핵심 기술 및 신규 솔루션 개발, 해외 영업망 확대, 생산 인프라 확충 등에 투자할 계획이다.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은 다음달 14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며, 일반 청약은 8월 25일과 26일 양일간 실시된다. 상장 주관사는 IBK투자증권이다.브릴스는 로봇 시스템의 설계, 제어, 제작, 설치, 유지보수까지 전 과정에서 모듈화 솔루션을 제공한다. 주요 고객사로 현대자동차, LG CNS, HD현대중공업, 포스코 등이 있다.브릴스는 "최근 피지컬 인공지능(AI) 기반 지능형 로봇 시스템과 온디바이스 AI 기술을 접목해 제조 현장 중심의 AI 전환(AX)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이종 산업 간의 기술 융합을 통한 신사업도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브릴스는 최근 미국 미시간주에 부지면적 6434㎡(약 2000평) 규모의 현지 법인을 설립하고 북미 공급망 확대에 나섰다. 이를 전략적 거점으로 삼아 기존 자동차 산업은 물론 의료기기, 이차전지 등 첨단 제조 분야로 사업 영역을 넓혀갈 방침이다.전진 브릴스 대표이사는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피지컬 AI·온디바이스·AX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겠다"고 밝혔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지디넷코리아]<img src="https://image.zdnet.co.kr/2026/07/14/fe718eca69e462ed22bdadd86eb32e0a.jpg" alt=""><p>로봇 모듈 플랫폼 기업 브릴스가 코스닥 시장 상장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고 14일 밝혔다.</p>
<p><span style="letter-spacing: 0.8px;">브릴스는 이번 상장을 통해 신주 120만주를 공모한다. 희망 공모가 범위는 1만6500원~1만9500원으로, 총 공모 예정 금액은 약 200억원 규모다.</span></p>
<p><span style="letter-spacing: 0.8px;">공모 자금은 연구개발(R&amp;D) 투자 확대와 글로벌 사업 확장을 위한 성장 재원으로 활용된다. 구체적으로 피지컬 AI·온디바이스 기술 고도화, AX 기반 핵심 기술 및 신규 솔루션 개발, 해외 영업망 확대, 생산 인프라 확충 등에 투자할 계획이다.</span></p>
<img src="https://image.zdnet.co.kr/2026/07/14/fe718eca69e462ed22bdadd86eb32e0a.jpg" alt="로봇 모듈 플랫폼 기업 브릴스의 솔루션 ‘인공지능(AI) 안전 관제 팔레타이징’ 제품 이미지. (사진=브릴스)">
<p><span style="letter-spacing: 0.8px;">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은 다음달 14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며, 일반 청약은 8월 25일과 26일 양일간 실시된다. 상장 주관사는 IBK투자증권이다.</span></p>
<p><span style="letter-spacing: 0.8px;">브릴스는 로봇 시스템의 설계, 제어, 제작, 설치, 유지보수까지 전 과정에서 모듈화 솔루션을 제공한다. 주요 고객사로 현대자동차, LG CNS, HD현대중공업, 포스코 등이 있다.</span></p>
<p><span style="letter-spacing: 0.8px;">브릴스는 "최근 피지컬 인공지능(AI) 기반 지능형 로봇 시스템과 온디바이스 AI 기술을 접목해 제조 현장 중심의 AI 전환(AX)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이종 산업 간의 기술 융합을 통한 신사업도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span></p>
<p><span style="letter-spacing: 0.8px;">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브릴스는 최근 미국 미시간주에 부지면적 6434㎡(약 2000평) 규모의 현지 법인을 설립하고 북미 공급망 확대에 나섰다. 이를 전략적 거점으로 삼아 기존 자동차 산업은 물론 의료기기, 이차전지 등 첨단 제조 분야로 사업 영역을 넓혀갈 방침이다.</span></p>
<p><span style="letter-spacing: 0.8px;">전진 브릴스 대표이사는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피지컬 AI·온디바이스·AX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겠다"고 밝혔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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